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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겁고 겸허히 받들겠다며 지방선거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4일) 서울 중구 개표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부족했고 모든 것이 자신의 탓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지자들에겐 그동안 보내준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했고, 당선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겐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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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가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겁고 겸허히 박들겠다며 지방선거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00:08정 후보는 오늘 서울중국 개표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부족했고 모든 것이 자신의 탓이라고 말했습니다.
00:16지지자들에겐 그동안 보내준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했고 당선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겐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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