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보시다시피 현재 투표소의 문은 굳게 닫혀있습니다.

그러나 공식 투표 종료 시각인 오후 6시보다 4시간 뒤인, 밤 10시까지 투표가 이뤄졌는데요.

투표가 끝난 뒤에도 현장에는 유권자들이 여전히 모여있는 상황입니다.

"투표 무효"를 외치거나, "개표 중단"을 외치는 등 투표 지연 사태에 격양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곳뿐 아니라 오늘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 등 동남권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현상이 잇따랐습니다.

실제로 송파구 잠실동과 가락동, 문정동 등 투표소에서는 오후 3시쯤부터 유권자들이 투표를 못 한 채 기다리는 일이 속출했습니다.

YTN 취재진이 방문한 가락동의 한 투표소에서는 시민 백여 명이 대기하기도 했습니다.

일부 유권자들은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할 걸 우려해 선관위 관계자들에게 항의하기도 했고, 투표를 포기하고 발길을 돌린 유권자도 적지 않았습니다.

선관위는 과거에도 '소쿠리 투표' 논란 등으로 물의를 일으켰는데, 이번 사태로 또 한 번 부실 관리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잠실7동 제2 투표소에서 YTN 이준엽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603225912698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현재 투표소 문은 보시다시피 굳게 닫혀 있습니다.
00:03그렇지만 공식 투표 종료 시간인 오후 6시보다 4시간 뒤인 밤 10시까지 이곳에서 투표가 이뤄졌는데요.
00:11투표가 종료된 뒤에도 이렇게 유권자들이 운집해 있는 상황입니다.
00:16유권자들은 투표 무효를 외치거나 대표 중단을 외치는 등 투표 지연 사태에 격양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00:25이것뿐만 아니라 오늘 서울 송파구와 미국 강남구, 강진구 등 동남권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현상이 잇따랐습니다.
00:35실제로 송파구 잠실동과 가락동, 문정동 등 투표소에서는 오후 3시쯤부터 유권자들이 투표를 못한 채 기다리는 일이 속출했습니다.
00:44YTN 취재인이 방문한 가락동의 한 투표소에서는 시민 100여 명이 대기하기도 했습니다.
00:49일부 유권자들은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할 걸 우려해 선관위 관계자들에게 항의하기도 했고 투표를 포기하고 발길을 돌린 유권자도 적지 않았습니다.
00:58선관위는 과거에도 속풀이 투표 논란 등으로 무리를 일으켰는데 이번 사태로 또 한 번 부실관리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01:06지금까지 잠실 칠동 제2투표소에서 YTN 이준협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