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거 전부터 우세하다는 관측이 나왔던 민주당 소속의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00:05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처음으로 뽑힌 여성광역단체장이 됐습니다.
00:11민주당 소속인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현역시장을 제쳤습니다.
00:15최기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20법으로 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국민의힘 양양자 후보를 누르고
00:24헌정사상 최초의 여성도지사로 이름을 울리게 됐습니다.
00:28판사 출신으로 정계에 입문한 추 후보는
00:31육선 국회의원을 거쳐 민주당 대표와 문재인 정부 법무부 장관을 지냈습니다.
00:37이재명 정부 추범 뒤에는 국회 법사위원장으로 검찰개혁 법안 통과를 이끌며
00:43당내 대표적인 강경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00:47추 후보는 경기도가 직면한 교통과 주거 문제 등을 하나하나 풀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00:54지사 임기가 끝나는 2030년이 대선과 맞물리는 만큼
00:57차기 여권 대권주자로 부상하게 됐습니다.
01:02우리 경기도의 큰 변화를 바라는 우리 경기도민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01:08저 개인적으로도 무척 영광이고
01:11또 우리 경기도민께도 결코 후회하지 않은 그런 선택이 될 수 있도록
01:18무거운 책임을 동시에 느낍니다.
01:21인천에선 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3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를 꺾었습니다.
01:27이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일 때 원내대표로서
01:3012.3 비상기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한핵 정국을 함께 겪었습니다.
01:36친명 핵심으로 분류되는 박 후보는 현 정부와 협력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01:42오랫동안 정체되어 있거나 한 단계 더 도약해야 되는 인천을 앞으로 잘 이끌어달라
01:50큰 성장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달라라고 하는 인천 시민들의 요구사항이고
01:58그리고 명령이라고 생각됩니다.
02:01유정복 후보는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의 부족함에 있다고 밝혔고
02:06양양자 후보도 도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했습니다.
02:11YTN 최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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