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의 준관영통신사 파르스가 현지시간 2일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한 호르무즈 영상입니다.
00:09선박들이 잇따라 해협을 지나가는 모습인데 이란이 이곳을 장악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제시한 것입니다.
00:17이란 혁명수비대 역시 같은 주장을 펼쳤습니다.
00:21사르다르 모헤비 이란 혁명수비대 대변인은 호르무즈에서 이란의 군사력이 약화됐다는 미국의 발언은 거짓이라고 일축했습니다.
00:32그러면서 혁명수비대는 군사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모든 시나리오에 대응할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0:43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명분으로 설립한 페르시아만 해협청은 지난 한 달간 선박 300여 척이 통항허가를 신청했다고 말했습니다.
00:56종류별로 보면 유조선이 42%로 가장 많았고 벌크선 27%, 컨테이너선 11%, 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이 8% 순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08또 걸프해역에서 5만만으로 출항하는 선박이 전체의 77%였고 주요 목적지는 아시아 지역으로 특히 중국과 인도가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01:23이란은 전 세계 선주들에게 언제든 호르무즈 통과를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이와 관련해 국제사회가 반대하는 통행료 징수를 강행한다는 방침입니다.
01:46페르시아만 해협청은 적대국 선박에는 통항을 허가할 수 없으며 전쟁으로 인한 제한 상황에서 우방국 관련 선박의 통항을 우선으로 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1:59YTN 손흥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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