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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기준 본 투표 참여율 15.0%…669만 명 투표
지난 지선 같은 시각 투표율보다 3%p가량 높아
대구 투표율 제일 높아…전남·광주 투표율 최저


제9회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 투표가 전국 만 4천여 곳 투표소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기준 본 투표 참여율은 15%로, 669만 명이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정현우 기자!

선관위 상황실에 표시되는 이 시각 투표율부터 먼저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전국 만 4천여 곳 투표소에서 모이는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표시되는 선관위 상황실 스크린입니다.

사전투표는 제외된 수치인데요.

화면을 보면 오늘 오전 1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15,0%로 669만 명이 투표를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번 2022년 8회 지방선거 당시 오전 11시 투표율이 12.0%였으니, 같은 시각 이번 지선 투표율이 3%포인트가량 높은 겁니다.

현재 대구 지역 투표율이 제일 높고 전남·광주가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보이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본 투표가 진행되는 오후 6시까지 선관위는 매 시각 투표율을 집계해 발표하는데요.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804명, 기초의원 2,650명 등 모두 4,227명의 지역 일꾼을 뽑습니다.

국회의원 14명을 뽑는 재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져 사실상 '미니 총선'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높은 관심 속 이미 지난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천49만 명으로,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인 23.51%를 기록했는데요.

오후 1시부터는 이 사전투표율까지 합산된 전체 투표율이 나옵니다.


본 투표 때 주의할 점들도 있죠?

[기자]
네, 사전투표 때와 달리 유권자들은 주민등록 주소지에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또 사전투표 때는 한꺼번에 투표용지 7장을 받아 투표함에 넣어야 했지만, 본 투표에선 투표용지를 2차례 나눠서 받습니다.

시도지사, 교육감, 기초단체장 투표용지 3장을 먼저 받아 기표한 뒤 투표함에 넣고, 나머지 지역구 광역·기초 의원, 비례대표 광역·기초의원 투표용지 4장을 받아 투표합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치르는 14개 지역구 유권자는 국회의원 투표용지를 추가로 받습니다.

기초단체가 ... (중략)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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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9회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전국 1만 4천여 곳 투표소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7현재 오전 11시 기준 본투표 참여율은 15%로 669만 명이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6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9정현우 기자
00:23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00:25선관위 상황실에 표시되는 이 시각 투표일부터 먼저 전해주시죠.
00:32전국에 위치한 투표소 1만 4천여 곳에서 소중한 유권자들의 표 하나하나씩이 모여서 이곳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 화면에 이렇게 표시되고 있습니다.
00:41사전투표는 제외한 숫자인데요.
00:43일단 함께 화면을 한번 보시면 전국 총 투표율 11시를 기준으로 15.0%로 총 670만 명 정도가 이렇게 투표를 마친
00:54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00:55일단 지난번 2020년, 2022년 총선 때보다 투표율이 3.0%포인트가량 같은 시각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01:07지역별로도 한번 보시면 대구 쪽 투표율이 18.9%로 제일 높게 나오고 있고
01:14전남 광주 쪽이 11.4%로 낮은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20이렇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에서는 매정각 1시간마다 투표율을 집계해서 이렇게 발표를 하고 있는데요.
01:28오후 6시까지 이렇게 발표될 예정입니다.
01:30일단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위원 804명, 기초위원 2650명 등 모두 4,227명의 지역 일꾼을 뽑게 됩니다.
01:45국회의원 14명을 뽑는 재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져서 사실상 미니 총선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01:51높은 관심 속에서 이미 지난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가 1,049만 명으로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인 23.51%를 기록했는데요.
02:03이러한 사전투표율까지 합산된 전체 투표율은 오후 1시부터 나오게 됩니다.
02:10본투표 때 주의할 점들도 있죠.
02:15사전투표 때와 달리 유권자들은 본인의 주민등록 등록지 기준으로 해서 해당 투표소에 방문해야만 투표를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02:25또한 사전투표 때는 투표용지 7장을 한꺼번에 받아서 기표를 했다면 이번 본투표 때는 두 차례 나눠서 투표용지를 받게 됩니다.
02:34일단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투표용지 3장을 먼저 받아서 기표한 뒤 투표함에 넣고 나머지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기초의원 투표용지 4장을 받아서
02:47투표합니다.
02:48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치르는 14개 지역구 유권자는 국회의원 투표용지를 추가로 받습니다.
02:54기초단체가 없는 세종과 제주시 유권자는 4장, 재보궐선거가 있는 서귀포시에서는 총 5장을 받습니다.
03:00투표 인증 사진 촬영도 유의해야 합니다.
03:02투표소 내부에서 사진을 찍는 행위가 제한되고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에 따라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03:10오후 6시에 모든 투표가 종료되면 봉인된 투표함이 전국 258곳 개표소로 경찰 호송을 받으면서 옮겨지는데요.
03:19선관위는 대략적인 당선자 윤곽이 이르면 자정전후, 접전지의 경우에는 새벽 3.4시쯤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03:27지금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에서 YTN 정윤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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