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선관위에서 한 표를 꼭 행사하라고 독려를 해 놓고 막상 용지를 준비를 안 했다는 게 납득이
00:08안 가는 그런 상황인데요. 어떤 대책이 좀 필요하다고 보세요?
00:11대책 이전에 먼저 말씀드리면 제가 시장 실패, 정부 실패라는 단어는 많이 써봤는데 선관위 실패라는 말을 쓰게 될지로는 정말 몰랐습니다.
00:25이건 정말 선관위 실패고요. 이 선관위 실패는 왜 비롯됐느냐. 저는 선관위 구성원들의 우월적 특권의식이 만들어낸 사태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00:37세상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우리의 생각대로 모든 걸 할 수 있고 그 투명성은 확보를 담보를 하지 않아도 되고 외부의 견제도 우리는
00:50거부할 수 있고
00:51이럼으로써 결국에는 가족회사를 만들어놨잖아요. 일종의 특권, 임용에도 특권을 부여해서 가족들을 임용하는
01:04그런 가족회사를 만들어놓은 이런 우월적 특권의식이 우월주의가 5만을 만들어냈고
01:14그것이 국민의 기본권인 참정권을 무시하는 정도에 이르렀다.
01:2050%의 투표용지를 준비했다? 이 자체가 불법입니다.
01:26투표용지는 하루 전에 투표소에 와 있어야 되거든요.
01:29총 유권자 수는 정해져 있는 거예요. 정해져 있고. 그러면 만약에 본인들의 예측이 틀리면 그 다음부터의 투표는 다 불법이 되는 겁니다.
01:38그렇군요.
01:38투표용지가 불법이니까. 그런데 그런 오만한 생각을 발상을 했다? 그리고 그것이 결제라인을 통해서 결제가 됐다?
01:47국민 한 사람의 기본권이 용지 한 장 값을 감당하지 못합니까?
01:53예산당국에서 만약에 이거 예측해서 그 정도 투표용지만 쓰세요.
01:58그랬다면 예산당국의 그런 만약에 판단을 한 사람이 되면 그 사람도 저는 못 벗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02:04그래서 대책은 이런 겁니다. 책임을 져야 됩니다.
02:09그래서 저는 제 개인적인 바람은 최소한의 실무를 인계할 인력을 남겨놓고 싹 다 옷을 벗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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