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용지 부족 사태가 투표 관리에서 처음 있는 그런 사태 같고
00:05지금 전주회 전 의원도 얘기를 해주셨지만
00:08투표소 한두 곳이 아니고 14곳이면 파장이 상당할 것 같은데
00:12당 차원에서 후속 조치나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까?
00:15지금 저희 중앙선관위에 지금 저희가 들어갔고요.
00:19그거에 대한 조사나 실태 파악을 지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0:23근데 좀 심각합니다.
00:25왜냐하면 이미 3시 40분 경에 용지가 이미 없었고
00:30그 부분에 대해서 용지에 대한 요청을 했는데
00:33중요한 건 선관위 자체가 그 자체도 모르고 있다는 거죠. 실제로.
00:38그리고 그 인원수에 대한 기본적인 숫자에 대한 개념도 없고
00:44실제로 몇 장에 가고 어떻게 이게 배분되고
00:48문제가 뭐였는지 파악조차 안 되는 상황에서
00:51지금 연장을 하는데 문제는 뭐냐.
00:54뭐 거기서 번호표 뽑아주고
00:56그리고 또 그 자리를 떠나신 분들에 대해서는
01:00어떤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01:03이게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01:05저희 당은 이거에 대해서 엄격히 잘못된 것에 대해서 따져서 하고
01:11또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01:13법적인 검토까지 할 예정입니다.
01:16지금 오세훈 후보 특히 이게 서울시에서 강남 지역
01:20특히 좀 보수가 많은 지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01:23지금 정원호 후보와 한 5% 차이인데
01:26이 자체에 대해서도 나중에
01:29지금 이거는 어차피 출구조사뿐인데
01:32실제로 어떻게 나올지 예측이 되지 않습니다.
01:35이게 박빙의 상태가 된다면
01:37이 문제는 아주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01:41김영주 전 의원님.
01:43그러니까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보니까
01:46대기표를 받고 기다리고 있는 그런 유권자들의 모습도 볼 수가 있었거든요.
01:51항의하는 유권자들도 상당히 많이 있었고
01:53그럼 일부 유권자들은 출구조사 결과를
01:56확인한 뒤에 투표를 하게 되는 거잖아요.
01:59이런 초유의 상황이 좀 벌어진 것 같은데요.
02:01우리가 앞서 방송에서도 좀 그런 문제를 짚고 예상했듯이
02:06이미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다라고 하는 것은
02:09일정한 유권자들한테 대한 바이어스를 가져다 주지 않습니까?
02:14누가 유리하다, 누가 불리하다.
02:16그게 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 것이죠.
02:18그래서 실제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02:21어쨌든 출구조사는 나름대로의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서
02:25결정을 했을 겁니다.
02:276시에 출구조사 발표한다라고 했는데
02:29어쨌든 그분들이 10명이 됐든 100명이 됐든
02:33그분들은 출구조사 결과를 알고 난 다음에
02:36투표장에 갔다라고 하는 부분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02:39물론 미국 같은 경우는 사실은 동시간대 출구조사를 하면서
02:44동부와 서부가 다르기 때문에
02:46거기는 그런 문화가 있기 때문에
02:49거기는 출구조사가 아니고 입구조사죠.
02:52미국 같은 경우는 그렇습니다만
02:53우리의 경우에는 문화적으로 용인할 수 없는
02:56부분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02:58많은 시민들이 선관위에 대해서 항의를 할 것이고
03:02국민의힘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단체에서도
03:06보수적인 단체에서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겠나
03:09그렇게 보여집니다.
03:10박성준 의원님, 선거의 승패를 떠나서
03:13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정당하게 행사할 수 있는 게
03:17선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일 텐데요.
03:19선관위를 향한 비판도 높아질 것 같고요.
03:22어떤 책임 있는 자세가 좀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03:26우리가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가장 중요한 모든 기관이
03:30리더가 왜 중요하냐면 그 리더는 결정을 해야 되는 거예요.
03:35그러면 그 결정을 어떤 상황에서 결정하느냐 하면
03:37위기 관리를 하라는 거예요.
03:39위기가 어떤 상황에 갔을 때 이거는 어떻게 조치해야 되는 것이냐라고 하는 것을
03:43결정해 주는 사람인데 지금 선거 과정에서 투표 용지가 부족했다는 것을
03:50이미 알고 있었지 않습니까?
03:52그리고 상황 자체를 체크를 못했다고 하는 것 자체가
03:54현안에 있어서의 대응을 잘 못했다는 부분이기 때문에
03:57이 부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될 것 같고요.
04:00그 이후에 중앙선관위에서 대기자에 대해서는 투표가 진행됐다고 하는
04:06조치를 그래도 신속하게 취하지 않았느냐 이런 생각이 좀 드는 건데
04:09차후에 이윤 문제에 대해서는 재발방지 대책과 뿐만 아니라
04:14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좀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봅니다.
04:18그런데 이게 좀 엎질러진 물처럼 될 수밖에 없는 게
04:21지금 투표하러 왔다가 대기표로 받고
04:24또 연락하면 오게 하고 그러면 중간에 사람이
04:28마음이 바뀔 수도 있는 거거든요.
04:30그래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04:32이것이 시민들의 우리 국민들의 유권자들의 참정권을 침해한 것이다.
04:38지금 이렇게 강력히 규탄을 하고 있는데요.
04:42저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이야기대로
04:45유권자들의 참정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4:49그래서 단순한 지금 실수로 넘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고
04:52지금 파악한 것만 14군데의 투표소에서
04:56이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한 것이라
04:59글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중앙선관위에 대해서
05:02어떠한 지금 책임을 좀 물을 수 있을지
05:05항상 중앙선관위는 직무 감찰을 받지 않는다.
05:09본인은 그동안의 성역이었던 거예요.
05:12그래서 그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것이
05:14다시 한번 확인이 된 거고
05:162021년도에 소쿠리 투표 이후에
05:19그때도 분명히 국회에서는
05:21외부 감사를 해야 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05:24중앙선관위에서 내부 감사로 하겠다고 해서
05:27더 이상의 어떤 법적 조치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05:32그런데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또
05:34내부 감사하고 끝낼 겁니까?
05:36저는 지금이야말로 이 중앙선관위에
05:39이러한 국민들의 참정권을 제대로
05:43행사하지 못하게 하는 이러한 형태에 대해서는
05:46대대적인 제재 수단이나
05:48아니면 강력한 저는 감사를 통해서
05:51이 중앙선관위의 이런 문제점을
05:54발본, 세건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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