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신지호 전 새누리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 막판까지 역전의 드라마가 이어졌습니다. 지방선거 결과 두 분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김상일 정치평론가, 신지호 전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번 선거, 유독 역전의 드라마가 많았습니다. 서울시장 선거는 오늘 아침 7시가 지나서 대역전극이 펼쳐졌습니다. 먼저 오세훈 당선인과 정원오 후보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치열했던 서울시장 선거. 두 후보 모두 정말 최선을 다했던 선거였고요. 오세훈 후보가 오늘 아침 7시 넘어서 대역전극을 쓰면서 사상 첫 5선 시장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거든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신지호]
저는 이 승패를 갈랐던 것은 부동산 이슈였다, 이렇게 봅니다. 그런데 막판에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가 터지면서 오세훈 후보가 맹추격을 해서 거의 다 따라잡고 역전을 해야 되는 순간에, 그 타이밍에 서소문 사고가 발생해서 선거라는 게 운도 따라줘야 되는데 안전 이슈로 이슈 전환이 되면서 흐름이 거기서 멈칫멈칫하는.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 측에서는 부동산 이슈로 쭉 더 에스컬레이터를 시켜야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세훈 후보가 이겼다라고 하는 것은 이번에는 단순히 강남3구뿐만 아니라 이른바 한강벨트 표심도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분명한 레드카드를 내민 것이다, 이렇게 해석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막판에 역전될 때 열린개표함에는 송파구가 끝에 남아 있었고 그리고 오세훈 당선인에게 표를 몰아준 세대는 2030이다. 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상일]
삶의 현실과 욕망이 민주주의 대의를 이겼다. 부동산 말씀해 주신 것에 동감을 하고요. 대통령께서 장특공 메시지를 내기도 했고 그리고 전월세 불안이 커졌고. 그런 것들 때문에 원래 2030 여성의 경우는 민주당을 지지했었거든요. 그런데 2030 여성들까지도 이번에는 오세훈 시장에게 표를 주는 현상이 발생을 했다. 그래서 삶의 현실과 욕망 부분도 우리가 면밀히 좀 살펴야 되는 부분인데 너무 민주주의 대의만을 가지고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부분이 세심하지 못했다, 이...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4122804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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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신지호 전 새누리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 막판까지 역전의 드라마가 이어졌습니다. 지방선거 결과 두 분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김상일 정치평론가, 신지호 전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번 선거, 유독 역전의 드라마가 많았습니다. 서울시장 선거는 오늘 아침 7시가 지나서 대역전극이 펼쳐졌습니다. 먼저 오세훈 당선인과 정원오 후보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치열했던 서울시장 선거. 두 후보 모두 정말 최선을 다했던 선거였고요. 오세훈 후보가 오늘 아침 7시 넘어서 대역전극을 쓰면서 사상 첫 5선 시장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거든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신지호]
저는 이 승패를 갈랐던 것은 부동산 이슈였다, 이렇게 봅니다. 그런데 막판에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가 터지면서 오세훈 후보가 맹추격을 해서 거의 다 따라잡고 역전을 해야 되는 순간에, 그 타이밍에 서소문 사고가 발생해서 선거라는 게 운도 따라줘야 되는데 안전 이슈로 이슈 전환이 되면서 흐름이 거기서 멈칫멈칫하는.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 측에서는 부동산 이슈로 쭉 더 에스컬레이터를 시켜야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세훈 후보가 이겼다라고 하는 것은 이번에는 단순히 강남3구뿐만 아니라 이른바 한강벨트 표심도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분명한 레드카드를 내민 것이다, 이렇게 해석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막판에 역전될 때 열린개표함에는 송파구가 끝에 남아 있었고 그리고 오세훈 당선인에게 표를 몰아준 세대는 2030이다. 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상일]
삶의 현실과 욕망이 민주주의 대의를 이겼다. 부동산 말씀해 주신 것에 동감을 하고요. 대통령께서 장특공 메시지를 내기도 했고 그리고 전월세 불안이 커졌고. 그런 것들 때문에 원래 2030 여성의 경우는 민주당을 지지했었거든요. 그런데 2030 여성들까지도 이번에는 오세훈 시장에게 표를 주는 현상이 발생을 했다. 그래서 삶의 현실과 욕망 부분도 우리가 면밀히 좀 살펴야 되는 부분인데 너무 민주주의 대의만을 가지고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부분이 세심하지 못했다, 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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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63 지방선거 막판까지 역전의 드라마가 이어졌습니다.
00:05지방선거 결과 두 분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8오늘 김상일 정치평론가 그리고 신지호 전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12어서오세요.
00:13안녕하십니까.
00:14네, 이번 선거 유독 역전의 드라마가 많았는데요.
00:18서울시장 선거는 오늘 아침 7시가 지나서 대역전극이 펼쳐졌습니다.
00:25먼저 오세훈 당선인과 정원우 후보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00:30이번 선거는 상식의 승리입니다.
00:34대한민국이 한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지지 않도록 서울을 민주주의의 마지막 안전판으로 남겨주셨습니다.
00:42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이자 신성한 권리인 시민들의 참정권이 침해받는 사태에 대해 후보자로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00:53무엇이 문제였는지 철저히 규명하고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책임과 근본적인 개선책이 반드시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01:03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겁고 겸용히 받들겠습니다.
01:10제가 부족했습니다. 모든 것이 제 탓입니다.
01:15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고 더 깊이 듣지 못했습니다.
01:20저를 믿고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캠프 관계자, 당원 동지 여러분께 기대에 보답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01:35함께 경쟁해 주신 후보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01:39당선 대신 오세훈 후보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01:46역대급 치열했던 서울시장 선거. 두 후보 모두 정말 최선을 다했던 선거였고요.
01:53오세훈 후보가 오늘 아침 7시 넘어서 대역전극을 쓰면서 사상 첫 5선 시장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거든요.
02:02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02:03저는 이 승패를 갈랐던 것은 부동산 이슈였다.
02:09부동산.
02:10이렇게 봅니다.
02:11그런데 막판에 서섬은 고가도로 붕괴 사고가 터지면서 오세훈 후보가 맹추격을 해서 거의 다 따라잡고 역전을 해야 되는 순간에
02:24그 타이밍에 서섬은 사고가 발생을 해서 선거라는 게 좀 운도 따라줘야 되는데.
02:31안전 이슈가 좀 부족했군요.
02:33안전 이슈로 이슈 전환이 되면서 흐름이 거기서 멈춤 멈춤 하는.
02:39그러니까 오세훈 시장 측에서는 부동산 이슈로 쭉 또 이렇게 에스칼레이트를 시켜야 되는데.
02:46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세훈 후보가 이겼다고 하는 것은
02:53이번에는 단순히 강남 상구뿐만 아니라 이른바 한강벨트 표심도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분명한 레드카드를 내민 것이다.
03:06이렇게 해석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3:07막판에 역천될 때 열려진 개표함에는 송파구가 끝에 좀 남아있었고.
03:15그리고 오세훈 당선인에게 표를 몰아준 세대는 2030이다.
03:20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3:21삶의 현실과 욕망이 민주주의 대의를 이겼다.
03:28부동산 말씀해 주신 거에 저는 동감을 하고요.
03:32대통령께서 장특복 메시지를 내기도 했고.
03:37그리고 전월세 불안이 굉장히 커졌고.
03:41그런 것들 때문에 2030 원래 여성의 경우는 민주당을 지지했었거든요.
03:50그런데 2030 여성들까지도 이번에는 오세훈 시장에게 표를 주는 그런 현상이 발생을 했다.
03:57그래서 삶의 현실과 욕망 부분도 우리가 면밀히 좀 살펴야 되는 부분인데.
04:04너무 민주주의 대의만을 가지고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부분이 좀 세심하지 못했다.
04:11이런 생각이 들고요.
04:13그리고 또 하나는 이번 선거는 초반부터 구도가 굉장히 잡혀있던 선거입니다.
04:18대통령의 지지율이 60%.
04:20그다음에 12.3 불법기업 내란이 있었던 이후의 선거이기 때문에.
04:27사실상 이슈를 생산하지 말아야 되는.
04:30메르켈 독일 총리가 채택했던 비대칭 동원 해제 전략으로 가서.
04:37상대 지지층들이 나오지 않게 하는 전략을 썼어야 되는데.
04:42그냥 구도로 갔어야 된다.
04:43구도로 그냥 쭉 갈 수 있게 했어야 되는데.
04:47정청래 대표가 전국을 다니면서 특히 영남 쪽을 가면서 이슈 생산을 굉장히 많이 했다.
04:54그리고 공소취소 특검법이 사실상 동원형을 동원을 해제해 줬어야 되는데.
05:00해제한 상태로 쭉 갔어야 되는데.
05:03동원이 해제된 진영에 동원형을 발동시켜줬다.
05:07이것이 좀 굉장히 아픈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5:10결과적으로는 어쨌든 오세훈 후보가 당선이 됐기 때문에.
05:14그 전략을 좀 들여다보면.
05:16옷 색깔을 흰색 입었다가 빨간색 입었다가.
05:20막판에 다시 또 흰색 입었다가.
05:21이렇게 했고 또 한 가지 차별점은 장동혁 대표와 절대 가치 있는 모습을 연출을 안 했거든요.
05:28이것도 좀 주요했다고 보세요.
05:29그게 이제 오세훈 시장은 당선되고.
05:33박형준 시장은 낙선된.
05:36그걸 비교 분석을 해보면.
05:38부산의 박형준.
05:39부산의 박형준 시장.
05:40그러니까 전륜.
05:42그 다음에 멀장.
05:44장동혁 대표를 좀 멀리했는지.
05:47그 다음에 전륜을 확실히 했는지.
05:50그 부분에 있어서.
05:52오세훈 후보는 일관된 모습을 보여왔고.
05:56또 좀 이따는 얘기 나오겠지만.
05:59북갑에서 당선된 한동훈 후보.
06:02또 평택을에서 당선된 유희동 후보.
06:06후보가 아니고.
06:08당선인이죠.
06:09당선인.
06:09오늘부터 의원입니다.
06:11오늘부터 의원입니까?
06:12보궐선거의 경우에는.
06:13이 오세훈 세 분까지의 공통점이.
06:17바로 전륜과 멀장.
06:20이 공통점이 있어요.
06:22그런 차이가 있었다고 봅니다.
06:25정청래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06:28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하다.
06:30다만 서울을 탈환 못해서 아프다.
06:34이런 표현을 썼거든요.
06:36아무래도 이른바 명픽 후보인 정원호 후보가.
06:40낙선한 부분이 굉장히 좀 뼈아프게 다가온다.
06:42전자 성적표는 압승을 거뒀지만.
06:44그래도 이 부분이 상당히 좀 아프다.
06:46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06:48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06:49처음부터 구도가 좀 짜여진 선거에서.
06:52서울을 잃었다는 거는요.
06:54사실상은 패배입니다.
06:55그게 어떻게 성공이라고 할 수가 없죠.
06:59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동력을 잃을 수 없기 때문에.
07:03그런 식의 표현을.
07:04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그렇게 표현한 것 같은데.
07:07굉장히 그런 말을 하면서도.
07:10얼굴은 좀 뜨거워지지 않았을까.
07:12이런 생각이 좀 들고요.
07:14이번 선거를 보면서 제가 다시 느끼는 것은.
07:16국민은 위대하다.
07:18이른바 제가 볼 때는.
07:20우리가 이제 전쟁에서 서지칼 스트라이크라는 거로 우리가 얘기하잖아요.
07:25어려운 말을 좀 많이 쓰시는 것 같은데.
07:27외과적 공격이라는 걸 하는데.
07:29이번에는 서지칼 보트를.
07:32외과적, 외과 수술적 투표를 해 주신 것 같습니다.
07:36좀 아까 흰옷의 혁명 부분도 말씀을 하셨지만.
07:40지금 과거 심판은 심판대로.
07:44그러니까 숫자로 보면 과거 심판이 좀 이루어진 그런 거죠.
07:48그렇지만 미래 정치는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는 것은.
07:53또 견제와 균형, 미래 정치에 대한 또 방향성도 제시해 주시고.
07:58그다음에 각 당의 노선에 대한 심판을 통해서 노선에 대한 방향도 어느 정도 제시를 해 주셨다는 측면에서.
08:07그래서 과거 심판, 미래에 대한 제시, 당 노선에 대한 제시.
08:14이거를 한꺼번에 이뤄낸 정말 서지칼 보트를 해 주신 진짜 위대한 국민이다.
08:19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08:21서울시장 개표 상황이 더 뜨거웠던 건 바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때문이었습니다.
08:28어제 제가 저녁 시간에 개표 특보를 하면서 속보를 받았는데.
08:33처음에는 좀 믿기지가 않았거든요.
08:35종이가 부족해서 투표를 못한다는 게 상황이 좀 상상이 안 가는데.
08:40이 파장이 상당히 커졌고.
08:42지금 잠실의 문제의 투표소에는 아직도 지금 주민들이 앞에서 항의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08:49어떻게 보셨어요?
08:50이거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한 거고.
08:54그 일이 발생한 것도 문제지만.
08:59선관위의 해명이 더 분노를 자극한 것 같아요.
09:03이렇게 많이 올 줄 몰랐다.
09:04이렇게 많이 올 줄 몰랐다.
09:05지금 4년 전 기준으로 준비를 해놨다.
09:08그걸 변명이라고 합니까?
09:11그걸 변명이라고 해요.
09:13그리고 선관위에 대해서 뭔가 견제를 하려고 하면 우리는 엄연한 헌법상 독립기관이니까 우리 내부 자율성을 존중해달라.
09:24선관위는 맨날 그 얘기하거든요.
09:27그런데 그 정말 국민 분노지수, 그 어떤 상식에 벗어나는 그런 행정, 행위, 그 준비와 그리고 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말도 안
09:41되는 해명.
09:42그래서 차제에 저는 선관위 거버넌스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하다.
09:50이거 없이는 그리고 또 이런 게 있습니다.
09:54저는 부정선거 음모론, 이건 정말 암적인 존재고.
10:02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형편없는 나라다.
10:05후진국이다.
10:06누워서 침뱉기식 음모론인데 선관위의 이러한 행태 때문에 오히려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10:14연료가 되는 거죠.
10:15그들에게 엄청난 자양분을 심어준 거예요.
10:20그래서 이번에 철저한 대책이 마련돼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10:26부실관리 논란이 도마 위에 본격적으로 오른 것이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10:31선관위에서 한 표를 꼭 행사하라고 동료를 해놓고 막상 용지를 준비를 안 했다는 게 납득이 안 가는 그런 상황인데요.
10:40어떤 대책이 좀 필요하다고 보세요?
10:42대책 이전에 먼저 말씀드리면 제가 시장 실패, 정부 실패라는 단어는 많이 써봤는데
10:50선관위 실패라는 말을 쓰게 될지로는 정말 몰랐습니다.
10:55이건 정말 선관위 실패고요.
10:58이 선관위 실패는 왜 비롯됐느냐.
11:01저는 선관위 구성원들의 우월적 특권의식이 만들어낸 사태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11:07세상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우리의 생각대로 모든 걸 할 수 있고
11:13그 투명성은 확보를, 담보를 하지 않아도 되고
11:18외부의 견제도 우리는 거부할 수 있고
11:21이러므로서 결국에는 가족회사를 만들어놨잖아요.
11:28일종의 특권, 임용에도 특권을 부여해서 가족들을 임용하는 가족회사를 만들어놓은
11:36이런 우월적 특권의식이 우월주의가 5만을 만들어냈고
11:44그것이 국민의 기본권인 참정권을 무시하는 정도에 이르렀다.
11:50자, 50%의 투표용지를 준비했다?
11:54이 자체가 불법입니다.
11:56투표용지는 하루 전에 투표소에 와 있어야 되거든요.
11:59총 유권자 수는 정해져 있는 거죠.
12:00정해져 있고.
12:01그러면 만약에 본인들의 예측이 틀리면
12:05그다음부터의 투표는 다 불법이 되는 겁니다.
12:08그렇군요.
12:08투표용지가 불법이니까.
12:10그런데 그런 오만한 생각을 발상을 했다?
12:14그리고 그것이 결제라인을 통해서 결제가 됐다?
12:17국민 한 사람의 기본권이 용지 한 장 값을 감당하지 못합니까?
12:23예산당국에서 만약에 이거 예측해서 그 정도 투표용지만 쓰세요.
12:28그랬다면 예산당국의 그런 만약에 판단을 한 이 사람이 되면
12:32그 사람도 저는 옷 벗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12:35그래서 대책은 이런 겁니다.
12:38책임을 져야 됩니다.
12:39그래서 저는 제 개인적인 바람은
12:42최소한의 실물을 인계할 인력을 남겨놓고
12:47싹 다 옷을 벗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2:50이거는 뭐 여야가 따로 없는 문제일 텐데
12:52이 사태가 벌어졌을 때 좀 여야 모두 손익계산서도 돌리는 부분도 있었고
12:59그리고 이제 국민의힘에서도 개표를 멈추고
13:02재선거해야 된다 이런 얘기도 나왔잖아요.
13:04그런데 막상 당선되니까 이 말 쏙 들어간 거냐
13:07이렇게 또 비판도 나올 수 있는 부분도 있고요.
13:09그건 어떻게 보세요?
13:10현실적으로 그런 점이 많이 작용했다고 보는데
13:12만약에 오세훈 후보가 정원 후보에게 아깝게 떨어지는 결과로 됐다라면
13:19이 이슈가 휘발성이 엄청나게 강합니다.
13:23이것 때문에 오세훈 후보가 간발의 차이로 떨어진 거 아니냐
13:27이 얘기가 엄청난 설득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고
13:30그래서 이 선거 무효다.
13:32재선거하자.
13:34그런데 선관위원은 어제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해놓고도
13:37이건 재선거 사유가 안 된다.
13:40그런 오만함을 또 부렸어요.
13:42그래서 이게 또 이재명 정부나 선관위 입장에서는
13:47재선거 허용 안 하려고 할 것이고
13:49그럼 국민의힘은 그걸 또 법정 소송을 통해서
13:52뭐 하려고 그러고
13:54이게 엉망이 되는 거예요.
13:55그리고 각 정치인들은 예를 들면
13:58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14:00본인 성적표가 별로 안 좋잖아요.
14:03그러니까 사태 압박에 직면해 있는데
14:05이 이슈가 어찌 보면 대표로서의 본인의 생명을
14:09유지시킬 수 있는 또 뭐 방편이 될 수 있지 않느냐
14:12뭐 이렇게 여러 가지 복잡한 변화들이 일어날 수 있는데
14:17여하튼 오세훈 후보의 신승으로 일단락이 됐기 때문에
14:21그게 더 크게 번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14:24그런데 오히려 지금 이때부터는 차분하게 개선책을 강구해야 됩니다.
14:30네. 유권자들 모두 어느 진영을 지지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14:37분노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14:38여야 지금 의원들 모두 정확한 사태 파악이 먼저다
14:42이런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이고요.
14:44또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14:47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4:48이번 지방선거 결과 얘기를 좀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14:52이번 지방선거 결과로
14:54보수 지형의 판도가 바뀔 것이다.
14:58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죠.
15:00왜 그런지 관련 영상 보시죠.
15:25한 전 대표를 당에서 몰아내면서
15:28국민의힘에선 사실상 내전이 시작됐습니다.
15:31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15:34국민을 위한 좋은 정체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습니다.
15:40기다려주십시오.
15:43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15:59한동원 후보가 나와서 보수를 재건하겠다고 하는데
16:04지금 이 상황까지 오게 만든 사람이 누굽니까요.
16:15약속을 지켜 국회의원 백지를 달고
16:17국회로 복귀한 데까지는 채 반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16:22국민을 위한 약속을 드렸고 제가 부당하게 제명 되었을 때
16:26저는 반드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어요.
16:29반드시 돌아옵니다.
16:31역사적인 승리로 국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16:34주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6:36기구 시민과 부산 시민과 대한민국의 국민을
16:40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습니다.
16:43국회의원으로서는 초년병에 불과하지만 한동훈 당선인의 등장은 향후 전국에 적지 않은 파문을 빌려올 전망입니다.
16:58한동훈 당선인 무소속 6번을 달고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17:03이 얘기 잠시 뒤에 나눠보도록 하고요.
17:05조금 전에 들어온 속보를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17:08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서 선관위 입장이 지금 속보로 들어왔습니다.
17:13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했다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17:22또 잠실 7동 제2투표소 투표함.
17:26지금 이 투표함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17:30주민들은 계속해서 항의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죠.
17:34앞서 저희가 취재기자 연결해서 현장 상황을 전해드리기도 했는데요.
17:39이 잠실 7동의 제2투표소의 투표함을 개표하기 위해서 주민을 설득하고 있다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17:48주민들이 굉장히 강력하게 항의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17:53개표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17:58선관위가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했고 개표를 위해 설득을 하고 있다 이런 입장을 밝혔다는 점 전해드리겠습니다.
18:09한동훈 당선인 무소속 6번을 달고 부산 북구갑 이번 선거에서 가장 핫플이었는데
18:18무소속으로 국회에 입성을 하게 됐습니다.
18:23어떤 정치적 의미가 있을까요?
18:24최근에 보수 정치에는 두 개의 노선이 있었습니다.
18:31윤석열 노선이 있고 한동훈 노선이 있었습니다.
18:34개헌과 탄핵 그리고 부정선거 또 보수 쇄신에 대한 입장이 다 갈렸어요.
18:42극과 극이고.
18:43나중에는 장동혁 당권파에서 한동훈을 무리하게 찍어내는 과정에서
18:50거의 철천주 원수처럼 되는 이른바 보수 내정까지 벌어졌는데
18:55이번 북갑선거가 가지는 중대 의미 중에 하나가
19:00국민들이 그 윤석열 노선과 한동훈 노선 중에 어떤 게 옳은 것인지
19:07어느 길로 가야 되는지 국민들이 선택해 주신 겁니다.
19:12윤석열 노선은 박민식 후보로 대표됐다 이렇게 보십니까?
19:16그렇죠.
19:16그래서 북갑선거의 결과, 그다음에 평택을 유희동 후보의 당선
19:21또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이 모든 것들은 윤석열 정치에 대한 국민적 퇴장명령이다.
19:30이번 표심에 담긴 중대 의미 중에 하나가
19:34윤석열 정치는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
19:38퇴장명령을 내린 거예요.
19:39그런 점에서 굉장히 의미가 깊은
19:44그런데 문제는 이런 선거를 통해서 나타난 민심의 준엄한 명령을 받드는 게 정치인데
19:53거기에 또 거역하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19:56아까 전에 화면에 어떤 사람도 나와서 이상한 소리 하던데
20:00그런데 이 표심을 받들고도 계속해서 그렇게 되면
20:07그분들은 또 다른 심판이 기다리고 있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20:12네. 제가 지금 마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20:17장동혁 대표 입장이 속보로 들어왔습니다.
20:20그래서 그 입장을 좀 전해드리겠습니다.
20:21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서 입장을 밝혔네요.
20:26아쉬운 결과 송구스럽다.
20:30그러나 희망의 불씨를 지켰다.
20:33이런 입장을 밝혔고요.
20:35오만한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민주당에 맞서 한국을 지키라는 명령이다.
20:42이런 의미 부여를 했습니다.
20:44이 마지막 줄이 중요하네요.
20:46제 막중한 책임을 외면하지 않고 새 길을 찾겠다.
20:52장동혁 대표 거취와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20:55선거 다음 날 무슨 얘기를 할 것인가.
20:58이게 관심이었는데
21:00막중한 책임을 외면하지 않겠다.
21:04이거는 당대표 계속 유지하겠다.
21:07이렇게 해석을 해야 되는 게 맞는 거죠.
21:09그렇죠.
21:10허탈한 웃음뿐이 안 나오고요.
21:12많은 국민들도 굉장히 허탈하지 않을까.
21:15우려했던 부분이 전개된다.
21:18이렇게 생각을 할 거예요.
21:19저도 사실은 평론에서 민주당의 사실 많은 부분 비판을 제가 평상시에는 해왔던 부분을 자제한 게 있어요.
21:28그건 왜 그러냐.
21:29내란에 대해서 면제부를 주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라고 저는 생각했기 때문인데
21:35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번 선거는 면제부를 주지 않고
21:39서지컬 보트, 외과적 수술 선거 투표를 해주셨는데도
21:45그거를 면제부 삼으려고 하는 시도가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21:50해석을 잘못하고 있는 겁니까?
21:51해석을 아주 잘못할 뿐만 아니라 역사에 정말 제가 볼 때는 죄가 될 만한 해석을 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22:01이번 선거는 심판 선거였습니다.
22:04한동훈 대표의 선거가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거예요.
22:08이재명 정부에 대한 평가 선거이기도 했는데 유독 그 지역은요.
22:14내란 심판과 노선 심판, 보수 노선 심판 선거가 프레임으로 만들어졌어요.
22:21그래서 이재명 정부 평가는 뒤로 밀렸습니다.
22:24그리고 그러면 보수의 노선은 어디로 갈 것이냐를 전국이 주목하게 됐고
22:29그렇기 때문에 그 지역이 언론 아마 보도 순위에서 거의 1위일 겁니다.
22:351위.
22:35왜 그럴까요?
22:37단순히 하정우 후보가 되냐 안 되냐 이것 때문일까요?
22:41아니죠.
22:42양대 축인 보수 진보에 보수의 한 축의 노선이 어떻게 갈 것이냐라는 것을
22:48모두가 관심 있게 봤기 때문이라고 보고
22:51말씀하신 대로 투표율이 굉장히 높았잖아요.
22:54그 노선을 정해줬다.
22:56정해준 선거다라고 생각하는데
22:58그거를 자기 살길이 열렸다라고 해석하는 분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23:03정말 허탈하고 웃음뿐이 나오지 않는다.
23:08허탈한 웃음뿐이 나오지 않는다.
23:09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3:10어쨌든 전체적인 성적표는 12대 4 국민의힘이 전체적인 결과로는 참패를 한 건데
23:18이 결과를 놓고 장동기 대표는 희망의 불씨를 지켰고 내 책임을 매면하지 않겠다.
23:26그러니까 대표 자리를 지키겠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23:29그렇게 보면 한동훈 당선인이 국회에 들어와서 복당하려고 해도
23:34난 복당을 받지 않겠다 이런 의미로까지 해석할 수 있겠습니까?
23:38그런 의미로까지 해석이 되는데요.
23:41책임을 외면하지 않으려면 그만두는 게 책임을 외면하지 않는 길인데
23:46오늘 아침 동아일보 사설에도 당장 물러나라 그런 건데
23:49희망의 불씨를 살린 게 경북 정도만 이길 줄 알았는데
23:54대구도 이기고 경남도 이겼다.
23:57그런 걸로 얘기할 수가 있는데
23:59서울은 본인하고 상관없다는 거.
24:02서울에 숟가락 얹히기는 힘들 거예요.
24:04그런데 대구 같은 경우에도 정확히 얘기하면
24:08공천 관리 실패했잖아요.
24:12잡음이 굉장히 심했잖아요.
24:15그런데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김부겸 후보를 떨어뜨렸다고 봅니다.
24:22이쪽이 잘해서 국민의힘이 잘해서 추경 후보가 당선된 게 아니고
24:27이재명 대통령이 공소 취소 내 스타벅스 갖고 너무 오버하고
24:33그리고 선거 하루 전날 검찰 업무 보고를 받으면서
24:37과거에 잘못한 일이 있으면 사과하고 취소하라.
24:41그 취소라는 단어 듣는 순간 자기 재판 취소하라는 거구나.
24:47이게 이재명이 김부겸을 떨어뜨린 거예요.
24:50그리고 그게 대구, 경남 이런 데에 영향을 미쳤고
24:54심지어 울산도 진보당하고 단일화를 했대지만
24:58간발의 차이거든요.
25:01그러면 박맹우 무소속 후보 공천관리 잘해서 컷옷파 안 시키고 했으면
25:08울산도 이길 수 있었던 거예요.
25:09그러니까 이런 건데 그거를 마치 자기가 잘해서 뭐 한 것 같다?
25:14이런 거 보고 참 뭐라고 해야 될지 참 어안이 벙벙해지는 순간입니다.
25:21어쨌든 장동혁 대표는 많은 분들이 또 예상을 했던 게
25:25버티게 들어갈 수 있다 이런 예상을 했었는데
25:28이렇게 버티게 들어갈 경우 한동훈 당선인이 국회에 입성하고
25:32친한계 움직임이 본격화되면 보수 지형도가 어떻게 된다고 볼 수 있는 거예요?
25:38갈등이 굉장할 것 같은데요.
25:39다음 총선을 국회의원들이 생각을 안 하겠습니까? 하죠.
25:44그러면 자연스럽게 정풍운동이 시작될 거라고 봐요.
25:48그리고 저는 유희동 후보가 사선이잖아요.
25:52저는 유희동 후보에게 기회가 열렸다.
25:55원내대표 선거에 바로 저는 나설 수 있겠다.
25:59그리고 저라면 나서라라고 제안할 것 같아요.
26:03그래야 정풍운동을 하려는 의원들의 구심점으로 해가지고
26:09이걸 이끌 수가 있거든요.
26:11본인의 정치를 열어갈 수 있거든요.
26:13대표적인 게 뭡니까?
26:15국민의힘 내의 대안과 미래.
26:18대안과 미래라는 그 그룹은 사실상 당의 리더십을 인정은 해줬지만
26:24그 책임을 묻겠다라는 선언을 했어요.
26:27그럼 앞으로의 노선이 윤호게인 노선으로 갈 수 없다라는 걸 잘 알고 있는 그룹일 겁니다.
26:35그리고 그렇게 가서는 다음 선거에서 자신들의 입지가 어떻게 될 것이라는 걸 잘 아는 그룹일 거라고 보는데
26:41그 그룹을 유희동 후보가 원내대표에 나섬으로써 결진력을 높이고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라고 보고
26:50그게 성공한다면 저는 장동혁 대표가 버틸 수 있을까?
26:55영남 자민련으로 가겠다는 노선을 지지할까?
27:00저는 다음 선거에 나설 국회의원 후보들이 그걸 지지하기 어려울 거다.
27:04이런 생각이 듭니다.
27:04유희동 당선인 얘기를 해주셔서 평택을 질문도 좀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27:10유희동 당선인에게는 좀 신뢰가 되는 표현일 수 있지만
27:13많은 분들이 또 이거 어부질이다 이런 표현도 썼잖아요.
27:17유희동 후보 당선을 좀 예측하셨습니까?
27:20선거라는 거는 구도라든가 환경을 최대한 활용해서 이기는 자가
27:28뭐라고 해요? 권리를 갖는 거니까
27:31그거 가지고 어부질이라고 또 깎아내릴 필요는 없다라고 보고
27:35그런 오자 구도에서도 유희동 후보가 여론조사상 한 번도 제대로 된 1등을 한 적이 없었는데
27:41그거를 잘 활용을 한 거예요.
27:44저 수치만 보면 황교안 후보의 득표율을 다 가져온 건가요?
27:50어떻게 봐야 돼요?
27:51상당 부분 가져온 거예요.
27:52그러니까 나중에 한동 후보도 박민식과의 단일화에 문을 열어놨기 때문에
27:57박민식 후보의 표를 흡수할 수가 있었어요.
28:01그러니까 유희동 후보도 똑같은 거예요.
28:03표로 단일화.
28:03네, 그렇죠.
28:04황교안 표.
28:05황교안 표는 어차피 4표니까 이쪽으로 넘어오게 하는.
28:09그러니까 선거 전략에서 유희동의 승리다.
28:12이렇게 봐야 될 것 같고
28:13아까 장동혁 대표 버티기 한 가지만 제가 중요한 거 말씀드리면
28:17저게요.
28:19저 시도가 당권파에 의해서 부정당할 겁니다.
28:23저는 그렇게 봐요.
28:24지금 부산에 한동훈까지 돼서 18명인데 그 전에 17명 국회의원 중에 친한계라고 불러될 수 있는 사람이 조경태 의원, 정연욱 의원, 정선국
28:37의원 3명뿐이 없었어요.
28:38그런데 어제 밤 한동훈의 당선으로 나머지 14명의 의원들 중에서요.
28:46제가 볼 때는 한 두어 명 빼고는요.
28:49이제 2년 후 본인의 총선 생각해가면서 한동훈과 가까워지려고 할 거예요.
28:54곽규태 의원도 있고.
28:56그렇죠.
28:56그래서 이른바 기존의 친한계가 아닌 뉴한계라고 하는 이런 말들이 유행을 할 겁니다.
29:03그리고요.
29:05그리고 기존 당권파 중에서 한동훈에 대해서 아직까지 거부반응을 갖고 있는 의원들도 있을 수 있어요.
29:12그런데 그분들은 장동혁은 이제 끝났다.
29:17장동혁으로 더 이상 우리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거는 힘들다.
29:20그러면 장동혁 내리고 새로운 임무를 안 쳐가지고 우리의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자.
29:28이런 식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당권파 내에서 그런 분화가 이루어질 겁니다.
29:33그러니까 저런 시도는 당권파 내에서조차도 거부당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하는 말씀드립니다.
29:39그런 움직임에서 또 유희동 당선인이 어떤 역할을 할지도 굉장히 관심 있게 지켜봐야 될 것 같고
29:45평택을 관련해서는 지금 진보진영에서도 책임론을 놓고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9:52송영길 당선인은 이런 얘기를 오늘 언론 인터뷰에서 했습니다.
29:56그래픽을 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29:59이런 얘기를 오늘 아침 언론 인터뷰에서 했습니다.
30:02김용남 후보를 의붓자식 취급한 거 아니냐.
30:07이런 불만을 토로했어요.
30:09민주당이 김용남 후보를 공천을 해놓고 콩쥐팍지도 아닌데 무슨 의붓자식 보듯이 내팽겨쳐놨다.
30:17서울, 평택, 국가패배는 정청래 대표가 책임져야 한다면서 직접 겨냥을 했습니다.
30:25당대표를.
30:26아무래도 전당대회 겨냥한 거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30:29어떻게 보십니까?
30:29전당대회를 겨냥한 거죠.
30:33그리고 많이 틀린 말은 또 없는 것 같아요.
30:37왜냐하면 저는 내부 사정을 알지만 사실상 평택은요.
30:42당내 개파 간에 너무 치열한 갈등 때문에 투표율이 굉장히 낮았습니다.
30:48투표율이 경기 평균 투표율보다 한 6%가량 낮았어요.
30:52그렇기 때문에 낮은 투표율 때문에 유희동 후보의 동원력이 승리를 이끌 수 있는 밑바탕이 된 것입니다.
31:04그렇기 때문에 그 환경을 누가 만들었느냐.
31:09그거는 당 지도부죠.
31:11당 지도부가 김용남 후보를 명확하게 지원을 한다면 조국 혁신당과 조국 후보에 대한 규정을 계속해서 해줬어야 되는데
31:20그러지 않았어요.
31:22그냥 후원회장 맡고 그냥 끝난 거예요.
31:24그거 외에 조승래 사무총장이 마지막에 진짜 민주당 후보, 가짜 민주당 후보 이거 정도 얘기해준 거?
31:33그것뿐이 없습니다.
31:34지속적으로 메시지를 내거나 찾아가거나 그러지 않았어요.
31:38비유가 좀 그렇긴 하지만 의부 자식 취급했다.
31:41이 말이 꼭 틀린 말은 아니다.
31:42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31:43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보여주는 것은 8월의 치열한 전대를 예고해주는 모습이라고 저는 봅니다.
31:53이원택 후보가 결국 당선됐고 조국 후보는 결국 입성을 못했어요.
32:00국회에.
32:01이 부분을 보면 정총래 대표의 앞길이라고 할까요?
32:05향후 전당대회 입지라고 할까요?
32:06어떻게 분석하십니까?
32:08앞길은 좀 어둡죠.
32:10앞길은 좀 어두울 수밖에 없고.
32:12저는 평택을 같은 경우에는 저거는 정총래의 조국에 대한 배려 공천이다.
32:19왜냐하면 보수당에서 넘어온 사람을 공천함으로써 조국 후보가 내가 진짜 민주진보 진영의 여기 평택의 적자야 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준 거예요.
32:30그리고 끝까지 조국 후보는 그 전략으로 갔잖아요.
32:35민주진보 진영의 적자는 조국 여기 있습니다.
32:39저 사람은 원래 우리 식구 아니었잖아요.
32:42뭐 이거였어요.
32:43그러니까 정총래의 실패라고 볼 수가 있는데 전북에서 이겼다고 해서 정총래 대표가 그러면 괜찮아지는가 그건 아니라고 보고.
32:54지금 저는 송영길 의원이 됐네요.
32:58송영길 의원이 저러는 거는 김민석 총리는 총리라는 신분 때문에 아무래도 언행에 제약이 있어요.
33:05그렇죠.
33:06제약이 있는데 그런 것까지 좀 대행해 주는 측면도 있다 하는 생각도 듭니다.
33:12제가 좀만 좀 보태면.
33:14간략하게 부탁드립니다.
33:16대구나 전북은 굉장히 의미로 우리가 시청자들도 좀 새겨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3:22왜냐하면 전부 다 대구에서 김부겸 후보가 45% 역대 있지를 않았어요.
33:28전북에서 무소속 후보가 40몇 프로 있지를 않았어요.
33:32이거는 양쪽이 그 진영 내에서 주는 정말 경고이자 빨간등이다라고 보시는 것이 맞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33:42대구시장 선거 언급해 주셔서 마무리는 좀 훈훈하게 해볼까 합니다.
33:47치열하게 싸워도 깊은 여운을 남긴 선거가 바로 대구시장 선거였는데요.
33:54관련 영상을 보시죠.
34:02정말 우리 대구가 너무나 너무나 힘들구나.
34:11대구 시민들 속에서 터져나오는 그 간절하고
34:15대구 청년들의 그 예전함 때문에
34:18제 뼛속 깊이 이대로는 안 된다.
34:22그동안 오랜 선거 기간 동안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서
34:27아낌없이 박수 쳐주고 응원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고
34:32이렇게 많은 함성을 보내주시면서 사랑 보내주신 데 대해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34:39우리 사모님 감사 인사 해라.
34:41왜 울고이고 왜 눈물을 흘리라고 해요.
34:44여러분의 사랑이 너무 벅차서 그런가 봅니다.
34:48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34:56김부겸! 김부겸! 김부겸! 김부겸! 김부겸!
35:04함께 경쟁을 해 주셨던 김부겸 후보님께
35:09감사와 존경의 말씀도 드리고 또 위로의 말씀을 함께 전합니다.
35:18정말 평소에도 제가 좋아하는 선배 정치인이었습니다만
35:24그동안 함께 선의 경쟁을 하면서 크게 서로 불편한 점이 없이
35:31최선을 함께 다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35:35앞으로도 또 수시로 자주 만나서 제가 많은 조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35:41저 개인의 패배이지 변화를 대망한 대구 시민 여러분들의 패배가 아닙니다.
35:47우리 대구에 경쟁이 벌어지고
35:49여야가 서로 시민께 잘 보이는 노력을 하는
35:53서비스로의 정치의 가능성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36:09정치에는 경쟁이나 네거티브만 있는 게 아니라
36:11저런 또 선의의 경쟁 또 포옹 서로를 또 진심으로 아끼고 협력하는 저런 모습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선거였던 것 같습니다.
36:21네. 좀 가슴이 뭉클해지는데요. 저는 김부겸 후보를 보면서 추경호 후보가 지금 내란 주요 임무종사자 혐의로 기소돼서 재판 중인데
36:30그거 얼마든지 네거티브 할 수 있는데 안 하더라고요. 참 품격 있는 선거운동을 했다.
36:36그런데 아까 얘기한 것처럼 김부겸을 떨어뜨린 거는 이재명 대통령이었다. 하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립니다.
36:42네. 당선 소감에서 앞으로 자주 만나서 협력하고 싶다. 굉장히 존경한다. 이런 말도 오갔습니다.
36:51이번에 대구 선거는 정말 김부겸이라는 정치인의 위대함을 본 것 같고요.
37:00누가 누가 못하나 반사이익의 정치에서 누가 누가 잘하나의 정치로 바꿔가는 첫 발을 띄워주셨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37:12후배 정치인들이 저 발걸음을 많이 따라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37:19그리고 대구에서 45% 이거는 역사적인 것입니다. 김부겸이 못난 게 아니라 김부겸이었기 때문에 그 프로테이지가 나왔고
37:29그리고 변화의 가능성도 가지고 선거에 임할 수 있었던 겁니다.
37:35대구에 선거에 뜯었던 모든 사람들이 김부겸이 돼서 절실하게 선거를 띄었다는 것. 우리는 그것을 다 목격했습니다.
37:43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하신 대로 우리 당의 중앙에서 이슈 관리에 좀 실패한 부분 때문에
37:52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비대칭 동원 해제 상황을 동원 상태로 만든 것이 크나큰 아픈 패착이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38:05역전의 드라마도 있고 눈물도 있고 또 논란도 있었던 지방선거 정리를 해봤습니다.
38:12지금까지 김상일 정치평론가 신지호 전 의원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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