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말 그대로 초접전이 예상되는 대구의 상황인데요.
00:03보수의 심장을 지켜달라라고 외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쪽으로 이번에는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00:09이은재 기자, 그곳 캠프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14이곳 추경호 후보 선거 캠프에는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지지자들이 모여서 TV 화면으로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00:23조금 전 나온 지상파 출구 조사에서는 추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앞선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00:29추 후보는 다소 무거운 표정으로 이 결과를 지켜봤습니다.
00:34추 후보는 조금 전 이곳 선거 캠프로 와서 지지자들에게 긴장하지 말고 결과를 끝까지 지켜보자고 짧게 말하고 자리를 비웠습니다.
00:44출구 조사를 본 지지자들은 환호와 한숨이 교차한 모습이었습니다.
00:49일단은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는데 함성을 내질렀는데요.
00:54그 격차가 1%포인트도 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다소 초조해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01:02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출발이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01:05경선 과정에 주호영 국회 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불복 등으로 갈등을 빚었는데요.
01:12어렵사리 논란을 봉합하면서 지지율은 반등했고 선거 막바지 우세를 점했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01:18추 후보는 선거 내내 보수의 심장, 대구의 자존심을 지켜달라고 강조했고
01:23또 경제부총리를 지낸 자신이 무너진 대구 경제를 살릴 적임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01:29대구 시민들이 추 후보의 호소에 호응할지 개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1:35지금까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캠프에서 YTN 이윤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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