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번엔 국민의힘 표정도 알아보겠습니다.
00:02박정현 기자, 국민의힘 선거상황실에 조금씩 당 관계자들 모여들고 있겠군요.
00:10네, 국민의힘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지하에 지방선거상황실을 마련했습니다.
00:15이곳은 방송사 중계부스가 마련된 3층 브리핑룸인데요.
00:19당지부도부는 본투표가 마무리되는 잠시 뒤 오후 6시를 전후로
00:23상황실에 집결해 함께 개표 결과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00:27마감 시각이 가까워지면서 국민의힘 지도부,
00:30일단 투표 동료 메시지를 내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건 모습입니다.
00:35당 지도부 관계자는 대구 등 보수 지지세가 강한 곳을 중심으로
00:39투표율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면서
00:41이재명 정권을 심판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고 해석했는데요.
00:46하지만 한 표가 생패를 가를 수 있는 접전지역이 적지 않은 만큼
00:50마지막까지 꼭 한 표를 호소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00:55이른 아침 지역구인 충남 보령에서 일찌감치 본투표를 마친
00:59장동혁 대표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또 SNS로
01:03이재명 대통령을 저격한 글을 올리며 정권 심판론을 띄우고 있습니다.
01:08특히 어제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구자연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01:12누구든 잘못할 수 있다, 사과하고 취소하면 된다고 발언한 걸 정조준했습니다.
01:17재판 취소를 노골적으로 겁박한 거다, 오만한 대통령의 재판을
01:22지울 기회를 줘서는 안 된다며 기호 2번에 힘을 실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01:28들어보겠습니다.
01:47최악의 저질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란 대통령 SNS 메시지에도
01:53장 대표는 저질 눈에는 저질만 보이는 모양이라고 맹비난했고
01:57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이래서 투표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02:01선거 후반 전 보수 결집 흐름을 타고 곳곳이 박빙 승부로 재편되면서
02:06국민의힘 내에서는 내심 우세로 보고 있는 대구, 경북을 비롯해서요.
02:11서울, 부산, 충남, 울산, 경남 등 접전지에서 승리도 조심스럽게 기대하는 표정입니다.
02:19출구조사 결과 잠시 뒤면 나올 텐데 각당 표정이 궁금하군요.
02:23지금까지 김다연, 박정현 기자인결에서 분위기 알아봤습니다.
02:27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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