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후보도 중대한 결함은 묻어둘 수 없다라면서 이번 투표주 부족 사태에 대해서 다시 한번 뼈 있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후 후폭봉은 계속될까요?
00:07상당히 계속될 것 같아요.
00:09저는 어제 사태 보자마자 태극기 바로 등장하겠구나, 성적이하고.
00:14아닌 게 아니라 아까 과천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미 등장했잖아요.
00:18부정선거론이 굉장히 또 증폭시킬 거예요.
00:21특히 장동영 대표가 지금 12대 4회의 결과가 나왔으니까, 부산에서 졌다 하더라도.
00:26이 문제를 가지고 자신의 기득권, 당권파의 극우적 행태에 편성하는 듯한 이런 태도를 계속 가지고 갈 겁니다.
00:36아마 제일 걱정스러운 게 일부 극우 유튜버들, 극우 시민들, 또 여전히 윤어게인을 얘기하는 분들이 있어요.
00:47극소수라 하더라도 이 사람들이 명분을 얻게 된 거예요.
00:51부정선거는 분명히 아니잖아요.
00:53아니, 애도 불구하고 선거 전반에 가르침 문제를 확장시키면서 장동영 대표가 더욱더 여기에 더 편성하려 할 것이고,
01:01그렇게 되면 그리고 정청래 대표가 비록 서울은 졌다 하더라도 전북에서 이겼잖아요.
01:06김관영 후보가 졌어요.
01:08이은태 후보가 이겼고,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양당의 강성 지도부가 그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01:14이런 상황 속에서 부정선거론이 또 확산되고, 또 선거에 관련된 여러 문제가 생기고,
01:19또 고소고발 사건이 일어나면서 법원의 판단은 기다리게 될 거예요.
01:24선거 무효 소송 누군가 제기할 겁니다, 아마.
01:26그렇게 된다면 이게 정부가 또다시 강대 강으로 갈 수 있다.
01:29그래서 선거라는 게 의미가, 선거는 분명히 지는 당이 있고 이기는 당이 있어요.
01:33그렇죠.
01:34선거의 의미는 어쨌든 선거 과정을 통해서 갈등이 해소되는 그런 합일점의 모습을 보여주고,
01:39또 그 사회가 갖고 있는 갈등의 쟁점 축, 이게 좀 변곡점을 찍어줘야 돼요.
01:44그래서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야 되는 건데, 이게 전혀 그렇지가 못해요.
01:48이 부족, 투표주의 부족 사태 때문에 내란 청산 프레임으로 좀 변곡점을 찍고,
01:55새롭게 정치가 복원되고 평평한, 어느 정도 형평성 있는 구도로 가야 되는데,
02:01그걸 이제 원천적으로 막아버린 결과가 전 투표용주의 부족 사태다.
02:05이거 대단히 심각한 법률 위반 사건이에요.
02:07그리고 원래 이거 10시에 투표하게 했다는 거 아닙니까?
02:1110시까지는 했죠.
02:12했다는 거 아니에요.
02:12그런데 그건 완전히 법 위반이에요.
02:14투표수 안에 들어와 있는 유권자에게만 시간이 넘도록 할 수 있게 하는 겁니다.
02:19분명한 공직선거법 위반이기 때문에, 이건 어떻게든 이제 후폭풍이 있을 수밖에 없고,
02:24그래서 여권도 민주당도 이 부분을 절대 이렇게 아무도 없다는 식으로,
02:29그러지도 않겠습니다만, 치부하면 절대로 안 된다는 거예요.
02:31저는 오수영 후보의 말이 100번 맞죠.
02:33설령 선거가 이겼다 하더라도, 선거 무효를 주장하지 않겠습니다만,
02:37이건 어떻게든 이 사회적 합의 통해서 이 문제 해결에 넘어가야 돼요.
02:41그렇지 않으면 국민 간에 또 분열이 생기거든요.
02:43이게 가장 우려스러워요, 지금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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