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영호남과 제주지역 살펴봅니다.
00:06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의 빈자리인 대구 달성입니다.
00:10민주당은 경북대 총학생회장 이력이 있는 박형룡 후보를,
00:14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 방송통신위원장이던 이진숙 후보를 내세웠습니다.
00:21이번 재보궐선거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이죠.
00:24부산 북구 갑은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00:26이재명 정부 AI 미래기획수석으로 일한 하정우 후보,
00:31민주당 지도부의 상고초력 끝에 후보로 나섰습니다.
00:35국민의힘에선 윤석열 정부 국가보험부 장관이자
00:38이지혁 재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박민식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00:43국민의힘 당대표였다가 제명된 한동훈 후보가
00:46이 지역 출마를 가장 먼저 선언했죠.
00:49울산 남구 갑에서는 민주당 인재영이 미루인 전태진 변호사와
00:54윤석열 정부 방송통신위원회 부의원장이던 김태규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00:59광주 광산을은 후보가 6명입니다.
01:02임문영 전 국가 AI 전략위 부의원장을 필두로
01:06안태욱, 배수진, 전주연, 신지혜, 부봉기 후보가
01:12국민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1:14전북 군산 김제 부안은 갑과 을이 모두 재보궐선거를 치릅니다.
01:21갑에서는 기자 출신인 김의겸 전세만금 개발청장이 민주당 후보로
01:25목사인 오지성 전북자유인권연합 대표가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01:33을에서는 115대1 경쟁률을 뚫고 평당원 최고위원이 된 박지원 변호사가 민주당 후보로
01:39이 지역 국회의원 출신인 김종회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01:44국민의힘은 후보를 내지 않았습니다.
01:48마지막으로 국요 선후배가 맞붙는 제주 서귀포 살펴봅니다.
01:53민주당에서는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전략 공천됐고
01:57국민의힘에선 제주 경찰청장 출신인 고기철 후보가 나섰습니다.
02:032년 전 총선 당시 각 당이 확보한 의석수입니다.
02:06더불어민주당과 비례인 민주연합이 175석, 국민의힘과 비례인 국민의 미래가 108석,
02:14조국혁신당이 12석, 개혁신당이 3석을 얻었습니다.
02:18현재 어떻게 변했나 살펴보면요.
02:21이번에 시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의원들을 모두 공석으로 뺀 현황입니다.
02:26300석 가운데 민주당이 과반을 조금 넘는 152석을 차지하고 있고요.
02:31국민의힘은 개헌 저지선을 살짝 웃도는 106석을 갖고 있습니다.
02:36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이 각각 12석, 4석, 3석입니다.
02:42이번 재보궐선거 결과 이 지형이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02:46지금까지 민심 스테이지였습니다.
02:48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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