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원달러 환율이 3일 야간 거래에서 1,530원을 돌파하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00:083일 인베스팅 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9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보다 0.89% 상승한 1,530.45원을
00:18기록했습니다.
00:19이는 야간 거래 제도 도입 이후 약 1년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00:24환율은 지난 5월 15일부터 13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0:31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이어지던 2009년 2,3월 1,500원대 환율의 11거래일 연속 기록을 넘어선 것입니다.
00:39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99포인트 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0:47N달러 환율 역시 159엔대 중반까지 상승하는 등 원화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통화들의 가치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0:56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01:02국제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01:07여기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순매도와 일본 무역수지 악화 우려에 따른 N화 약세도 원화 가치 하락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됩니다.
01:17원화와 N화는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01:20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중동 정세와 외국인 자금 이탈이 계속될 경우 환율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01:28한 외환시장 관계자는 1,500원 선이 무너진 이후 시장의 저항선이 약해진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01:35Q.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