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직 개표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접전지가 남아있습니다.
00:04바로 최대 승부처인 서울입니다.
00:06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들 연결해보겠습니다.
00:09권준수 기자는 어디에 있습니까?
00:13저는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캠프의 상황실입니다.
00:19역시 한 시간 전보다 캠프에 많은 분들이 모인 상황인데요.
00:23권준수 기자, 정원호 후보와 격차가 많이 줄어들면서
00:27캠프 내에서 역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나오고 있죠?
00:33그렇습니다. 개표가 끝나가는 만큼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00:38더불어민주당 정원호 후보와의 격차가 좁혀지면서
00:41초반 13대 분위기와 달리 역전할 수 있다는 기대감 속에
00:45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요.
00:47격차가 좁혀질 땐 환호성이 터져나오기도 하고
00:50다시 벌어지면 짙은 탄식이 곳곳에서 흘러나오는 모습입니다.
00:54오세훈 후보는 아직 상황실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데요.
00:58현재 자택에 머물며 개표 현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2오세훈 캠프 관계자는 추세상 역전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본다면서
01:09조심스레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01:12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선 당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 중인 만큼
01:16상황을 살피며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19오 후보는 선거 결과의 윤곽이 드러난 뒤에야 이곳 상황실로 이동해
01:24직접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01:26초접전 양상이 이어지는 만큼 개표가 완료될 때까지
01:29캠프의 긴장감은 더욱 고조될 전망입니다.
01:35서울시장 후보들 캠프 상황 살펴봤습니다.
01:37표정우 권준수 두 기자 고생 많았습니다.
01:40이제는 어제 아까 시작됩니다.해주셔서
01:40감사합니다. 뒤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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