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은 초유의 투표용지 사태를 두고 이미 선거가 오염됐다면서 무효를 선언했습니다.
00:06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투표를 마치지 못한 지역에 조치가 있을 때까지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0:14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6박희지 기자.
00:19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나와 있습니다.
00:21국민의힘 지도부 입장 자세히 전해주시죠.
00:25네, 중앙선관위원회의 대국민 사과 브리핑 직후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입장 발표가 잇따랐습니다.
00:32장동혁 대표는 조금 전 투표용지 사태가 빚어진 서울 지역 선거는 이미 오염된 선거라고 규정했습니다.
00:40이어서 오염된 선거는 무효라면서 서울 지역 선거를 다시 실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00:46개표가 마무리되면 어떤 진상 파악도 어렵다면서 즉각 개표도 중단하라며 선관위를 질타했습니다.
00:54이어진 취재진 질의에서는 여러 지역에서 비슷한 제보가 당으로 쏟아지고 있다면서 개표 중단을 요구하는 곳을 서울 이외 지역으로도 넓힐 것을 시사했습니다.
01:06당 차원에서는 별도 상황실을 운영해 관련 제보를 접수하겠다는 계획인데요.
01:10개표를 진행할 경우 가처분 신청까지도 검토하느냐는 취재진 질의에는 지금으로서는 가처분 이익이 없을 수 있다면서 선관위가 스스로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22이어서 장동혁 대표는 잠시 뒤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 도착해 항의 방문할 예정입니다.
01:29송은석 원내대표도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공정성을 중대하게 훼손하는 사안이라면서 공직선거법 196조에 따라 선거 연기를 정식으로 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40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한 사람이라도 참정권이 침해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선조치 완료 전까지 개표는 중단돼야 한다고 조금 전
01:50입장을 밝혔습니다.
01:51지금까지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4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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