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상황에 또 영향을 미칠 만한 지금 저희가 영상을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00:05서울시장 후보, 서울시장 선거 결과가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00:09지금 개표율이 90%가 조금 안 되는 상황에서
00:12두 사람의 표차가 2만 표가 조금 넘는 수준까지 많이 줄어들었거든요.
00:17이거 끝까지 상황을 알 수가 없겠어요?
00:19그렇습니다. 지금 서울이 초박빙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00:24그 와중에 또 서울에서 일부 투표구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하는 그런 상황까지 있지 않습니까?
00:32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관리 부실이 또 이슈로 제기되고 있는데
00:39이 부분에 대해서 선관위가 빠르게 정리를 좀 해줘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0:45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기관입니다. 정부에서 관리하는 기관은 아니라는 뜻이죠.
00:50그렇기 때문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떤 방식으로
00:57어떻게 처리해 나갈 것인가 하는 부분들을 명쾌하게 입장을 밝혀주고
01:02그 부분들에 대해서 유권자들에게 사과뿐만 아니라 반드시 책임이 뒤따라야 될 부분은
01:09또 책임을 져야 할 것이고요.
01:11그러나 시급하게 이번 선거가 서울 특히 개표 결과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01:18그 상황들에 대한 정리, 빠르게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1:23지금 국민의힘 쪽에서는 이거 재선거해야 한다라는 입장인데
01:27일단 선관위 쪽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자체가 선거 연기를 하거나
01:31재선거 사유는 아니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01:35개표가 끝나면 진상 규명을 일단 해보겠다고는 하는데
01:39어떤 결과가 나오든 국민의힘 쪽에서는 이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01:45아니죠. 지금 이건 어느 진영에서 유의하다, 분리하다 따져서
01:49이걸 해석할 문제는 아니고요.
01:51투표를 할 때 6시 딱까지라 그러면 6시까지 모든 것이
01:55국민들이 자유롭게 독립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돼야 되는데
01:58지금 6시에 출구 조사를 들은 상태에서 추가로 밤 늦게까지
02:039시, 10시까지 투표를 한 사람이 있단 말이에요.
02:06그럼 그 사람들은 자유롭게 독립적으로 자기 의사를 표현했느냐라는 문제가 있는 겁니다.
02:12출구 조사 결과 누가 유의하다, 누가 분리하다 이걸 들었기 때문에
02:16본인과 일치되는 그런 사람이라고 하면
02:19내가 찍으려는 사람이 이긴다고 방송에 나왔으니까
02:24난 뭐 할 필요 없겠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 거고요.
02:27내가 찍으려 했던 사람이 진다라고 나왔으면
02:31내가 해봐도 사표도 되겠나 하면서 또 포기할 수도 있을 거고요.
02:34또 그런 보도가 나오므로 인해가지고
02:37지금 4시 10분부터인가요? 그때부터 중재했다고 그랬는데
02:41그런 보도가 나오므로 인해가지고 집에서 뒤늦게 출발하는 사람들이
02:45또 안 나올 수도 있는 겁니다.
02:47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경우를 따진다면
02:49지금 투표를 못한 사람이 1만 표, 2만 표
02:52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02:54그런데 지금 격차가 2만 표 정도 된다고 하니까
02:57이 상태에서 결과가 나온다고 하면
03:01왜곡된 투표 결과이기 때문에
03:03저걸 받을 수가 없다라는 그런 입장인 거고요.
03:06저런 경우가 독일에 있었었죠, 몇 년 전에.
03:08그래서 재선거를 한 적이 있습니다.
03:10그래서 시장이 바뀐 적도 있고 국회의원도 바뀐 적도 있습니다.
03:14그렇기 때문에 국민의 입장에서는
03:15저런 사고가 난 것에 대해서
03:20사감하고 넘어갈 일이 아니라
03:21민주주의의 근간인 투표가 오염됐기 때문에
03:25새로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03:27지금 그래 봅니다.
03:28지금 그래 봅니다.
03:28지금 그래 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