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투표 종료 56분 남았습니다.
00:03지금 투표율은 계속 올라가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00:06저희 스튜디오에 박정화 국민의힘 의원도 모셨습니다.
00:10어서 오세요.
00:11네, 안녕하세요.
00:12저희가 지금 평택을 짚어보다가 스튜디오를 넘어왔기 때문에
00:16누구도 알 수 없다는 평택을 선거, 개인적으로는 누가 될 것 같으세요?
00:22개인적으로 평택을 보니까 전국 평균에 비해서 투표율이 낮더라고요.
00:27그리고 사전투표는 특히 더 낮고 이런 걸로 보면
00:30저는 저희 당의 유의당 후보가 조금 유리한 국면을 막고 있는 것 아닐까 싶어요.
00:36그러니까 민주당의 김용란 후보가 대부업 관련해서 논란이 있었고
00:42그다음에 조국 후보하고 계속 마찰이 있었던 상황에서
00:46저는 투표율이 저렇게 낮은 거 보면
00:48보수 지지층들이 일부 결집해서 있는 상황에서
00:52나머지 분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응하지 않는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 아닌가
00:57라고 해서 희망 섞인 전망을 좀 해봅니다.
01:01황교안 후보가 어제 저녁까지도 단일화 관련해서는 결단을 못 내렸거든요.
01:06어떻게 표로 단일화될 거라고 보십니까?
01:08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01:09아마 한두 번 정도 후보 간의 접촉이 있었던 것 같은데
01:12어제 보도가 됐던 것처럼 황교안 후보가
01:14유의동 후보로서는 도저히 받을 수 없는 그런 조건을 냈더라고요.
01:18그런데 저희가 선거가 끝나고 나면 늘 언론에서 하는 얘기 있잖아요.
01:22유권자는 현명했다.
01:24그런 것처럼 저는 유권자를 위해서 사표 방지 심리로 표 쏠림 현상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01:31박성진 의원님, 진보진영 두 후보가 정말 진흙탕 싸움을 벌였잖아요.
01:36누구와 승리를 잡게 될까요?
01:38그런데 구도라는 게 진흙탕 싸움이 됐든 뭐하든 치열한 싸움을 전개하는 두 후보가 선거를 주도하게 돼 있거든요.
01:48그렇다고 보면 우리 당의 김용남 후보와 조국 혁신당의 조국 후보의 양자 구도가 유지가 되고 있다.
01:57그것은 여론조사도 마찬가지로 그동안 쭉 유지되어 왔던 흐름이기 때문에
02:01결론적으로 봐서도 두 후보 간의 경쟁일 텐데
02:05이 경쟁은 결국은 누가 더 지지를 확보하느냐의 싸움인데
02:11그 지지에 있어서의 정당 투표성에 매우 강하지 않습니까?
02:15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김용남 후보가 마지막 뒷심을 발휘하지 않겠느냐 저는 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02:22유시민 작가는 조국 후보 돼야 된다.
02:24공대적으로 지지 표명하기도 해서 진보진영의 지금 유권자들이 누구를 찍으란 얘기냐
02:29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투표율이 저조한 부분 고민이 된다라고 하는
02:36그리고 또 공교롭게도 조국, 김용남 두 분 다 평택과 무관한 분이기 때문에
02:44더 그런 고민들이 있는 것 같고요.
02:46그리고 그런 측면에 되다 보니까 투표율이 아예 노이즈가 너무 심하게 되니까
02:54일정 정도의 노이즈는 투표율을 제고시키지만
02:57너무 심한 노이즈가 되다 보니까 싫다, 안 하겠다 이런 것도 상당히 많이 생기고 있는 것 같고요.
03:07그런 의미에서는 사실은 유이동 후보 같은 경우는 좀 안타까운 점은
03:12사실은 계속 1, 2, 3등에서 3등으로 거의 고착화되어 있는 부분은
03:17이 과정에서 제한적인 요소가 될 것 같고
03:20결국에는 1, 2위 싸움으로 갔을 때
03:23저는 방금 우리 박 의원도 얘기했었습니다만
03:27두 사람 간에 조국, 김용남 간에
03:31밤새 격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꽤 높다.
03:34저는 유이동 의원이 평택에서 3선을 하신 분이고
03:40특히 평택 의뢰에서 사실 학교를 초등, 고등학교까지 다 나온 분입니다.
03:48그래서 상당히 지역에서의 조직이나 아니면 인지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03:54이런 낮은 투표율이라고 하면 유이동 의원의 선전을 저는 기대해 볼 수 있는
04:00그런 국면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04:02네, 워낙 여론조사 분석이 불가능할 정도로 치열하게 접전을 펼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04:08이것도 새벽까지 저희가 개표 상황을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04:14박정원 의원님, 이번 선거에서 관심사 중에 하나가
04:18조국 후보, 한동훈 후보가 국회로 돌아올 것인가, 입성할 것인가 이 부분이잖아요.
04:24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04:26일단 평택 의뢰에 대해서는 저희가 전망이 틀리니까
04:29만약에 조국 후보가 생환해서 돌아온다면
04:33한동훈 후보가 부산 북갑에서 돌아오는 것보다는 파장이 크지는 않을 것 같아요.
04:40일단 여권 내에서 조국 후보가 갖고 있었던 위상이 있었고
04:44조국 혁신단이 전국적으로 보여주는 상황에서 생환해 오는 게
04:50지금 현재 민주당 내에서 갖고 있는 개파 내지는
04:54안에서 구도에 큰 변화는 못 미칠 것 같다.
04:58그리고 다만 조국 후보가 돌아온다면 조국 혁신당이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면서
05:05여권 내 한 부분을 차지하는 당으로 존속하는 것 정도의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5:11다만 부산 북갑에서 한동훈 후보가 돌아오는 경우는
05:15저는 야권 내에 상당한 많은 파장을 일으킬 거고
05:19지금까지 계엄 이후 탄핵 과정을 거치면서도
05:23여전히 윤 어게인에서 회원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 당에 대한
05:28민심의 바로미터가 나오는 거잖아요.
05:31그에 따라서 우리 당 구성하고 있는 의원들이나
05:35제지층들이나 이런 분들의 생각이 저는 상당히 많이 바뀔 거고
05:39공개적으로 얘기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05:43조심스럽게 예상해 보면
05:44만약에 당선이 된다면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05:47바로 복당 움직임을 보일 거라고 보십니까?
05:50아니요. 어제 그제 당 지도부에서 나오는 얘기들이나
05:53아니면 지금 현재 우리 당내 의원들이 말씀하시는 거 보면
05:56복당을 원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05:59그리고 제가 한동훈 대표 한동훈 후보에게
06:02만약에 원내 진입을 했을 경우라도
06:05먼저 복당을 해라라고
06:08복당을 빨리 지도부하고 얘기해라라고
06:12권유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06:13왜냐하면 만약에 한동훈 후보가 돌아오는 상황이고
06:17지금 민심이 어디가 있는지에 대해서
06:19그러니까 저희 당이 사실은 지금 이렇게 어렵게 선거를 치르는 거는
06:22민심과 괴리돼 있고
06:24민심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여전히 당이 운영되어 오는 거잖아요.
06:28그거를 느끼는 분들이 나타나고
06:31그에 대해서 당내에서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난 다음에 하는 게 낫지
06:35굳이 저는 그 판에 들어가서 얘기할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06:40네. 한동훈 후보와 조국 후보가 재보궐에서 당선이 될지 관심이 쏠리는 건
06:47그냥 단순한 두 후보가 아니라
06:49여야의 잡룡들이라고 할 수 있는 거잖아요.
06:51정치 지형도 변화해도 큰 여파가 있겠죠.
06:53그렇습니다. 사실 방금 말씀이셨습니다만
06:56우선은 한동훈 후보가 국회에 들어오게 되면
07:02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07:05장동혁 대표의 거치가 먼저 당의 쟁론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07:12그러니까 미리 우리가 한두 시간 뒤면 결과가 나오겠습니다만
07:16지방선거의 결과에 따라 좀 달라지겠습니다만
07:20특히 불경 같은 경우에 혹은 대구 같은 경우에
07:24그야말로 민주당이 상당히 많은 선전을 했을 경우에
07:27또 한동훈 대표가 다시 국회에 입성했을 때
07:32장동혁 대표의 거치 문제 부분이 훨씬 더 심각한 당내의 논란이 되기 때문에
07:41굳이 한동훈 후보가 스스로 입당할 거냐 말 거냐를 얘기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 될 것이다.
07:49라고 하는 부분이고
07:49민주당의 경우에는 좀 더 복잡합니다.
07:53민주당도 똑같이 전당대회를 나누는데
07:55사실은 조국 혁신당과의 통합을 얘기했던
07:59소위 현재 당대표와의 관계
08:02그거는 전북 선거의 결과에 따라서
08:05또 민주당 내 아름대로의 내용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8:105시 총 투표율이 지금 속보 들어오는 거 보니까 57.4%네요.
08:156시에 투표가 곧 종료가 될 것 같고요.
08:18이 추세라면 60%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08:22돌파할지 여부도 상당히 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8:27투표 종료 후에 투표함은 개표소 258곳으로 이동이 돼서
08:32참관인의 개표 감시 하에 개표가 이뤄지고요.
08:367시 반쯤에 개표 결과가 처음으로 공개될 것 같습니다.
08:40당선자 윤곽은 자정 그리고 접전지가 이번에 워낙 많기 때문에
08:45접전지는 아마 새벽 3, 4시 정도는 돼야 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50박성준 의원님, 민주당 지도부 모습도 잠시 뒤면 상황실에 보이게 될 텐데
08:56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거의 전북에 가서 살았다.
09:00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지금 민주당이 전북 지역에 굉장히 관심을 갖고 있잖아요.
09:05결과는 최종적으로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을 하십니까?
09:08전북이 왜 초미의 관심사냐면 우리가 원래 민주당의 텃밭이죠.
09:13전북이요. 전북이 텃밭인데 구도 자체가 상당히 지도부 입장에서
09:19곤혹스러운 구도가 형성이 된 것이죠.
09:22이원택 우리 민주당의 후보와 무소속의 김관영 후보의 구도인데
09:28김관영 후보가 내세운 것이 실질적으로 당대표 심판론을 가지고 내세웠기 때문에
09:35매우 곤혹스러운 거고 또 하나는 뭐냐면
09:37우리 당 입장에서는 당 반드시 고수를 해야 되는 지역 아니겠습니까?
09:42그런 차원에서 이 결과에 따라서 지도부의 책임론도 분명히 불거져 나올 수 있는 거기 때문에
09:47상당히 전북 선거 결과에 따라서 파장이 예상된다는 것은 당연한 거고요.
09:53그런데 제가 앞서 우리 앵커께서 투표율 60% 돌파라는 말을 쓰셨는데
09:59돌파를 제가 생각해 보니까
10:02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서 각 당의 정치 지형도 상당히 예상이 되는 거 아니겠어요?
10:09그러면 누구냐면 조구 후보도 그렇고 한동훈 후보도 그렇고
10:12여기에 있는 서울시장의 정원호 후보도 그렇고
10:15특히 부산의 전재수 후보 또 지역단체장의 후보들도 마찬가지지만
10:20이건 돌파해야 될 사안이거든요.
10:22자신이 이걸 선거에서 쟁취하고 돌파해서
10:24이걸 정치 지형을 자기가 만드는 거거든요.
10:27누가 만들어주는 게 아니란 말이죠.
10:28그래서 부산 북갑도 그렇고 평택을도 결국 후보들이 등장해서
10:32여기서 자신이 쟁취를 했을 때
10:35그 정치의 쟁취에 의한 결실을 자기가 가져가서
10:38그 이후에 정치적 공간을 만들어가는 것이 정치 아니겠습니까?
10:42그 공간에 유력 후보들이 많이 나온 거 아니겠어요?
10:45그렇다고 하면 새로운 정치의 야당의 지도자들이나
10:49또 하나 여당의 지도자들의 어떤 정치 지형상에
10:53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10:55그렇기 때문에 지금 투표율도 높고
10:57지역 주민들도 관심사가 높고
10:59결과적으로 마지막에 만약 60% 넘는다고 하면
11:02이 60% 넘는 투표율이 그들의 우리가 말하고 있는
11:07유력 인사들이 정치적 횡보와 맞물려 있는 거기 때문에
11:11그래서 우리가 투표율을 얘기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1:13돌파해야 되는 겁니다.
11:1460%도 돌파하고 후보도 돌파해야 되는 겁니다.
11:18전북 같은 경우는 김관영 지사가
11:21아마 4년 동안 도정을 잘 이끌어온 거 아닌가 싶습니다.
11:26무난하게 했다는 것이 중론이고
11:29그리고 2036년 올림픽을 한국에서 개최를 하는데
11:34지금 전북에 오히려 서울을 제치고
11:382036년 올림픽 후보 도시로 선정이 됐거든요.
11:44그 정도로 전북을 위해서 많이 애쓴 것이
11:48이런 예산 그동안의 여론조사에 많이 반영이 된 것 아닌가 싶고요.
11:55그리고 두 번째로는 아무래도 형평성의 차원
11:59공정의 차원에서 대리비를 줬다는 것으로
12:03과하게 전격적으로 제명 조치가 되다 보니까
12:07그런데에 대한 전북 도민들의 그런 상식이 작동한 거 아닌가
12:14또 이원택 후보 같은 경우에도 비슷한 이슈가 있었습니다.
12:18여기는 묻고 넘어가는
12:20이런 것이 도민들 눈에는 굉장히 불공정하게 보였던 거 아닌가
12:25싶습니다.
12:26어쨌든 이간에 아무리 다른 곳에서 민주당이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12:32전북을 뺏긴다는 것은
12:34민주당으로서는 사실 상상하기가 싫은 일일 것 같아요.
12:39그런 면에서 전북에서 김관영 후보가 당선이 된다고 하면
12:43정청래 지도부에게는 상당한 치명타가 되지 않을까 예측이 됩니다.
12:49전북지사 선거 결과를 받아보는 정청래 대표의 표정이 어떨지
12:53이제 몇 시간 뒤면 확인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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