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은 선관위의 투표관리 부실에는 강한 유감을 표하면서도
00:04개표 중단, 재투표 주장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00:09이번엔 민주당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임성재 기자.
00:14네, 민주당 개표 상황실입니다.
00:16민주당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00:20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인 조승래 사무총장은 조금 전인 밤 10시 중간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00:26먼저, 서울 일부 지역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적지 않은 파장을 읽어온 만큼 관련 언급부터 했습니다.
00:34조 사무총장은 선관위의 투표관리 부실에 대해 강력히 유감의 뜻을 표한다며
00:38이 문제는 사과 정도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00:42그러면서 부실한 선거관리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0:47다만, 이번 사태를 이유로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개표 중단, 재투표와 관련해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답했습니다.
00:54그 이유에 대해서는 이 문제와 관계없이 많은 서울 진리 투표를 진행했고
00:59투표 마감, 봉인, 이송 등을 거쳐 개표가 현재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05또 선관위가 개표 중지를 선언할 수 있다는 물음엔 선관위가 개표 중단을 결정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01:11나머지 선거는 정상적으로 진행했으니 정상적으로 진행할 거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01:16앞서 민주당은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광역단체장 16곳 중 11곳에서 앞서 있다는 예측 결과를 받아들었는데요.
01:24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경합 지역 상황 등을 주시하면서
01:28국회 근처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31지금까지 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YTN 임성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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