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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단기적으로는 혼란이 불가피한 그런 상황인 것 같은데 이 상황에 영향을 미칠 만한, 지금 저희가 영상을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서울시장 후보 선거 결과가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금 개표율이 90%가 조금 안 되는 상황에서 두 사람의 표차가 2만 표가 조금 넘는 수준까지 많이 줄어들었거든요. 이거 끝까지 알 수가 없겠어요?

[김진욱]
지금 서울이 초박빙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와중에 또 서울에서 일부 구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상황까지 있지 않았습니까.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이 이슈로 제기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선관위가 빠르게 정리를 해 줘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기관입니다. 정부에서 관리하는 기관은 아니란 뜻이죠. 그렇기 때문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처리해 나갈 것인가 하는 부분들을 명쾌하게 입장을 밝혀주고 그 부분들에 대해서 유권자들에게 사과뿐만 아니라 반드시 책임이 뒤따라야 할 부분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고요. 그러나 시급하게 이번 선거가 서울 개표 결과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그 상황들에 대한 정리가 빠르게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국민의힘 쪽에서는 이거 재선거해야 한다라는 입장인데 일단 선관위 쪽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자체가 선거 연기를 하거나 재선거 사유는 아니라고 얘기하고 있고요. 개표가 끝나면 진상규명을 해보겠다고는 하는데 어떤 결과가 나오든 국민의힘 쪽에서는 이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이준우]
아니죠. 지금 유리하다, 불리하다 따지는 것을 해석할 문제는 아니고요. 투표를 할 때 6시까지 모든 것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하는데 6시에 출구조사를 들은 상태에서 밤 늦게까지 투표한 사람들도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 사람들은 자유롭게 독립적으로 자기 의사를 표현했느냐라는 문제가 있는 겁니다. 출구조사 결과 누가 유리하다, 누가 불리하다. 이걸 들었기 때문에 본인과 일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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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상황에 또 영향을 미칠 만한 지금 저희가 영상을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00:05서울시장 후보, 서울시장 선거 결과가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00:09지금 개표율이 90%가 조금 안 되는 상황에서
00:12두 사람의 표차가 2만 표가 조금 넘는 수준까지 많이 줄어들었거든요.
00:17이거 끝까지 상황을 알 수가 없겠어요?
00:19그렇습니다. 지금 서울이 초박빙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00:24그 와중에 또 서울에서 일부 투표구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하는 그런 상황까지 있지 않습니까?
00:32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관리 부실이 또 이슈로 제기되고 있는데
00:39이 부분에 대해서 선관위가 빠르게 정리를 좀 해줘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0:45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기관입니다. 정부에서 관리하는 기관은 아니라는 뜻이죠.
00:50그렇기 때문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떤 방식으로
00:57어떻게 처리해 나갈 것인가 하는 부분들을 명쾌하게 입장을 밝혀주고
01:02그 부분들에 대해서 유권자들에게 사과뿐만 아니라 반드시 책임이 뒤따라야 될 부분은
01:09또 책임을 져야 할 것이고요.
01:11그러나 시급하게 이번 선거가 서울 특히 개표 결과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01:18그 상황들에 대한 정리, 빠르게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1:23지금 국민의힘 쪽에서는 이거 재선거해야 한다라는 입장인데
01:27일단 선관위 쪽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자체가 선거 연기를 하거나
01:31재선거 사유는 아니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01:35개표가 끝나면 진상 규명을 일단 해보겠다고는 하는데
01:39어떤 결과가 나오든 국민의힘 쪽에서는 이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01:45아니죠. 지금 이건 어느 진영에서 유의하다, 분리하다 따져서
01:49이걸 해석할 문제는 아니고요.
01:51투표를 할 때 6시 딱까지라 그러면 6시까지 모든 것이
01:55국민들이 자유롭게 독립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돼야 되는데
01:58지금 6시에 출구 조사를 들은 상태에서 추가로 밤 늦게까지
02:039시, 10시까지 투표를 한 사람이 있단 말이에요.
02:06그럼 그 사람들은 자유롭게 독립적으로 자기 의사를 표현했느냐라는 문제가 있는 겁니다.
02:12출구 조사 결과 누가 유의하다, 누가 분리하다 이걸 들었기 때문에
02:16본인과 일치되는 그런 사람이라고 하면
02:19내가 찍으려는 사람이 이긴다고 방송에 나왔으니까
02:24난 뭐 할 필요 없겠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 거고요.
02:27내가 찍으려 했던 사람이 진다라고 나왔으면
02:31내가 해봐도 사표도 되겠나 하면서 또 포기할 수도 있을 거고요.
02:34또 그런 보도가 나오므로 인해가지고
02:37지금 4시 10분부터인가요? 그때부터 중재했다고 그랬는데
02:41그런 보도가 나오므로 인해가지고 집에서 뒤늦게 출발하는 사람들이
02:45또 안 나올 수도 있는 겁니다.
02:47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경우를 따진다면
02:49지금 투표를 못한 사람이 1만 표, 2만 표
02:52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02:54그런데 지금 격차가 2만 표 정도 된다고 하니까
02:57이 상태에서 결과가 나온다고 하면
03:01왜곡된 투표 결과이기 때문에
03:03저걸 받을 수가 없다라는 그런 입장인 거고요.
03:06저런 경우가 독일에 있었었죠, 몇 년 전에.
03:08그래서 재선거를 한 적이 있습니다.
03:10그래서 시장이 바뀐 적도 있고 국회의원도 바뀐 적도 있습니다.
03:14그렇기 때문에 국민의 입장에서는
03:15저런 사고가 난 것에 대해서
03:20사감하고 넘어갈 일이 아니라
03:21민주주의의 근간인 투표가 오염됐기 때문에
03:25새로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03:27지금 그래 봅니다.
03:28지금 그래 봅니다.
03:28지금 그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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