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민주당이 11곳, 국민의힘이 1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네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의원,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그리고 민주당 김형주 전 의원, 국민의힘 전주혜 전 의원과 함께 얘기를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성준 의원님, 민주당이 결과적으로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되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고요. 서울 판세에서 정원오 후보가 51. 4%로 1위를 거둘 것으로 예측된 상태입니다. 서울시장 선거 지금 출구조사 결과 어떻게 보셨습니까?
[박성준]
저는 서울시장뿐만 아니라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통 선거는 유권자의 마음을 반영하는 거고 유권자의 마음은 그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건데 이번 지방선거는 명확한 유권자의 명령이 있는 거거든요. 어떤 거냐 하면 일을 잘해서 업적을 만들어 달라. 나의 생활을 바꾸어달라. 그리고 지역 밀착형으로 실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 일꾼들을 뽑는 선거였죠. 그래서 저희 민주당 같은 경우는 지역 일꾼론 또 지역 발전론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게 됐는데.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하면서 사실은 자신들이 단체장을 임하면서 자신들의 업적을 홍보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어떻게 됐느냐 하면 정치투쟁화했다고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많은 방송에서 국민의힘의 선거전략 자체가 이번에 가장 패배의 요인이 될 것이다 이렇게 예측했는데. 그건 뭐냐 하면 이념적 투표로 갔습니다. 그래서 또 하나는 보수 결집에 의존하는 투표 성향으로 가서 유권자의 전체적인 이 시대의 바람이라고 할 수 있는 일 잘하고 우리가 얘기하는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후보가 돼야 된다고 하는 지방선거의 취지에 맞지 않는 선거전략을 하다 보니까 가장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좋지 않은 결과가 예측됐는데 그대로 드러나지 않겠느냐 제가 생각하고 있고요. 서울시 선거도 마찬가지죠. 오세훈 후보가 2006년에 첫 서울시장을 했어요. 그런데 2026년이란 말이죠. 그런데 오세... (중략)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3195927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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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민주당이 11곳, 국민의힘이 1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네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의원,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그리고 민주당 김형주 전 의원, 국민의힘 전주혜 전 의원과 함께 얘기를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성준 의원님, 민주당이 결과적으로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되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고요. 서울 판세에서 정원오 후보가 51. 4%로 1위를 거둘 것으로 예측된 상태입니다. 서울시장 선거 지금 출구조사 결과 어떻게 보셨습니까?
[박성준]
저는 서울시장뿐만 아니라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통 선거는 유권자의 마음을 반영하는 거고 유권자의 마음은 그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건데 이번 지방선거는 명확한 유권자의 명령이 있는 거거든요. 어떤 거냐 하면 일을 잘해서 업적을 만들어 달라. 나의 생활을 바꾸어달라. 그리고 지역 밀착형으로 실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 일꾼들을 뽑는 선거였죠. 그래서 저희 민주당 같은 경우는 지역 일꾼론 또 지역 발전론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게 됐는데.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하면서 사실은 자신들이 단체장을 임하면서 자신들의 업적을 홍보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어떻게 됐느냐 하면 정치투쟁화했다고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많은 방송에서 국민의힘의 선거전략 자체가 이번에 가장 패배의 요인이 될 것이다 이렇게 예측했는데. 그건 뭐냐 하면 이념적 투표로 갔습니다. 그래서 또 하나는 보수 결집에 의존하는 투표 성향으로 가서 유권자의 전체적인 이 시대의 바람이라고 할 수 있는 일 잘하고 우리가 얘기하는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후보가 돼야 된다고 하는 지방선거의 취지에 맞지 않는 선거전략을 하다 보니까 가장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좋지 않은 결과가 예측됐는데 그대로 드러나지 않겠느냐 제가 생각하고 있고요. 서울시 선거도 마찬가지죠. 오세훈 후보가 2006년에 첫 서울시장을 했어요. 그런데 2026년이란 말이죠. 그런데 오세... (중략)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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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민주당이 11곳, 국민의힘이 한 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예측이 됐습니다.
00:09네 분과 함께 얘기 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11민주당의 박성준 의원, 국민의힘의 최수진 의원, 그리고 민주당 김영주 전 의원, 국민의힘 전주의 전 의원과 함께 얘기를 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21박성준 의원님, 민주당이 결과적으로는 이제 압승을 거둔 것으로 예측되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고요.
00:30서울 판세에서 정원호 후보가 이제 51.4%로 1위를 거둘 것으로 예측이 된 상태입니다.
00:39서울시장 선거 지금 출구조사 결과 어떻게 보셨습니까?
00:42저는 서울시장뿐만 아니라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통 선거는 유권자의 마음을 반영하는 거고 유권자의 마음은 그 시대의 정신을 반영하는 건데
00:51이번 지방선거는 명확한 유권자의 명령이 있는 거거든요.
00:56어떤 거냐면 일을 잘해서 업적을 좀 만들어달라, 나의 생활을 좀 바꿔달라, 그리고 지역 밀착형으로서 실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
01:05일꾼들을 뽑는 선거였죠.
01:06그래서 저희 민주당 같은 경우는 지역 일꾼론, 또 지역 발전론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게 됐는데
01:14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하면서 사실은 자신들이 단체장을 임하면서 자신들의 업적을 홍보해야 되는데
01:21그렇지는 않고 어떻게 됐냐면 정치투쟁화했다라고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아요.
01:27그래서 제가 많은 방송에서 국민의힘의 선거 전략 자체가 이번에 가장 패배의 요인이 될 것이다, 이렇게 예측을 했는데
01:34그건 뭐냐면 이념적 투표로 갔습니다.
01:37그래서 또 하나는 보수 결집에 의존하는 투표 성향으로 가서 유권자의 전체적인 이 시대의 바람이라고 할 수 있는 일 잘하고
01:47우리가 얘기하는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후보가 돼야 된다라고 하는 지방선거의 취지에 맞지 않는 선거 전략을 하다 보니까
01:55가장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좀 좋지 않은 결과가 예측됐는데 그대로 드러나지 않겠느냐 제가 생각하고 있고요.
02:03서울시 선거도 마찬가지죠.
02:06오세훈 후보가 2006년에 첫 서울시장을 했어요.
02:11그런데 2026년이란 말이죠.
02:13그런데 오세훈 후보의 슬로건이 시작된 변화란 말이에요.
02:17그런데 변화를 못했잖아요.
02:19그래서 유권자들이 볼 때 변화를 할 수 있는 정원호라고 하는
02:23그러니까 지역에서 우리 삶을 바꿨고 실적과 업적을 만든 후보가 나와서
02:29이제 서울시를 해봐라고 하는 구도가 형성이 됐단 말이에요.
02:32이 구도는 안 깨진다.
02:34그래서 정확하게 이번에 그것을 유권자들이 확인하는 선거였다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02:40정원호 대 오세훈 물론 이건 출구조사 결과고 개표함이 완전히 열릴 때까지는 저희가 누가 이인이다 단정할 수는 없는 상황인데
02:47출구조사 결과대로 만약에 정원호 후보가 당선이 확정이 된다면
02:52오세훈 후보 입장에서 막판에 상승세를 이끌어오긴 했었는데 어떤 점이 좀 부족했다고 보십니까?
03:00아무래도 좀 사선을 하는 동안에 좀 피로감이 서울시민들에게 있었던 거 아닌가 싶습니다.
03:08지금 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는 그래도 당과는 좀 거리를 두고
03:12그리고 나홀로 선거 아니면 유승민 전 대표 이런 중도 성향의 분들과 지금 선거운동을 했기 때문에
03:19어떤 당보다는 더 높은 지지율을 좀 받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03:27그런데 아무래도 이제 집권 1년 차에 출해진 서울시장 후보, 서울시장 선거이다 보니
03:34좀 그로 인한 여당 프로의 프리미엄이 확실히 좀 있었던 것 같고요.
03:40그리고 지난주에 있었던 안타까운 서서물로 고가도로 붕괴 사고
03:46그런 데서 좀 상승세가 주춤했던 이런 것도 좀 요인이 됐던 것 같습니다.
03:51그런데 저는 이제 오늘 좀 투표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면
03:56지금 국민의힘 서울시장에서 파악하기로는 서울의 14군데의 지금 투표소에서
04:03투표용지가 부족해서 투표가 중단되는 지금 초유의 사태가 발생을 했거든요.
04:08그래서 아마 지금 아직까지도 투표를 하시는 분이 있을 수도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04:14왜냐하면 대기표를 받고 가신 분들이 있기 때문에
04:17그런데 공교롭게도 이제 그런 지역이 지금 송파 8군데 그리고 강남 2군데
04:24그리고 서초 2개표소, 투표소, 광진 1곳, 동작 1곳
04:30현재까지 지금 국민의힘이 지금 파악하고 있는 곳이 14곳인데
04:38이 중에 상당 부분이 지금 국민의힘 지지세가 좀 강한 곳입니다.
04:44그래서 이제 이러한 것이 지금 발생을 하다 보니까
04:47어떤 그런 서울시장 투표나 아니면 결과에 또 미치는 영향
04:52그리고 또 지자체장이랬지 아니면 구청장이나 시구의원 선거에 미치는 영향
04:59이런 파장이 굉장히 클 것 같고
05:02이런 강세 지역, 국민의힘이 강세 지역에서 지금 14군데에서
05:07지금 투표지가 부족하는 이런 초유의 상황이 발생한 것이
05:10과연 이제 서울시장 개표가 완성이 된다, 완료가 된다고 하더라도
05:17어떤 문제제기를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어버렸거든요.
05:21그래서 좀 그런 면에서 지금 투표 개표를 하고 있습니다만
05:27국민의힘으로서는 좀 수긍할 수 없는 지금 이런 상황이 됐기 때문에
05:31추이를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33네, 최수진 의원 오늘 나오셨는데
05:35용지 부족 사태가 이제 투표 관리에서 처음 있는 그런 사태 같고
05:42지금 전주회 전 의원도 얘기를 해주셨지만
05:44투표소 한두 곳이 아니고 14곳이면 파장이 상당할 것 같은데
05:48당 차원에서 후속 조치나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까?
05:52지금 저희 중앙선관위에 지금 저희가 들어갔고요.
05:55그거에 대한 조사나 실태 파악을 지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6:00근데 좀 심각합니다.
06:01왜냐하면 이미 3시 40분 경에 용지가 이미 없었고
06:06그 부분에 대해서 용지에 대한 요청을 했는데
06:09중요한 건 선관위 자체가 그 자체도 모르고 있다는 거죠. 실제로.
06:14그리고 그 인원수에 대한 기본적인 숫자에 대한 개념도 없고
06:21실제로 몇 장에 가고 어떻게 이게 배분되고 문제가 뭐였는지 파악조차 안 되는 상황에서
06:27지금 연장을 하는데 문제는 뭐냐.
06:30거기서 번호표 뽑아주고
06:33그리고 또 그 자리를 떠나신 분들에 대해서는 어떤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06:39이게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06:42저희 당은 이거에 대해서 엄격히
06:45잘못된 것에 대해서 따져서 하고
06:47또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인 검토까지 할 예정입니다.
06:52지금 오세훈 후보 특히 이게 서울시에서 강남 지역
06:56특히 좀 보수가 많은 지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07:00지금 정원호 후보와 한 5% 차이인데
07:03이 자체에 대해서도 나중에 지금 이거는 어차피 출구조사뿐인데
07:08실제로 어떻게 나올지 예측이 되지 않습니다.
07:12이게 박빙의 상태가 된다면 이 문제는 아주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07:17김영주 전 의원님.
07:19그러니까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 보니까
07:22대기표를 받고 기다리고 있는 그런 유권자들의 모습도 볼 수가 있었거든요.
07:27이제 항의하는 유권자들도 상당히 많이 있었고
07:30그럼 일부 유권자들은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한 뒤에 투표를 하게 되는 거잖아요.
07:36이런 초유의 상황이 좀 벌어진 것 같은데요.
07:38우리가 앞서 방송에서도 좀 그런 문제를 짚고 예상했듯이
07:43이미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다라고 하는 것은
07:46일정한 유권자들한테 대한 바이어스를 가져다 주지 않습니까?
07:51누가 유리하다 누가 불리하다.
07:52그게 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 것이죠.
07:55그래서 실제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07:57어쨌든 출구조사는 나름대로의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서
08:01결정을 했을 겁니다.
08:036시에 출구조사 발표한다라고 했는데
08:06어쨌든 그분들이 10명이 됐든 100명이 됐든 그분들은
08:10출구조사 결과를 알고 난 다음에 투표장에 갔다라고 하는 부분을
08:14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08:16물론 미국 같은 경우는 사실은 동시간대 출구조사를 하면서
08:20동부와 서부가 다르기 때문에
08:23거기는 그런 문화가 있기 때문에
08:25거기는 출구조사가 아니고 입구조사죠.
08:28미국 같은 경우는.
08:29그렇습니다마는 우리의 경우에는 문화적으로 용인할 수 없는
08:33부분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08:35많은 시민들이 승관위에 대해서 항의를 할 것이고
08:38국민의힘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단체에서도
08:42보수적인 단체에서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겠나 그렇게 보여집니다.
08:46박성준 의원이고 선거의 승패를 떠나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08:51정당하게 행사할 수 있는 게 선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일 텐데요.
08:56선관위를 향한 비판도 높아질 것 같고요.
08:59어떤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09:01우리가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가장 중요한 모든 기관이 리더가 왜 중요하냐면
09:08그 리더는 결정을 해야 되는 거예요.
09:11그러면 그 결정을 어떤 상황에서 결정하느냐 하면
09:13위기 관리를 하라는 거예요.
09:15위기가 어떤 상황에 갔을 때
09:16이거는 어떻게 조치해야 되는 것이냐라고 하는 것을
09:19결정해 주는 사람인데
09:20지금 선거 과정에서 투표 용지가 부족했다라는 것을
09:26이미 알고 있었지 않습니까?
09:28그리고 상황 자체를 체크를 못했다고 하는 것 자체가
09:31현안에 있어서의 대응을 잘 못했다라는 부분이기 때문에
09:34이 부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될 것 같고요.
09:37그 이후에 중앙선관위에서 대기자에 대해서는 투표가 진행됐다라고 하는
09:42조치를 그래도 신속하게 취하지 않았느냐
09:44이런 생각이 좀 드는 건데
09:45차후에 이민 문제에 대해서는 재발방지 대책과 뿐만 아니라
09:50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좀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봅니다.
09:55그런데 이게 좀 엎질러진 물처럼 될 수밖에 없는 게
09:57지금 투표하러 왔다가 대기표를 받고
10:00또 연락하면 오게 하고 그러면
10:03중간에 사람이 마음이 바뀔 수도 있는 거거든요.
10:06그래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10:08이것이 시민들의 우리 국민들의 유권자들의
10:12참정권을 침해한 것이다.
10:14지금 이렇게 강력히 규탄을 하고 있는데요.
10:18저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이야기대로
10:22유권자들의 참정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25그래서 단순한 실수로 넘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고
10:29지금 파악한 것만 14군데의 투표소에서
10:33이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한 것이라
10:35글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중앙선관위에 대해서
10:38어떠한 지금 책임을 좀 물을 수 있을지
10:41항상 중앙선관위는 직무 감찰을 받지 않는다.
10:46본인 일은 그동안의 성역이었던 거예요.
10:48그래서 그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것이
10:50다시 한 번 확인이 된 거고
10:522021년도에 소쿠리 투표 이후에
10:55그때도 분명히 국회에서는
10:57외부 감사를 해야 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11:00중앙선관위에서 내부 감사로 하겠다고 해서
11:04더 이상의 어떤 법적 조치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11:08그런데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또
11:10내부 감사하고 끝낼 겁니까?
11:12저는 지금이야말로 이 중앙선관위에
11:16이러한 국민들의 참정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게 하는
11:21이러한 형태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제재 수단이나
11:25아니면 강력한 저는 감사를 통해서
11:27이 중앙선관위의 이런 문제점을 발본, 세건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11:33앞으로 이번 사태가 어떻게 좀 파악이 될지
11:37그리고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에서 또 어떤 입장이 나올지
11:40저희가 추가로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고요.
11:43출구조사 결과 받아들어서 많은 분들이
11:46여론조사 추이랑 출구조사랑 어떻게 달라지나
11:50많이 좀 지켜봐 주셨을 텐데
11:52김영준 의원님, 부산 북구갑이요.
11:55일단 블랙아웃 기간 전하고
11:58오늘 출구조사 나온 결과하고는 양상이 좀 다르거든요.
12:02왜 그런 것 같으세요?
12:03아마 보수 결집이 있었어요.
12:05박근혜 대통령도 다녀가시고
12:07이명박 대통령도 다녀가시고
12:09그런 것들이 보수 결집으로 말하자면 가파르게 올라갔는데
12:15문제는 북갑의 경우에는 그 보수 표들이 고민했던 것 같아요.
12:21또 일부 역선택도 있었다라고 하는 것이
12:24그 셈법을 굉장히 복잡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12:27한동훈 후보의 지지세가 확고히 올라가는 사실인데
12:33한편으로 보면 그야말로 지역 밀착형의 여론이었는가
12:39라고 하는 그런 갭이 있는 것이고요.
12:42또 하나는 어쨌든 전통적인 줄 투표라고 하는 시장과
12:46같이 투표장에 들어갔을 때
12:481번, 2번이 갖고 있는 어드벤티지를 있었는데
12:51한동훈 후보가 6번이라고 하는 순번 때문에
12:54가지고 있는 조금 불리함.
12:56그리고 또 하나는 어차피 국민의힘 후보를 찍었을 경우에
13:02박민식 후보를 찍었을 때
13:04사표가 될 거라고 하는 사표 심리가
13:06한동훈 후보 쪽으로 가지 않고
13:08일부는 오히려 하수석 쪽으로 간 부분도 없잖아.
13:13있다라고 하는 거고
13:14근본적으로 저는 어쨌든 시장선거하고
13:17다른 보궐선거였지만
13:18부산의 굉장히 어려운 경제 여건이
13:23여당에게 더 유리한 투표를 만들어준 거 아닌가
13:27그렇게 보여집니다.
13:28박성준 의원님, 지금 출구 투사 결과를 보면
13:32박민식 후보가 15.8%, 하정우 후보가 42.6%
13:37득표를 할 것으로 예측이 됐는데
13:39좀 따져보면 박민식 후보 표가 한동훈 쪽보다는
13:45오히려 하정우 쪽으로 간 게 아니냐
13:46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거든요.
13:48어떻게 보십니까?
13:50저는 그렇지는 않을 것 같아요.
13:51왜 그러냐면
13:52표가 이동한 건 아니죠?
13:53표가 이동한 거라기보다는
13:56자신의 몸값이 그대로 좀 반영된 거 아니냐
13:58이렇게 좀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4:00왜 그러냐면 선거라고 하는 것 자체가
14:03진행이 되지 않습니까?
14:04그러면 구도가 설정이 돼요.
14:06그러면 양자 구도가 설정이 됐을 경우에는
14:08유권자의 심리가 사표 방지도 분명히 있는 거거든요.
14:11그랬을 경우에 나는 누군가를 선택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14:14그렇다고 하면 되는 사람한테 선택하겠다라고 하는 것이
14:17분명히 선언이 되는 거예요.
14:19유권자의 마음이라는 게 그런 것 같습니다.
14:20그렇다 보면 이번 부산 북갑에 대한 모든 선거의 진행 상황에서
14:25전국적 선거가 됐단 말이죠.
14:27그랬을 경우에 나는 누구를 투표할 건가에 대한 것을
14:30명확하게 판가름할 수밖에 없는 거고
14:32이건 어떤 거냐면 투표율이 반영이 됐어요.
14:3570.2%지 않습니까?
14:38그러면 부산 북갑의 유권자들이
14:40이 선거가 장이 섰다란 말이죠.
14:42장이 섰을 경우에 나는 이 판단을 하겠다라고 하는 건데
14:45거기에 국민의힘에 있는 후보에 대한 부분에 대한 평가보다는
14:50이 둘의 싸움에 있어서 나는 이쪽을 선택하겠다
14:53이쪽을 선택하겠다라고 하는 것이 결정이 된 거고
14:57저희가 여론조사를 쭉 하지 않습니까?
15:00여론조사 쭉 하는 과정과 공식 선거 운동 지나고 나서
15:03깜깜이 기간에서는 유권자가 더 그렇게 되는 것이죠.
15:07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상당히 박빙의 승부가 될 수밖에 없는 거고
15:12또 부산 북갑의 진영을 뛰어넘어서 중도층에 투표장이 다 나왔다.
15:18그거는 20대부터 60대, 70대까지 다 투표장이 나왔다.
15:22그래서 마지막까지 결과는 알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15:25그런데 제가 다른 얘기는 아니고
15:28정말 역선택이다 어찌 될지 모르지만
15:32우리가 그전에 여론조사가 있었거든요.
15:353자 대결을 양자 대결로 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왔느냐
15:38각각 한동훈 후보의 표나 박민식 후보의 표 중에
15:4310%, 11%가 하정우 후보한테 가는 여론조사가 나왔기 때문에
15:48그런 추측을 한다는 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
15:51그런데 이거 출구조사일 뿐이라
15:53그리고 1%포인트 차기 때문에 단정할 수 없습니다.
15:57그래서 지난 출구조사가 100% 다 맞는 건 아니잖아요.
16:02그리고 또 다른 방송에서 이런 출구조사에서는
16:07한동훈 후보가 앞서는 그런 결과가 나온 것도
16:10그건 제가 수치를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16:12JTBC 예측조사에서는 부산 북갑에서 한동훈 후보가 48.1%, 하정우 후보가 37.6%.
16:20그래서 여기는 정말 대표 결과를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6:26그래서 그동안에 한동훈 후보의 우위가 계속 투표일까지 오늘까지 이어졌는지
16:32아니면 정말 골든크로스가 낫는지는 아직까지 좀 예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16:37더 지켜봐야 될 부분 아닌가 싶습니다.
16:40대체적으로 우리가 그런 얘기를 하잖아요.
16:42투표율이 낮으면 오히려 잘 맞추기가 어려워요.
16:45오히려.
16:46그러면 투표층이 많으면 모수가 많아지고 적극적으로 표현을 하게 되는 거거든요.
16:51그럼 출구조사에서 제가 나왔을 때는 많은 유권자들이 자기 표현을 충분히 했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16:57그리고 70.2%라는 게 과거의 50% 위에서 20%가 됐다고 하면
17:03이 부분을 좀 고려한다고 할 때는 정말 한 1, 2% 싸움의 치열한 싸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
17:08이렇게 해석할 수가 있는 거죠.
17:09새벽까지 가봐야 되고 표 차이가 크지 않을 것이다.
17:12저도 뭐 저도 볼 때 좀 떨려요.
17:15부산 북부가 본 유권자들은 얼마나 떨리겠어요.
17:18이거 아마 출구조사 보고 거기에 있는 유권자들이 아마
17:21야 이거 도대체 누가 되냐고 맨날 지금 계속 얘기하고 있을 겁니다.
17:25밤새 얘기하고 있을 겁니다.
17:26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오늘 밤잠 자기는 어려울 것 같다.
17:31그런 상황인 거고
17:32지금 북극화만큼 뜨거운 것이 바로 평택을입니다.
17:36누가 될지 모른다 모른다 하긴 했는데
17:38출구조사까지 이렇게 나올지 몰랐거든요.
17:40거의 1등하고 3등까지 가신 1%로 아주 초접전 지역이고
17:44글쎄요 저희는 이거는 정말 100% 투표율을 개표를 해봐야 알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17:5523년 총선 때도 몇 개 지역은 한 새벽 5시까지 앞서 가다가
18:01마지막 1시간 앞두고 뒤집어진 데가 있거든요.
18:05그런데 여기는 초접전 지역이고 또 부산 국구갑은 투표를 굉장히 높습니다만
18:13지금 평택은 투표를 그렇게 높지는 않은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18:19어느 더 적극적인 지지자
18:22적극적인 지지자가 어느 쪽이 더 많이 갔느냐
18:26여기에 따라서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고요.
18:29저는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는 우리 유희동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가
18:34평택 토박이이고 이쪽에서 3선 의원을 하신 분이기 때문에
18:38유희동 후보의 적극 지지층이 조금이라도 더 많이 가지 않았을까
18:43하는 그런 희망을 가져옵니다.
18:45저도 유희동 의원한테 조금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18:47지금 어쨌든 두 분이 통합이 안 된 상태에서
18:52그 표가 갈 수도 있고
18:54황교안 후보 표가 간다는 거죠?
18:56그렇죠. 왜냐하면 이 황교안 후보 자체하고 통합은 못했지만
18:59단일화는 못했지만 어차피 사표가 될 바에는
19:03갈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19:05또 어부지루로 민주당에서 둘이 싸우다 보니
19:09이 표가 또 찢어질 수 있고 이쪽에서
19:12오히려 그러면 가능성이 있다.
19:15지금 현재는 어차피 오차범위 내에 있기 때문에
19:17좀 더 지켜보는 게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19:20웬만하면 박성준 의원께서 김용남 후보가 된다고 하실 텐데
19:23평택은 진짜 모르시겠다는 거죠?
19:25평택은 제가 그 얘기를 좀 드렸거든요.
19:28사전 투표가 낮아서 본 투표, 오늘 본 투표의 보수층들이 상당히 나올 가능성이 크다.
19:38그리고 우리의 민주진보진영이라고 하는 유권자층이 상대적으로 투표를 덜했을 가능성이 크다.
19:45그러면 상당히 붙을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를 했는데
19:48제 예측이 어느 정도는 맞았어요.
19:49그러니까 이번에 본 투표에서 보수 유권자층들은 적극적으로 투표에 나왔고
19:55또 평택을이라고 하는 지역구 자체가 기존에 보수층이 많았던 지역이라고 우리가 알고 있지 않습니까?
20:02그런 면에서 봤을 때 양자구도로 처음에 2강 1중 구도라고 했지만
20:09이 둘의 치열한 싸움이 전개되면서 보수층이 좀 더 반영하고
20:13그래서 지금 출구조사 자체로 봤을 때는 상당히 0.5에서 1% 차이의 박빙 승부가 될 텐데
20:21여기도 밤에 못 찾고 왔습니다.
20:24어쨌든 조국 후보, 한동훈 후보가 국회에 입성하느냐
20:29이거를 확인하시려면 밤을 새셔야 됩니다.
20:33밤을 새야 될까요?
20:33저희 YTN 개표 방송을 통해서요.
20:35도대체 누가 될지 내일 아침까지 안 정해질 수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0:39지금 이번에 선거에 큰 특징 중에 하나가 장이 섰다라고 제가 그런 표현을 썼는데
20:43장이 섰다.
20:44뭐냐면 광역단체상도 거물들이 많이 나왔어요.
20:47예를 들면 대구만 해도 지금 우리 김부경 후보가 나왔고
20:52부산의 전재수 후보, 특히 또 서울에는 오세훈, 정원 후보가 이렇게 경쟁을 하고
20:56무엇보다 또 14개의 보궐선거 지역에 박빙 승부가 이루어지는 지역들이 많다 보니까
21:03이 선거가 이후에 정당 안에서의 파장이 예상되기 때문에
21:08더욱더 관심이 있는 그런 선거가 된 것이죠.
21:10그래도 재보궐선거는 투표인단이 적기 때문에
21:1412시 1시쯤 되면 대충 가다가 볼 수 있지 않을까.
21:18광역단체장하고 달리 좀 일찍 결과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21:21그런데 제가 2년 전 총선 때는 제 지역 같은 경우는 새벽 한 5시 정도에 나왔습니다.
21:29그래서 꼭 그렇게 투표 인수가 적다고 해서 빨리 나온다고 예단하는 게 좀 어려울 것 같고
21:38저는 평택을 그리고 또 부산 북갑은 굉장히 치열한 선거이기 때문에
21:46아마 새벽 정도에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조심스럽게 예측을 해봅니다.
21:51유희동 후보가 처음에 2등을 했으면 막판에 정말로 더 많은 압도를 할 수 있었을 텐데
22:01예상외로 우리가 예상하기 힘들 정도로 초반 피치가 별로 좋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이
22:10조금 이해할 수 없는 포인트였다고 생각이 들어요.
22:14최수진 의원께 질문을 좀 드릴게요.
22:16대구도 지금 딱 붙었습니다.
22:19출구 조사요.
22:19국민의힘에서는 우리가 대구는 가져간다 이렇게 계산을 하고 있었는데
22:23한 곳이 지금 경합으로 빠진 거거든요.
22:26어떻게 보십니까?
22:28처음에 솔직히 처음에는 어렵다고 저희가 처음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22:32김부겸 후보가 했고 또 대구의 민심이 그랬다.
22:35그런데 갈수록 추경호 대표가 확정이 되면서
22:39후보 선정이 되면서 지지율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22:42그리고 또 제일 중요한 게 지금 대구는 경제적인 이슈가 제일 큽니다.
22:48그러다 보니 추경호 후보가 저희는 적합하다고 판단을 했고
22:53저는 오히려 이 결과가 경합으로 나온 거에 대해서 약간 놀랐고
22:57우리는 솔직히 한 5% 이상은 같다 생각을 하고 내부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23:03그래서 이거는 좀 지켜봐야 될 텐데
23:05저희는 아직도 이거는 이길 수 있다라는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23:08김부겸 후보는 출근 주사 결과 발표 이후에 표정이 나쁘지 않던데요.
23:13그 정도면 난 지금 선전하고 있고 이길 수 있다 이러면 자신감일까요?
23:16마지막 유세 때 모든 걸 다 풀었습니다.
23:20인생의 마지막 선거고 마지막 유세고
23:23아버지한테 노래도 부르고 도와주셔서 했고 한없이 활동을 했고
23:29실제로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금 결과가 어떨지를 떠나서
23:33엄청나게 많은 대구 경북을 흔들어 놨다라고 하는 성과를 이미 갖고 왔다.
23:39설령 이번에 시장이 되지 못하더라도 상당히 대구 시민들이 한 번쯤
23:4530년 무조건 보수의 심장이라는 이유 때문에 무조건 찍는 그런 상태가 아니라
23:53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것만 해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23:58지금 긴장할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24:00다 내려놓고 하늘의 뜻인데
24:02그런 의미에서 본인은 어떻게 보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선거운동을 했다.
24:09그리고 절절한 대구 시민의 손을 잡으면서
24:12정말 자기가 있음으로 인해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24:17자존감도 높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24:20진인사 대천명이다.
24:22어제 마지막 유서에서 눈물을 보이셨잖아요.
24:26사실 유권자들의 굉장히 마음이 약하기 때문에
24:29그런 눈물의 호소에 저는 본 투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4:36눈물 흘리는 분은 많은 것 같아요.
24:39그런데 이제 많이 회자가 됐고 어제 언론에 많이 나왔기 때문에
24:43그런 면에서 이런 진정성을 가진 그런 마지막 호소가
24:48본 투표에 영향을 미치다 보니
24:50오늘 출구조사 결과 정말 예측할 수 없는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고요.
24:56제가 화면을 좀 보면 김보경 후보와 추경 후보 그 옆에 이진숙 후보가 있지 않습니까.
25:04그런데 이번 선거에서 보면 국민의힘이 사실은 자신의 과오에 대한 문제를 탈색하고
25:13새롭게 나가는 후보들로 가셔야 되는 거거든요.
25:16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보수라고 하는 가치를 유지하면서
25:19정당으로서의 비전을 제시를 해야 되는 건데
25:22국민의힘의 후보 추경 후보라든가 이진숙 후보가 전형적인 윤 어게인 세력이었단 말이에요.
25:29그리고 선거 전략이 뭐냐면 진영에 의존하는 선거만 갔다라고 볼 수가 있죠.
25:35그래서 마지막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든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손잡아가면서
25:42이 선거를 치렀다고 하는 것 자체가 과연 유권자들에게 얼만큼 다가갈 수 있었을까.
25:48오히려 그것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떠날 수 있는
25:51오히려 그러한 계기를 선거 상황에서 제공한 거 아니냐.
25:56이런 판단도 들 수가 있는 거거든요.
25:58결과적으로 추경 후보라든가 국민의힘 후보들이
26:01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면서 보수가 살아날 수 있는
26:05그러한 모습으로 갔어야 되는 건데
26:07오히려 후보 지명부터 해서 저는 민심에 위반된 후보로 갔기 때문에
26:12이런 결과까지 온 거 아니냐.
26:13민심에 위반을 한 후보라고 말하기는 좀 어렵고요.
26:17발언 기회 잠시 뒤에 드릴게요.
26:20지금 속보가 들어와서요.
26:21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서 중앙선관위가 입장을 냈습니다.
26:27투표용지가 부족한 사태와 관련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데요.
26:31중앙선관위가 대국민 사과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6:34저녁 9시에 대국민 사과와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26:40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26:42앞서도 전해드린 것처럼
26:45전주의 전 의원님이 열몇 곳이다 이렇게 얘기도 해주셨는데
26:50지금 여러 곳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26:53투표를 못하고 돌아갔다는 분도 있고
26:55그리고 항의를 하다가 용지를 뒤늦게서야 받아서
26:59투표를 마친 분들도 있고
27:01이런 용지 부족 사태로 서울시장 선거에 파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그런 상황에서
27:07중앙선관위가 잠시 뒤 저녁 9시에 대국민 사과와 브리핑을 한다고 합니다.
27:14일단 어떤 얘기를 하는지 좀 들어보고
27:17또 여야 모두 당 차원에서 어떤 대응책을 마련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7:22전주의 전 의원님 말씀하시죠.
27:24네. 방금 이제 선관위의 대국민 사과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면
27:28저는 지금 사과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27:31항상 선관이 이런 식이에요.
27:33죄송합니다.
27:35또 재발 방지하겠습니다.
27:37하지만 이게 시정이 되질 않았기 때문에
27:39지금 이 유권자들이 제대로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27:44여기에 대한 저는 어떤 그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27:48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요.
27:50사과로는 부족합니다.
27:52그런 말씀을 드리고
27:53대구 같은 경우는 추경호 후보에 대한 저는
27:58그 기소는 정치적 기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28:00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에서
28:03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해서
28:05뭐 이런 그런 민심을 위반한 후보들
28:08이것은 저는 과도한 비난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28:12예를 들어서 김경수 후보 같은 경우도
28:14지금 댓글 공작으로 유죄 판결에서
28:17실형까지 선고받았던 분입니다.
28:19오히려 그런 실형을 선고받은 정과가 있던 분
28:22훨씬 더 많습니다. 민주당에서
28:25그렇기 때문에 어떤 그런 특정 후보에 대해서
28:28또 국민의힘에 대해서 자꾸만 그렇게
28:31과도한 그런 비난하는 것은 저는
28:33그것은 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28:36말씀을 좀 드리고요.
28:38그리고 부산 같은 경우도 지금
28:39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1.9% 차이이기 때문에
28:43굉장히 초경합 상태이기 때문에
28:46저는 마지막 뚜껑을 열어봐야
28:48여기도 이제 결과 나오는 거 아닌가
28:51그런 주심들을 위주가
28:52최순위 의원님 간략하게요.
28:54일단은 지금 국민의힘으로서는
28:56경합이 있긴 하지만
28:58참패라는 성적표를 받아들게 됐잖아요.
29:02이렇게 되면 당연히 국민의힘 지도부
29:04거취와 관련한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을 텐데
29:06이 부분은 어떻게 좀 정리가 될 것 같습니까?
29:11최종 결과는 봐야 되지만
29:13어쨌든 국민의 그런 결과에 대해서는
29:16저희는 겸연히 수용한다
29:18이렇게 발표가 난 걸로 알고 있고요.
29:20또 사실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29:23저희가 이제 부족한 점은 채워나가는 게
29:25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29:27하지만 지금 저희가 봤을 때
29:30예전에 18대 같은 경우도
29:34여당이 대부분하고 저희가 한 두 성만 가져간 걸로 알고 있고
29:37하나는 원희룡 무소속 해서
29:40세 개 정도를 자리를 가져왔는데
29:43저희가 사실 이번에 예측할 때 한 세, 네 개를 가지면
29:46저는 선방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29:49개인적으로도 생각을 하고 있고
29:50아까 자꾸 민주당에서 저희가 무슨 정책이 없고
29:54이 진영으로 대립을 했다고 하는데
29:56사실 각각 후보들의 면면을 보면
30:00실제적으로 지금 더불어민주당에서 낸 후보들은
30:04거의 범죄 경력이 너무나 많이 갖고 있습니다.
30:08그리고 이거는 명픽
30:10즉 대통령의 바람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30:14그런 부분에 있어서
30:15저희 후보들이 나쁘거나
30:19능력이 부족하거나 문제가 있거나
30:21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30:23김영주 전 회원님
30:25결과는 다 최종적으로 정리는 해봐야 되겠습니다만
30:29윤곽은 대충 나온 것 같고요.
30:31이렇게 되면 아무래도
30:33장동혁 대표의 거취에 대한 얘기가
30:35거세게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거든요.
30:38어떻게 해야 될 것 같습니까?
30:40그것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논의인데
30:43어차피 이번 한동훈 후보가 당선이 되든 안 되든
30:46캠프를 꾸리는 과정에서 입장이 많이 갈려졌습니다.
30:51서병수 의원님이나 이런 분들이 당내에서도
30:54이렇게 한동훈 후보를 받아들이자 말자 하는 부분도
30:58여진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31:00향후 이러한 결과를 하면 실제로 아무래도
31:06이번 지방선거에 출구조사대로 결과가 나온다면
31:11참패에 대한 책임론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고
31:15이대로 보수 재건이 힘들다라고 하는 문제제기가
31:19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31:21사퇴 가능성은 어느 정도 된다고 하세요?
31:24그런데 아마 장동혁 대표도 고민을 하시겠죠.
31:28스스로 거취를 열어놓고 고민하면 좋지만
31:32버텼을 때는 당이 상당히 어려운 내용을 겪을 수도 있지 않겠느냐.
31:37그건 더 지켜봐야 될 대목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31:42어쨌든 개표 결과가 완전히 나오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31:46저희가 단정적으로 말씀을 드리는 건 아니지만
31:48결과 이후에 또 국민의힘 지도부 장동혁 대표가
31:52거취와 관련해서 어떤 선택을 할지도 상당히 관심사고
31:56박성준 의원님
31:57저도 그 부분 한 말씀 드리고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32:00말씀해 주시죠.
32:01선거는 결국은 지도부가 책임지는 거예요.
32:04그러면 선거의 결과라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
32:08숫자로 얘기하는 게 아니라 기존에 단체장들을 누가 갖고 있었습니까?
32:14국민의힘 후보들이 다 갖고 있었던 단체장 아니에요.
32:16서울뿐만 아니라 대전, 충남, 강원, 부산, 경남 다 갖고 있었던
32:23자신들의 아성이었지 않습니까?
32:25그랬을 경우에 이번 지방선거에서 특히 서울, 경기, 인천, 충청
32:33또 영남권 관련된 부분까지 지금 출구조사지만
32:37패한 것으로 나왔을 때 이거는 지도부가 면책사유가 될 수가 하나도 없어요.
32:42어디서 면책사유를 받을 수가 있겠습니까?
32:44이런 경우에는 정당에서 기본적으로 장동혁 대표는
32:48사퇴를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32:50그렇게 해야 오히려 출구가 생기는 거고
32:53그 이전에 저는 만약에 선거 전에 장동혁 대표가 사퇴를 하고
32:58새로운 선대위를 뿌려서 선거를 했다고 하면
33:01그 선거 자체에 오히려 정당성을 부여해줄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건데
33:06장동혁 대표가 그것까지 놓쳤다.
33:08그러니까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활로가 다 막힌 거예요.
33:11제가 볼 때.
33:12오히려 선거 전에 장동혁 대표가 사퇴하면서
33:15국민의힘의 선대위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어떤 진영을 다시 갖췄다고 하면
33:19장동혁 대표에서 살 수가 있었던 여지가 있는 건데
33:22이미 이런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가 대표체제를 유지한다?
33:26그럼 말이 안 되는 겁니다.
33:27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33:29다음 질문 드려도 될까요?
33:31네. 말씀하세요.
33:32전북 지역도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어서
33:34정청래 대표 입장에서 출구조사 결과 봤을 때
33:37이원택 후보가 48.5, 김관용 후보 46.3
33:41여론조사 추이랑은 좀 다르게 나왔거든요.
33:44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33:45그런데 이제 전체에 우리가 선거를 볼 때
33:48전체를 보고 숲을 보고 나무를 볼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33:51그런데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체적인 결과는
33:55민주당 입장에서 봤을 때는
33:57선전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34:00이렇게 예측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34:01그 가운데 부분적으로 봤을 때
34:03전북지사의 선거를 봤을 때
34:05김관용 무소속 후보가 됐을 경우에는
34:08우리의 텃밭이라고 하는 민주당의 텃밭이라고 하는
34:11전북에서 패배한 거기 때문에
34:13그 부분도 상당히 책임에 대한 여지가 있는 건데
34:16그런데 전체적인 선거에 선전하는 가운데에서
34:19저는 그렇게 큰 파장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34:24지금 여론조사상에서는 김관용 후보가 상당히 높게 나오는 여론조사가 많았는데
34:29출구조사에서는 이원택 후보가 좀 높게 나왔거든요.
34:33이거는 어떤 현상이라고 봐야 될까요?
34:35사실은 초반에는 정청래 대표가 미웠죠.
34:40전북도민, 그러니까 당원들 입장에서는
34:42김관용에 대해서 그렇게 불공평한 처우를 했다라고 하는
34:49그러나 큰 틀에 그게 이제 보통 선거를 하면
34:52해보신 분들 다 계십니다만
34:55사이클이 두세 사이클이 갑니다.
34:58그런데 마지막에 가서는 그러면
35:02민주당에게 전북이 김관용을 선택함으로 인해서
35:08실제적으로 불편함을 줄 것이냐에 대한 고민을 해서
35:12결국에는 조직의 힘으로 이것을 덮었다.
35:16저는 그렇게 봅니다.
35:17그러니까 그 과정은 우리가 사실은 좋은 과정이라고 볼 수 없지만
35:23선거 때마다 나오는 미워도 다시 한 번 그런 겁니까?
35:26그렇지만 어쨌든 큰 틀에서는 민주당을 보고 가자라고 하는
35:31그런 부분이 있고
35:32여전히 김관용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상당히 높다라고 하는 것은
35:38문제제기를 많이 하죠.
35:40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소속 후보를 낼 정도의 어떤 전북도민
35:45도민들이 상당수가 민주당 당원일 텐데
35:49그런 의미에서의 어떤 몇몇 퍼센테이지가
35:54정청래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지만
35:57마음을 돌리지 않았겠냐.
35:59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36:02미워도 다시 한 번 그 말 선거 때마다 나오는 말이긴 한데
36:06그 말을 적용하면 국민의힘이 지금 대구가 접전이긴 하지만
36:09또 희망을 가져볼 만하다.
36:11그런 생각도 할 것 같은데요.
36:12지금 대구 주민들이 많이 마음이 바뀌었고
36:18그래도 우리가 같이 한 번 해서
36:20이재명 정권에 대한 심판을 우리가 해야 되지 않냐
36:24이런 말들을 많이 하셨고
36:26또 거기 박근혜 대통령, 전 대통령도 거기 가시면서
36:30훨씬 보수 결집에 저는 효과가 있었다.
36:34그래서 다시 한 번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36:37그런 대구 국민들과의 많은 얘기들이 됐었다.
36:41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36:43저는 이제 아직 개표 초기입니다만
36:47지금 이번에 국민들이 드는 민심은
36:50아마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경고장을 내리시고
36:56아마 민주당에도 경고장을 내리시는
36:59아마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37:03지금 전체 16군데의 시도지사들이 있었고
37:07또 14곳에 또 재보궐선거가 있지 않습니까?
37:11그런데 어느 한쪽으로만 완전히 힘이 쏠리는
37:16그런 것이 아니라 이런 지자체장이든 아니면
37:20보궐선거든 간에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37:23사실 민주당이 지금 계속 독주를 해왔던 것이 맞죠.
37:28그리고 여기에서도 압도적인 승리를 하게 된다고 하면
37:31여기서 너무 힘의 축이 한쪽으로 기우는
37:35그런 결과가 나오고 있고 나올 수밖에 없고
37:38또 대통령께서 자꾸만 공소취소를 운운하고 있고
37:42공소취소 특검법이 지금 국회에 상정돼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37:46그러한 면에서 저는 국민들에게 굉장히 지혜롭게
37:50국민의힘에도 경고를 내리시고
37:53또 민주당에도 경고를 내리시는
37:55어느 정도의 그런 균형을 맞추는 저는
37:58아마 개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8:02네. 경합지가 많습니다.
38:04새벽까지 개표를 YTN과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8:08지금까지 민주당 박성준 의원,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
38:11김영주 전주의 전 의원 두 분이었습니다.
38:14고맙습니다.
38:15감사합니다.
38:15감사합니다.
38:16감사합니다.
38:16감사합니다.
38: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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