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렇게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에 선거관리위원회는 대국민 사과에 나섰습니다.
00:07네, 관련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철희 기자.
00:12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에 나와 있습니다.
00:16네, 선거를 총괄하는 선거관리위원회가 대국민 사과에 나섰죠?
00:21네,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밤 9시쯤 이곳 과천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00:29허 사무총장은 공정한 선거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했다며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00:37이어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보냈고 해당 투표소에서 대기하는 유권자는 마감시간이 지났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00:49안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1그러면서 개표가 끝나는 대로 이번 사태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0:59선관위는 오후 6시 20분 기준 14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01:05서울 송파구 12곳, 강남과 광진 1곳씩인데요.
01:09특히 송파구의 경우 사전투표 인원을 고려해 유권자 수의 50% 수준에 맞춰 투표용지를 인쇄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01:17선관위는 투표소 14곳 외에도 다른 지역에서 비슷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파악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1:26지금까지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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