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투표 현장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00:02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과 대구로 가볼텐데요.
00:05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00:07먼저 차상은 기자, 현재 나가 있는 곳 어디입니까?
00:14네, 부산 백스코에 마련된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00:17네, 이은재 기자는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00:21네, 대구 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00:24네, 먼저 부산 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00:27현재 시각 10시 50분 지나고 있는데, 부산 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부산시장 자리를 두고 맞붙고 있고,
00:35또 지방선거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은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00:41현재 투표소 상황 어떻습니까?
00:46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오전 내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51지금 제 뒤쪽으로도 5분에서 10분가량 기다려야 투표가 가능할 정도로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00:57부산 지역에는 914곳의 투표소가 마련됐습니다.
01:01유권자는 285만 7천여 명으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5만 9천 명 정도 줄었습니다.
01:08본 투표가 시작된 지 3시간 가까이 지나면서 투표율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01:13오전 10시 기준 부산 지역의 투표율은 11%로 전국 평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01:19지난주 사전 투표율은 21.29%를 기록했는데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01:25이번 부산시장 선거는 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의 사실상 양자대결 구도가 일찌감치 형성됐습니다.
01:34집권 여당의 3선 의원이자 해수부 장관을 지낸 전 후보는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겠다는 공략을 내걸었고,
01:40현지 기자 3선 시장에 도전하는 박 후보는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을 세계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유권자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1:51부산시장 선거 못지않게 높은 관심을 받은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도 진행 중입니다.
01:57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02:03누가 진짜 북구 주민인지, 진정한 보수 후보는 누구인지 등을 두고 후보들 사이에 날카로운 설전이 선거 기간 내내 벌어졌습니다.
02:13결과를 예상하기 힘들었던 이번 선거에서 부산 시민들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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