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구는 개표 막판까지 접전이 펼쳐진 끝에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신승을 거뒀습니다.
00:06경북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철호 후보가 일찌감치 경쟁자를 따돌리고 낙승했습니다.
00:12이은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개표율 40% 언저리에서 머물던 새벽 1시쯤 2위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00:23도브라 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서는 순간 환호성이 터져나왔습니다.
00:30추경호! 추경호! 당선!
00:35개표 집계에 본투표 비중이 늘어나면서 2번 표가 쌓였고 격차가 점점 벌어지며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00:43성원도 보내주셨지만 따끔한 질책도 있으셨습니다.
00:50그 모든 것을 제가 가슴에 잘 담고 잘 녹여서 우리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고 대구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00:58유세 기간 내내 보수의 중심, 대구의 자존심을 지켜달라는 호소가 표심을 힘들었습니다.
01:06추 당선인은 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겠다면서 김 후보의 좋은 정책은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1:13김 후보께서 밝히신 좋은 공약, 비전을 공유를 하면서 시정에 녹여낼 수 있도록
01:20김 후보는 민주당 험지에서 총리 출신 여당 후보를 내세우며 분전했지만 보수의 아성을 무너뜨리기엔 부족했습니다.
01:29저 개인의 패배이지 변화를 열망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들의 패배가 아닙니다.
01:35우리 대구에 경쟁이 벌어지고 여야가 서로 시민께 잘 보이려는 노력을 하는 서비스로의 정치의 가능성을
01:43경북에선 현직 도지사인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가 민주당 오중기 후보를 누르고
01:49일찌감치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02:05대구 경북에서 승리하며 자존심을 지킨 국민의힘 지자체장들이
02:10여당 광역단체장 사이에서 균형출 역할을 해낼지 관심이 쏠립니다.
02:16YTN 이윤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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