00:00경찰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위가 이어진 잠실 7동 투표소에 대규모 경력을 투입해 시위대를 해산하고 투표함을 반출했습니다.
00:08일부 충돌도 발생했는데 긴박했던 반출 과정을 박광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사흘째 대치가 계속된 서울 잠실 투표소 인근을 방패를 든 경찰 기동대가 가득 메웠습니다.
00:26곳곳에서 경찰과 시위대 사이 몸싸움도 벌어집니다.
00:34경찰은 오전 7시 30분쯤부터 18개 기동대 천여 명을 배치해 투표함 이송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00:43선거사무종사자를 폭행하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고 자진 해산을 여러 차례 요청했습니다.
00:56선거관리위원회의 명시적인 협조 요구를 받았습니다.
01:00경찰관을 밀치거나 폭행 시 처벌될 수 있습니다.
01:04하지만 시위대는 투표소 입구 바닥에 드러눕거나 후문에서 팔짱을 낄 채 스크럼을 짜고 버티기에 돌입했습니다.
01:12비보권을 보장하라!
01:14비보권을 보장하라!
01:15선정권을 보장하라!
01:18선정권을 보장하라!
01:19결국 경찰은 강제 이동 조치에 나섰습니다.
01:24투표소 진입을 막는 시위대에 손과 발을 들어 한 명씩 옮기기 시작했고
01:33전격적인 기동대 투입과 시위대 해산을 거쳐 오전 9시쯤 투표함 2개는 투표소를 빠져나와 개표소로 이송됐습니다.
01:42YTN 박광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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