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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심 2026. 민심 성적표, 어떻게 나올까요. 이번에는 정치권 네분과 함께 전망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스튜디오에 더불어민주당의 박성준 의원,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 그리고 김형주, 전주혜 전 의원 이렇게 네 분을 모셨습니다. 네 분 어서 오세요. 이제 투표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그런 상황이고 지금까지 집계된 투표율이 54. 7% 정도 나오고 있는데 박성준 의원님, 이렇게 되면 60 넘을 것 같거든요. 이 높은 투표율 어떻게 보십니까?

[박성준]
국민들이 열광하는 거죠.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가 광역단체장하고 보궐선거에서는 거물급들이 등장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유권자 입장에서는 장이 선 거거든요. 장이 섰을 때 우리가 얘기하는 지방선거 같은 경우는 대부분 진영 투표들이 많이 있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특히 이번에는 중도층이라든가 이익투표 성향이 있는 유권자들도 많이 투표를 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과연 진영을 뛰어넘는 선거에 유권자들 심리를 누가 더 민심을 받을 수 있느냐, 이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됐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 이번에 60% 가까이 됐다고 하는 것은 해석이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양 진영의 유권자들이 다 나온 거고 또 중도 성향, 지역의 특색에 맞는 유권자들이 다 나온 거기 때문에 어느 지역이 유리하고 어느 지역이 불리하다. 이렇게 해석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쨌든 투표율이 높게 나오는 상황. 권영진 의원님, 투표율이 높게 나오면 이 높게 나오는 대로 여야 모두 유불리를 따져가면서 우리한테 유리하다 이렇게 해석하잖아요.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해석하고 있습니까?

[권영진]
이번 선거가 확실하게 4년 전 지방선거보다는 한 10% 이상 높을 것 같아요. 4년 전 지방선거는 윤석열 정부 들어서고 한 달도 안 돼서 했기 때문에 아마 그때는 민주당 지지층들, 진보층들이 대거 투표에 불참하면서 낮은 투표율이었고. 그렇게 해서 국민의힘이 그냥 대승을 했죠. 그런데 아마 이번 선거...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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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민심 2026, 민심 성적표가 어떻게 나올까요?
00:05이번에는 정치권 4분과 함께 전망을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9오늘 이 스튜디오에 더불어민주당의 박성준 의원,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 그리고 김영주 전주의 전 의원, 이렇게 4분을 모셨습니다.
00:174분 어서오세요.
00:18안녕하세요.
00:20이제 뭐 투표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그런 상황이고, 지금까지 집계된 투표율이 54.7% 정도 나오고 있는데,
00:26박성준 의원님, 이렇게 되면 60 넘을 것 같거든요.
00:30이 높은 투표율 어떻게 보십니까?
00:33국민들이 열광을 하는 거죠.
00:35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가 광역단체당하고 보궐선거에서 나오는 거물급들이 등장하지 않았습니까?
00:43그러면 유권자 입장에서는 장위선거거든요.
00:46장위선거였을 때 우리가 얘기하는 지방선거 같은 경우는 대부분 진영투표들이 많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00:53특히 이번에는 중도층이라든가 이익투표 성향에 있는 유권자들도 많이 투표를 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01:02과연 진영을 뛰어넘는 선거에 유권자들 심리를 누가 더 민심을 받을 수 있냐, 이 싸움이 치열하게 정계됐다, 이렇게 볼 수가 있을
01:10것 같고,
01:11이번에 60% 가까이 됐다라고 하는 것은 해석이 좀 어려울 수 있다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01:17그러면 양 진영의 유권자들도 다 나온 거고, 또 중도성향, 그 지역의 특색에 맞는 유권자들이 다 나온 거기 때문에,
01:26어느 지역이 유리하고, 어느 지역이 불리하다, 이렇게 해석하기는 되게 어려울 것 같습니다.
01:30네, 어쨌든 투표율이 높게 나오는 상황, 권영진 의원님, 투표율이 높게 나오면, 높게 나오는 대로 또 여야 모두 유불리를 따져가면서,
01:39우리한테 유리하다, 이렇게 해석을 하잖아요.
01:41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해석을 하고 있습니까?
01:43이번 선거 확실하게 4년 전 지방선거보다는 한 10% 이상 높을 것 같아요.
01:484년 전 지방선거는 윤석열 정부 들어서고, 한 한 달도 안 돼서 했기 때문에,
01:54아마 그때는 민주당 지지층들, 진보층들이 대거 투표에 불참하면서 낮은 지지층, 낮은 투표율이었고,
02:02그렇게 해서 국민의힘이 그냥 대승을 했죠, 했는데,
02:05아마 이번 선거는 2018년 선거하고 비교를 해야 될 것 같아요.
02:10그때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이후에 치러지는 선거였고,
02:16이번에도 딱 한 1년 만에 똑같이 치르는 선거였거든요.
02:20그런 선거로 보면 전체적으로 아마 민주당 지지층들이 많이 나간다,
02:26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래서 아마 지난 선거는 우리 국민의힘이 2018년도는 대표를 했지 않습니까?
02:34그런데 조금 사정이 다른 건 그때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70%를 넘어갔습니다.
02:41그리고 우리 보수 쪽은 바른미대량하고 완전히 분단된 상태에서 했기 때문에,
02:47그때는 진보층들은 굉장히 결집했고,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우리 보수 유권자들은 투표장에 나가지 않는 그런 현상이 있었습니다.
02:56그러나 이번에는 그때보다 물론 대통령의 지지도가 높은 건 사실이지만,
03:01문재인 대통령 70% 넘어가는 것에 비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낮고,
03:07그때 국민의힘이, 지금 현재 우리 국민의힘이 조금 갈등과 분열은 있지만,
03:12분당 상태로까지 가지 않았기 때문에,
03:15우리 보수층들의 결집도도 굉장히 상당한 결집도가 있을 거다,
03:20저는 그렇게 보기 때문에 높은 투표율이 반드시 보수 쪽에 불리한 건 아니다,
03:26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3:27아마 지역에 따라서는 높은 지지도가 우리 당 보수 쪽에 높은 지지율로 나타날 가능성도 대단히 높다,
03:36이렇게 생각합니다.
03:37지금까지 지방선거 중에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지방선거는 제7회 지방선거고,
03:4260.2%를 기록했는데요.
03:44지금 추세라면 그 당시에 지방선거보다도 높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
03:50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03:52김영주 전 의원님, 출구 추사 카운트다운을 모두 기다리고 있을 텐데,
03:57딱 뜨면 어느 지역이 제일 궁금하세요?
04:00글쎄요, 아무래도 서울이 궁금할 것 같고요.
04:04그 다음에는 부산, 그런 정도.
04:08그리고 아마 많은 분들은 대구, 혹시 대구가 뒤집어지나 안 뒤집어지나,
04:15그런 데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지 않을까.
04:17그 다음에는 아마 전라북도일 것 같습니다.
04:21가장 먼저 언급해 주신 게 서울이기 때문에,
04:23서울은 어떻게 나올 걸로 개인적으로 예상하십니까?
04:25개인적으로는 서울은 아마 정원호 후보가 승리하지 않을까,
04:32그렇게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04:34그거는 왜냐하면 서울시와 부산시의 경우에는 현역 시장에 대한 심판이 있어요.
04:40그래서 과연 서울시민 입장에서, 또 혹은 보수 유권자 입장에서,
04:46오세훈이라고 하는 리더가 지난 대선에 무슨 역할을 했는가.
04:51또 실제로 서울시민 입장에서도 시장에 대한 평가가 있기 때문에,
04:57여러 가지 부동산, 장특공 이런 것들이 있어도,
05:01예상대로 이번에 크게 이슈가 되지 않고 있거든요.
05:04그래서 더군다나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위 서소문 고가차도 사건이라든지,
05:12마지막에 좀 시장에 불리한 어떤 악재도는 터져나왔고,
05:17또 하나 제가 정원호 후보가 이길 것 같다고 느끼는 이유는,
05:22구청장 후보의 지나간 어떤 깜깜이 선거 전까지의,
05:25말하자면 구청장들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들이,
05:32만약 최소한 오세훈 후보가 이기려면요,
05:37강동부터, 송파는 물론이고, 강동부터 용산까지가 최소한 모르겠다 정도는 돼야 돼요.
05:47그러니까 성동, 광진, 용산이.
05:49그런데 지금 현재 여론조사상으로는,
05:51솔직히 강남 상구, 강동 정도가 오세훈에 유리한 정도고,
05:58거의 꼼짝도 않고 민주당 지지로 갈 것 같기 때문에,
06:02뭐 그런 정도 흐름이라면,
06:04그리고 기존의 모든 여론조사 추이상으로,
06:07한 번도 오세훈 후보가 골든크래스로 한 적이 없었다는,
06:11그런 측면에서 합리적으로.
06:12딱 붙은 것만 있었죠.
06:13네, 합리적으로 봤을 때,
06:15오 후보가 뒤집기는 쉽지 않다, 그렇게 보입니다.
06:18정호동 후보 측에서는, 이제 막판 키워드가 안전이 됐기 때문에,
06:22승기를 잡을 것이다, 이렇게 자신을 하고 있는데요.
06:25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어떤 입장일까요?
06:28현장 분위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06:32어제 그제, 오세훈 시장이 25개 자치구를,
06:37다 한 번씩은 유세차를 도는,
06:39이러한 투어를 했는데요.
06:43그때 나온 젊은 시민들도,
06:45굉장히 반응이 좋았고,
06:47그리고 또 제가 지역을 맡고 있는,
06:51강동에서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06:54다만, 소섬은 고가 차고,
06:58고가 차도,
06:59그 붕괴가,
07:00그 사고로 인해서 또,
07:02목숨을 잃으신 분들께는,
07:04명복을 비는 그런 마음입니다만,
07:06이것이 기세가 굉장히 좋은 타이밍에,
07:09이 사고가 나오다 보니까,
07:11또 선거가 좀 주춤하고,
07:13상승세가 좀,
07:15주춤하는 그러한,
07:16일이 좀 발생을 했죠.
07:18그리고 또 사전투표 날이었던,
07:21지난 금요일, 5월 29일에,
07:24또 서울시에 대한 압수색,
07:26저는 그것은 어떤 경찰,
07:30수사기관의 선거 개입의 의도가,
07:32다분히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07:34이러한 것이 있기 때문에,
07:37그러한 면에서 상승 국면을,
07:40계속 이어가지 못하고,
07:42좀 주춤,
07:43며칠 좀 주춤 했던 것이,
07:45좀 아쉬운 점이 있지만,
07:47그래도 서울에서의 분위기는,
07:50괜찮기 때문에,
07:52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07:54앞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07:57이번 지방선거,
07:58투표 열기가 뜨겁습니다.
08:01그럼 여기서 이 시각 투표율을,
08:03YTN 민심 스테이지 연결해서,
08:05자세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
08:09네, 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08:12자국의 유권자들이 비추한 투표용지들이,
08:14투표함으로 모여들고 있는데요.
08:16투표 마감시간이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08:19아직 투표하지 않은 분들은,
08:21서둘러서 소중한 권리 꼭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08:24이 시각 전국 투표율은 54.7%입니다.
08:28자, 그 뒤에 배경으로는 시원하게,
08:30YTN 서울타워를 함께 보고 계신데요.
08:33시도 투표율은 각 시도 청사를 배경으로,
08:35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8:37네, 먼저 서울시입니다.
08:38새 청사를 지은 지도 벌써 14년,
08:41수도 800만의 선택은 누가 될까요?
08:43이 시각 서울 투표율 56%입니다.
08:47자, 이번엔 경기로 가보겠습니다.
08:49유권자 수가 무려 1,100만 명입니다.
08:52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곳인데요.
08:55뒤쪽으로 광교 청사의 모습을 함께 보고 계십니다.
08:58자, 투표함에 모인 경기 지역 현재 투표율은요.
09:0151.9% 기록하고 있습니다.
09:03네, 다음 인천으로 가보겠습니다.
09:06인천광역시청은 1985년에 지어졌는데요.
09:1040년 만에 새로 짓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09:13인천의 이 시각 투표율은 52%네요.
09:17자, 인천에 이어서 대전으로 가보겠습니다.
09:20대전시청 건물 대법원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09:24지금 드라마에서 대역으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09:26이 시각 대전 투표율 53.7%입니다.
09:30자, 대전에 이어서 이번에 충남으로 가보겠는데요.
09:34높지 않으면서도 잔디와 잘 어우러진 청사 디자인이 호평을 받은 곳입니다.
09:40이 시각 충남 투표율 53.5% 기록 중입니다.
09:44네, 우리나라에서 도청사로 이용하는 건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충청북도청 보고 계십니다.
09:521937년에 지어졌다고 하는데요.
09:54이 시각 충북 지역의 투표율은 54.1% 나타내고 있습니다.
10:00자, 그리고 행정중심 복합도시로 건설된 곳이죠.
10:04자, 청사가 참 예쁜데요.
10:06일하는 사람 대비 현재 공간이 좀 부족한 실정이라고 합니다.
10:10세종 지역의 이 시각 투표율 56%입니다.
10:14네, 다음 대구시청 환경청사 여러분 보고 계신데요.
10:19경북도청이 옮겨간 이후 대구시가 동인청사와 함께 쓰고 있습니다.
10:23대구 지역의 이 시각 투표율은 56.7%입니다.
10:29자, 대구에 이어서 경북으로 가보겠습니다.
10:32청와대와 상당히 좀 비슷하게 생긴 건물이죠.
10:35규모가 더 크다고 하는데요.
10:37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광역단체 청사입니다.
10:40경북의 현재 투표율 55.5%입니다.
10:45네, 이어서 경북도청 못지않게 규모가 큰 부산시청 보고 계십니다.
10:50지금은 이마저도 공간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10:53자, 부산 지역의 이 시각 투표율 55.1%입니다.
10:58자, 부산을 지나 울산으로 가보겠습니다.
11:01울산 광역시청 2009년에 새로 지어졌다고 하는데 어느새 17년의 세월이 흘렀죠.
11:07울산 투표율도 알아보죠.
11:0956.7% 기록하고 있네요.
11:12네, 다음으로 창원의 본관이, 진주의 별관이 있는 경상남도청 보고 계십니다.
11:18자, 이 시각 경남 지역의 투표율도 확인해 볼게요.
11:2158.3%입니다.
11:24자, 이제 한 달 후입니다.
11:26오는 7월이면 두 개 시도가 합쳐지게 되는데요.
11:29전남, 광주, 통합특별시로 다시 태어납니다.
11:32광주와 전남의 이 시각 투표율 합산에서 56.5% 기록하고 있습니다.
11:38네, 도청을 이전한 이후에는 전북, 전주를 대표하는 행정타운이 됐죠.
11:44바로 전북특별자치도입니다.
11:46전북의 이 시각 투표율 58.3% 나타내고 있네요.
11:54다음 보실 곳은 정겹지만 꽤 오래돼 보이는 청사입니다.
11:58신청사 건설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인데요.
12:02강원의 이 시각 투표율도 알아보겠습니다.
12:0459.7%,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2:10네, 2000년대 초반에 신축과 이전이 검토됐지만 아직도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12:15바로 제주특별자치도입니다.
12:17제주의 이 시각 투표율은 51.7%네요.
12:22네, 지금까지 지도청사와 함께 지도 투표율 살펴봤습니다.
12:26네, 민심 스테이지였습니다.
12:27상암스튜디오 나와주시죠.
12:39네, 민심 캔버스입니다.
12:41오늘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고 있는 국회의원 재보궐 관심 지역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2:47이번엔 가장 뜨거운 곳이죠.
12:49부산 북구갑으로 가보겠습니다.
12:51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인물 이슈, 구도 가운데 인물부터 살펴봅니다.
12:57더불어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3파전입니다.
13:03민주당부터 볼까요?
13:05하정우 후보는 네이버에서 AI, 인공지능 개발을 이끈 개발자 출신이고
13:11이재명 정부 AI 미래기획수석으로 일했습니다.
13:14전재수 의원이 처음 언급하면서 출마에 불을 지켰고
13:18당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영입했습니다.
13:21국민의힘은 이 지역 재선 의원 출신인 박민식 후보를 내세웠습니다.
13:25불도저 검사에서 국회의원으로 이후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가보건부 장관으로 활약하면서
13:32이념 선동장 역할을 했습니다.
13:34같은 검사 출신인 무소속 한동훈 후보, 역시 윤석열 정부의 스타 장관이죠.
13:41국민의힘 수장으로 화려하게 전개에 대비했는데요.
13:44팬덤을 보유한 몇 없는 정치인인데,
13:46기상기염 이후 정치적 재기를 위한 동지로 이곳 부산 북구갑을 선택했습니다.
13:51구도 한번 보실까요?
13:54부산 북구갑도 다른 부산과 마찬가지로 보수세가 강합니다.
14:01최근 4차례 선거판세 저희가 한번 분석을 해보았는데요.
14:06우선 2025년 대선, 그리고 2022년 대선 때는
14:10국민의힘이 두 자릿수 격차로 앞섰습니다.
14:132022년 지방선거 때는 당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에게
14:18무려 66% 민주당의 두 배 넘는 표를 몰아줬는데요.
14:23하지만 총선에서는 달랐습니다.
14:25부산 북구갑은 부산에서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있는 곳입니다.
14:30동별로 좀 더 쪼개서 가볼까요?
14:34두 차례 대선과 지방선거 때는 모든 동이 빨간색이었는데요.
14:39이렇게 총선에서는 북쪽과 남쪽의 표심이 갈라진 모습 볼 수 있습니다.
14:44특히 만덕 이동을 눈여겨볼 만한데요.
14:47만덕 이동에서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14:53만덕 이동은 북구갑 선거구 중에서 가장 젊은 층에 거주하고
14:57인구도 2만 5천여 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15:00지난해 대선에서도 북구갑 선거구 가운데
15:03국민의힘과 민주당의 표차가 가장 적었던 곳입니다.
15:07총선 결과만 다른 건 주민들이 당이 아닌 전재수라는 이름을 보고 꼽았기 때문입니다.
15:14부산 북구는 타지 사람에게 쉽사리 마음을 열지 않기 때문에
15:18전략 공천의 무덤이라고 불립니다.
15:22전례들을 한번 볼까요?
15:24전재수 후보 4수 끝에 3선.
15:262006년 구청장 선거부터 도전해
15:294수째인 2016년이 돼서야 처음 당선됐고
15:32이후 내리 3선을 했습니다.
15:34부산 시장까지 했던 서병수 전 의원
15:38지난 총선 때 이곳에 전략 공천됐다가 고배를 마셨고요.
15:43노무현 전 대통령도 지난 2000년 이곳 일대인
15:46국강서울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적이 있습니다.
15:502012년에는 문성근 배우가 이곳에 도전장을 냈지만
15:53의원이 되는데 실패했습니다.
15:56정치 경력, 유명세가 통하지 않는 지역인 셈입니다.
15:59그러니까 이 지역에 얼마나 오래 폴이 내렸는지를 본다는 건데요.
16:04이번에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를 제외하고는 새 얼굴들이 출마했죠.
16:09부산 축구가 주인들 유소손을 들어줄까요?
16:11현재 투표율 보겠습니다.
16:1463.4% 기록하고 있습니다.
16:17투표 마감까지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았으니까요.
16:20최종 투표율 어디까지 올라갈지 저희와 계속 지켜보시죠.
16:24지금까지 민심 캔버스 화이팅 김다연입니다.
16:30민심의 향배 어디로 흐를까요?
16:33이제 잠시 뒤면 투표가 종료되고 개표함이 열릴 텐데요.
16:37스튜디오에 나온 네 분과 함께 지역별로 전망을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6:43대구 달서구 권영진 의원 오늘 나오셨으니까
16:45대구 시장 흐름 어떻게 될지 어떻게 개인적으로 예측하세요?
16:50초반에는 아무래도 저희들이 어려웠죠.
16:53국민의힘 혼내줘야 된다.
16:55그리고 김부겸 여당 후보 찍어서 덕이라도 보자 이렇게 됐는데
17:00그런데 결정적인 계기는 민주당에서 공소치소 특검법 추진하면서
17:06그러면서 이거 이대로 대구마저 내줘서는 안 되겠다.
17:11그러면서 급격히 보수 결집이 이루어졌습니다.
17:15이루어졌고 또 그 보수 결집의 기폭제가 대구에서는 어떻든지 간에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나서주신 것이
17:24중도층을 없는 표를 모아오는 것보다도 우리 지지층들이 나 국민의힘 싫어서 투표장에 안 갈래 이런 분들도 많았거든요.
17:32이분들이 결속하도록 만드는 효과라고 보고요.
17:36그 지지세는 제가 느끼는 감은 선거운동 하면서 느끼는 감은 투표율이 다가오면 다가갈수록 피부로 그냥 느낄 정도로 그렇게 강한 결집도를 나타냈다고
17:48봅니다.
17:49아마 지난 2018년보다도 대구 투표율이 훨씬 더 높을 겁니다.
17:55훨씬 더 높다는 것은 이번에는 보수층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투표장으로 정말 나가는 그런 모습들이기 때문에
18:04제가 생각한 데는 추경호 후보가 이기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18:10정권 견제 여론이 결집될 것이다 이렇게 대답하셨고 추경호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큰절을 했고
18:17그리고 김부겸 후보는 눈물을 보였습니다.
18:21김부겸 후보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그런 지지율을 받을 것이고
18:28그리고 후보 개인기로 깃발을 꽂을 것이다 민주당에서는 그렇게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아요.
18:34네. 제가 월요일날 김부겸 후보 유세하는 데를 다녀왔습니다.
18:40분위기 어떻던가요?
18:41그런데 그날 사실은 하나에어로 화재 사건으로 있어서 모든 캠프들이 차분한 선거운동을 했습니다만
18:49골목골목을 도는 유세 과정에서 대구 시민들이 아주 차분하게 김부겸 후보의 유세를 경청하는 모습
18:57그리고 여전히 서울에 있는 공영방송 혹은 지역방송의 기자들이 따라다니는 것만 봐도
19:03실제로 김부겸 후보가 여전히 당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저는 말해준다고 봅니다.
19:10제가 사실은 17대 나왔을 때 추미애 후보하고 붙었거든요.
19:15아무도 4월 15일 선거인데 4월 10일까지 기자가 한 명도 안 따라왔어요.
19:204월 10일 지나고 나니까 기자들이 붙기 시작했다.
19:23그건 뭡니까?
19:24가능성이 있어 보이니까 붙기 시작한다는 것이거든요.
19:27무슨 얘기냐 하면 최소한 이번 선거는 사실 투표율이 낮아야 정상입니다.
19:33보수가 찍지 말아야 정상인데 왜 투표율이 높아지냐.
19:36대구, 경북까지 민주당이 치고 들어간 거예요.
19:40그렇기 때문에 투표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 부분인데
19:43지금 이번 선거는 김부겸 후보가 당선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19:48대구 시민들이 30년 동안 대구의 보수의 심장 대구를 이렇게 내줘도 되겠습니까라는
19:56소위 인질로 갇혀있는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 각성하고
19:59야 이거 진짜 이렇게 살아야 되냐.
20:03우리 아들, 딸들이 정말 가망 없는 곳에 살아야 되느냐에 대한 고민을
20:07김부겸 후보를 통해서 하기 시작했다.
20:10그런 것이 굉장히 큰 상징적 의미가 있습니다.
20:13그래서 지구 1기구를 떠나서 대구 시민들이 왜 군이라고 하는 지역이
20:18이렇게 논란을 빚습니까?
20:20그리고 실제로 김부겸 후보 대구시청 신청선사 공약 안 낸다고 얘기했을 때
20:27왜 안 내냐고 물어봤을 때 대구시 예산이 없어서 못 냅니다.
20:30이게 솔직한 거 아닙니까?
20:32아무것도 없이 보수니까 해달라 할 수 있다.
20:36이런 것으로까지 갖고 언제까지 대구를 이렇게 정말 저개발 도시로
20:42경쟁력 없는 도시로 만들 것인가에 대한 김부겸 후보의 연설에
20:46사실은 대구 시민들이 다시 한 번 감동하기 시작했다.
20:51저는 그렇게 봅니다.
20:52김영주 전 의원께 이것도 좀 여쭤볼게요.
20:55물론 두 분 중에 한 분이 최종 당선자 깃발을 꽂게 되겠지만
21:00많은 언론에서 이런 기사를 썼습니다.
21:03추경호 후보랑 김부겸 후보가 포옹하는 모습도 연출됐고요.
21:07그리고 네거티브가 단 1도 없었던 선거였다.
21:10이런 평가를 하더라고요.
21:11사실은 대구 시민들이 지금 투표하기 싫은 정도의 마음이 아픈 상태 아닙니까?
21:19어쨌든 보수가 무너져 있는 상태라서
21:21거기다 대구 네거티브 한다는 것 자체는 서로가 좋지 않은 겁니다.
21:26그리고 김부겸 후보도 최소한 보수의 어떤 품격
21:30그런 걸 인정하는 민주당 내에서의 보수를 대변할 수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21:36대구 시민의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21:40그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대구의 자존심일 수도 있고
21:45보수의 자존심일 수도 있고
21:46그런 자존심을 존중해 가면서 김부겸 후보가 득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21:53그거는 우리가 모두 다 다 그야말로 현재 너무 정치가 서로 흘뜩이 바쁜데
21:58아름다운 모습이 아닌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22:01선거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겠지만
22:03두 후보가 포옹하는 모습 많은 여운을 남기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22:08저도 한 말씀 좀 드려도 될까요?
22:09우리가 선거를 할 때 이번 선거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대한 관전이 있지 않습니까?
22:15그런데 대구시장 선거 같은 경우는 과거에 우리가 선거를 보면
22:20그냥 지역주의 투표라든가 보수 이념, 진영 간의 어떤 투표
22:23이게 매우 우위를 차지했죠.
22:26그런데 이번에 대구시장 선거 같은 경우는 대구 지역주민들이
22:29누가 더 대구를 발전시킬 수 있느냐에 대한 것으로
22:33그 상품을 보기 시작했다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22:36과거에는 그냥 묻지마 투표 형태로 갔다고 하면
22:38이 지역의 일꾼이 누굴까?
22:41그동안에 왜 우리는 대구가 발전이 안 됐을까?
22:44참 일꾼이 누굴까?
22:45한번 진정으로 생각해보자.
22:47그리고 그 가운데 우리 김부겸 후보가 절실하게 다가간 것 같아요.
22:52한번 기회를 달라.
22:53지역 발전 한번 시켜보자.
22:54이러한 부분들이 매우 저는 호소력 있게 다가가고 있다.
22:58그리고 이번 선거에 또 하나가 뭐냐면
23:00지역 일꾼에 대한 지역 발전론에 대한 선거도 매우 중요한 가운데
23:03저는 이제 지역의 일꾼이 미래지향적이어야 되잖아요.
23:07우리가 과거에 정치적인 것을 탈피하고 새로운 어떤 모습으로 가고
23:11그것이 민심으로 만들어내고 이러한 에너지를 만들어가는 선거가 돼야 되는데
23:16우리 권영진 의원님도 얘기했지만
23:18그냥 보수 결집으로만 선거를 치르려고 하는 것이
23:22저는 국민의힘이 좀 안타깝다.
23:24그러니까 지금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바라볼 때
23:27이 후보가 우리 지역을 위해 누가 더 잘할 수 있느냐에 대한 부분으로
23:30우리가 경쟁을 하고 정책선거가 돼야 되는 건데
23:33과거 지향적으로 과거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든가
23:37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러들여서
23:39거기에 보수 결집으로 한 선거가 과연 유권자에게 호소력이 있는지는
23:44저는 좀 의미인표가 됩니다.
23:46조금 얘기를 안 할 수 없는데
23:47발로도 좀 듣겠습니다.
23:49제가 대구시장을 두 번이나 했기 때문에
23:51두 분이 이제 대구 사정은 두 분도 잘 아시겠지만
23:54때로는 관전자가 볼 때 정확히 볼 수도 있습니다.
23:58그러나 또 저희가 대구시장을 했던 입장에서
24:01지금 대구 시민들이 국민의힘이 섭섭해하고 하는 것
24:05아까 얘기 말씀하셨듯이 가망 없는 곳이라
24:08민주당을 찍어주지 않거나
24:10민주당이 당선되지 않으면
24:12가망 없는 곳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4:15않는 거고요.
24:16그리고 또 저발전이라고 하는데
24:19지금 지방은 수도권이 계속 비대화되면서
24:23광주도 그렇고 대구도 그렇고 부산도 다 지방이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24:27사실이고 지금 이제 전국적인 지형을 놓고 볼 때
24:31대구까지 우리가 보수를 넘겨주면 되느냐
24:35보수의 심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4:37전국적으로 보수가 다 괴멸 상태인데
24:40심장이 무슨 심장입니까?
24:41이번에는 보수의 불씨라도 남겨달라는 거거든요.
24:45대구마저 그냥 꺼트려버리면 불씨마저 꺼져버린다.
24:49그러니까 불씨만은 살려달라 이런 게 있고요.
24:53그다음에 김부겸 후보하고 추경호하고 후보의
24:57인물 경쟁에서도 김부겸 후보는 김부겸 후보 나름대로
25:01정치력과 장점이 있습니다.
25:03그러나 대구 시민들이 볼 때는 가장 절박한 게 경제입니다.
25:08경제를 살릴 수 있고 경제를 좀 알고
25:10경제 전문가 이런 맥락에서 보면
25:13김부겸 후보보다는 경제부총리를 했던 추경호 후보가
25:17대구 경제를 살리는 데는 더 적합이 아닌가
25:20이런 판단도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25:23저희가 대구에만 머물 수는 없어서
25:26부산 북구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25:29이번 선거에 최대 핫플이다 하면 부산 북구고
25:32지금 제가 확인을 해보니까 투표율이 60%를 넘었어요.
25:36전재전 의원님 보시기에는 이렇게 높은 투표율 어떻게 보십니까?
25:39아무래도 보궐선거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크다고 보입니다.
25:47여론조사에서 한동훈 후보가 앞서가고 있습니다만
25:51지금 이런 추세라고 하면 아마 한동훈 후보의 당선 확률이
25:55저는 굉장히 높지 않은가 이렇게 조심스럽게 매측을 하고 있고요.
25:59투표율 높은 게 한동훈 후보에게 이루어질 것이다.
26:02앞서 그동안 북갑에서는 이쪽 출신이 아닌
26:09전략공천했던 사람들이 많이 패배를 했다는 그런 전례도 있습니다만
26:15한동훈 후보는 전략공천은 아니죠.
26:18당에서 공천을 받아서 간 것은 아니고
26:21스스로 북갑을 찾아갔고
26:23그리고 다른 후보들보다 일찍 가서 선거운동을 한
26:27그런 이점이 좀 있었던 거 아닌가 싶습니다.
26:29그리고 저는 이번 지방선거도 중요하지만
26:34사실 14군데의 보궐선거에 대한 관심들이 굉장히 크고
26:39오히려 어떻게 보면 서울시장이나 부산시장 선거보다
26:43오히려 부산 북갑에서 누가 되는지가 오히려
26:46가장 많이 뉴스에 나왔거든요.
26:49지금 투표율만 보면 거의 총선입니다.
26:51그 정도로 이번 총통틀어서
26:55국민들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갖는 부분이 부산 북갑인데
27:00한동훈 후보가 당선이 된 이후에
27:04한동훈 후보도 국민의힘과 상당한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27:08그런 것도 많이 또 관심의 대상이고
27:12저는 한동훈 후보가 이렇게 얘기를 하죠.
27:15저는 이번 지방선거가 정권 안정론이냐
27:19아니면 정권 견제론이냐
27:21그러니까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27:24서울마저 뺏기면 이것은 절대 권력이 된다.
27:28대통령 권력 또 의회 권력까지 독점한 민주당이
27:35지방 권력까지 독점하게 되면
27:38이것은 견제를 아무런 대한민국의 견제의 장치가 없기 때문에
27:42서울은 꼭 이겨야 된다.
27:44이런 얘기를 하셨거든요.
27:45마찬가지로 그 정도로 서울시장 선거의 향배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27:50나만 마찬가지로 부산 북갑도
27:53한동훈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27:57내가 당선돼야 됩니다.
27:59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이 저는 상당히 유권자들에게
28:02좀 먹히는 거 아니야 하는 그런 개인적인 생각이 드는 것이고
28:07결국은 이 정권 견제냐 아니면 정권 안정이냐
28:11여기에서 북갑의 높은 투표율을 보여주는 것은
28:15이러한 정권 견제 심리가 많이 작용하는 거 아닌가
28:19그런 차원에서 높은 투표율로 이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28:26네. 부산 북구의 지금 뜨거운 투표 열기가
28:29조심스럽지만 한동훈 후보에게 좀 유리하지 않을까라는 전망을 해주셨는데
28:34박성준 의원님은 전혀 동의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계셔서
28:37지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28:39전혀 동의하기가 좀 어렵죠.
28:40왜 그러냐면 정치에 있어서 지방선거
28:44아까 제가 처음에 얘기했잖아요.
28:45그러면 누가 더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느냐에 대한 싸움으로 갔으면
28:50매우 유리한 선점을 하게 되는 것이죠.
28:53그래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 후보가 손을 잡고
28:57연대와 힘을 통해서 뭐를 하냐면
28:59부산의 무적 함대를 만들겠다는 거 아니겠어요.
29:02그것은 뭐냐면 항만도시로서의 부산의 어떤 발전적인 지향과 더불어서
29:06지역발전을 실질적으로 AI 기반에 의해서 발전하겠다라고 하는
29:10청사진을 그리고 있지 않습니까.
29:12그런데 지금 보면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전형적인 정치투쟁을 하고 있단 말이죠.
29:16정치전선을 치고 있잖아요.
29:17보수 재건이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자기가 타이틀을 내걸고 선거를 하는 건데
29:22저는 방향 자체가 잘못됐다 이렇게 좀 들어요.
29:25재건을 하려면 그만한 그릇이 돼야 되는 거예요.
29:28무소속에 어떻게 그런 그릇이 되겠습니까.
29:30그리고 제가 이런 얘기를 좀 드리고 싶은데
29:32복당을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29:34그걸 떠나서 제가 과거에 권력의 큰 뭐라고 할까요.
29:39거물들이라고 할까요.
29:40아니면 정치적인 지명도 인지도가 높은 분들의 선거를 보면
29:45이명박 정부의 권력실세 이재호라고 하는 분이
29:49당시에 보궐선거에서 혼자 다녀요.
29:52자동을 타고.
29:53아주 절실하게 선거를 합니다.
29:55박근혜 정부에서는 누가 하냐면
29:56이정현이라는 사람이 2014년도에 보궐선거 나와서
29:59그냥 박박 켜요.
30:01거기 마을회관 가서 자고 이렇게 하면서
30:03밑으로 들어갔단 말이에요.
30:04이해찬 대표도 마찬가지거든요.
30:06세종시회내로 가서 정말로 어렵게 어렵게 선거하면서
30:09간담회하면서 지역주민 만나고 선거하고
30:11제가 근데 2024년도에 가장 관심 있게 봤던 사람이 누구였냐면
30:15이준석이었어요.
30:16이준석 의원인데
30:17그전에는 이준석 후보도 하늘을 위만 떠다니더라고요.
30:21붕붕 떠다니면서 공중전만 하고 그러는데
30:23그때 총선에서 어떻게 하느냐.
30:26지상전을 펴면서 그냥 지역 곳곳을 다니면서
30:29걸어다니지 않았습니까.
30:32절실하게.
30:32그렇게 하면서 유권자의 마음을 사는데
30:34제가 한동훈 후보의 유세를 쭉 지켜보면 뭐냐면
30:38약간 하늘에 떠 있는다는 거죠.
30:40하늘에 떠 있는.
30:40왜 그러냐면 발을 당에 디뎌야 되는데
30:42그래서 지역주민으로 들어가서 처절하고 절실한 가운데 있어야 된다.
30:47그것이 좀 안 됐다는 생각이 들고
30:49제가 하정 후보 후보 나와서 보는데
30:51우리가 선거할 때 하정 후보 같은 경우는 정치 초보였는데
30:54선거가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단단해지더라고요.
30:58처음에 실수도 있는데
30:59이걸 극복하면서 뭐냐.
31:00기세 싸움을 하더라고요.
31:02기상도 있고 기질도 있고
31:04그러면서 이 후보의 단단함을 볼 때
31:06부산 정세에 딱 맞는 느낌이 들어가는 것이죠.
31:10그랬을 때 각 후보가 섰을 때
31:12우리가 정치할 때 후보 간의 경쟁 아니에요?
31:16그러면 하정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대하는 태도나 모습에서 볼 때
31:20그 당당함이라든가 기세 싸움에서 전혀 손색이 없는 걸 보고
31:25이 싸움은 하정 후보의 승산에 있는 싸움이구나라고 하는 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31:32그러니까 정치전선 개인의 캐릭터 이 두 부분을 볼 때 하정 후보가 매우 유력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31:38하늘에 떠 있다 이렇게 표현해 주셨는데
31:40또 한동훈 후보 지지하는 쪽에서는 절실하게 했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는 것 같고요.
31:45약간 느낌이 제가 얘기한 게 차분하게 쫙 내려가야 되는 건데
31:49푹 떠 있는 듯한 느낌이란 말이죠.
31:51그거는 그 몸집과 행동과 이 언어에서 나오는 건데
31:56그 언어가 판단해야 되거든요.
31:58그런데 떠 있는 듯한 느낌인데
31:59제가 유권자들이 지금 부산에 상당히 투표율이 높지 않습니까?
32:04그것은 많은 시민들이 다 들어왔다고 볼 수가 있기 때문에
32:08거기에서 판단이 나올 텐데 마지막 지켜보시죠.
32:12제가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한마디만 드리겠습니다.
32:14간략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32:15지금 사실은 총선급 투표율이라 했지만
32:18이건 대선급 투표율이에요.
32:20제가 보다 한 70% 나올 것 같거든요.
32:22이건 대선급 투표율이에요.
32:24그러면 한동훈이 빠지고 하정우하고 박민식 우리 당 후보하고
32:28둘이만 했을 경우에 이렇게 높은 투표율을
32:31그러니까 투표장에 누가 나오게 만드는 효과가 있었을까.
32:34저는 분명히 한동훈 효과라고 봅니다.
32:36한동훈이 없었다면.
32:38그리고 지금 이런 상황에서 사실 전재수 후보였다고 한다면
32:44전재수 후보가 3번 떨어지고 10년 끝에
32:47그래야 너는 우리 북구갑 아들이다.
32:50이래서 50% 이상 지지를 얻었거든요.
32:52그런데 지금 하정우 후보는 너무 늦게 나왔어요.
32:55민주당이 한 달 전에 내보낸 거예요.
32:58내보냈는데 전혀 준비 안 된 후보니까
33:00악수하고 손 털지 않나 이렇게 다니는 후보가 되어버렸잖아요.
33:04그래서 제가 볼 때는 보수가 지금 여기는 보수가 상당히 강한 곳인데
33:09보수가 분열돼서 하정우가 어부지리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33:14그러나 그걸 받아먹지를 못한다.
33:17그럼 결국 보수 유권자 중에서는 그러면 하정우 어부지리 안 시키려면
33:22누구로 우리가 투표를 통해서 단일화를 시켜줘야 될까.
33:26이런 전략적 선택을 하고 있다고 보고요.
33:29그 전략적 선택의 결과가 지금 높은 투표율로 나오지만
33:32제가 국민의힘 소속으로서 우리 후보의 승리를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하는 건
33:37안타깝지만 조심스럽게 저도 전주회 의원님 말씀처럼
33:41여기는 한동훈으로 거의 굳어진 거 아니냐.
33:44이렇게 전망을 해봅니다.
33:45저는 굳어졌다고 보기는 어렵고요.
33:47그러면 투표율이 높아졌다는 것이 각자 아전인수격 해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만
33:53사실은 부산의 경우에는 어쨌든 전재수 후보가 앞서는 형태
33:58우리가 투표장에 들어가 보면 어쩔 수 없이 어떤 시장이라든지
34:03보궐선거가 커플링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측면
34:06그리고 마지막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북구를 가지는 않지만
34:10부산과 기장을 다녀갔다라고 하는 부분
34:13그러니까 표가 갈릴 수 있는 거죠.
34:15한동훈 표하고 박민식 표가 그럴 가능성이 있어서
34:18저는 솔직히 말해서 박민식 후보를 제외하고
34:22그렇다고 해서 박민식 후보가 될 수 있는 그 상황은
34:25솔직히는 아닌 것 같습니다.
34:27그렇다면 상당히 한동훈 후보하고 하정훈 후보가
34:32초박빙의 어떤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34:38그러니까 한동훈 후보 갈 표가 일정 정도 박민식 후보로 가는
34:42그런 경향 그리고 또 사실 줄줄표라고 했을 때 한동훈 후보가 갖고 있는
34:476번이라고 하는 번호가 갖고 있는 어떤 노령계층에서의
34:52불합리, 불리함 이런 것들이 있으면
34:55예측 가능성이 상당히 어려운 그런 지경의 투표율이 아닌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35:02저희가 북구 얘기가 나오니까 내분이 너무 뜨거워지셔가지고
35:07엇갈린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35:09개표함을 열어봐야 알 것 같고
35:10그리고 새벽까지 북구는 개표가 진행될 것 같다.
35:13그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35:15저희가 민심의 향배를 짚어보는 대담 순서는 잠시 뒤에 이어가도록 하고요.
35:20사서 시간을 안기고 있을까 봐야 하니까
35:20흑간에서 하던 흑간ă literal 산업 partn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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