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은 국민의힘 상황 살펴보죠. 박희재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도 지금 한창 마지막 유세를 진행하고 있죠?
00:10네 그렇습니다. 조금 전까지 경기 화성에 있던 국민의힘 지도부가 마지막 유세장으로 선택한 이곳은 바로 충청입니다.
00:18선거법상 밤 9시까지만 확성장체를 쓸 수가 있어서 국민의힘으로서는 사실상 마지막 유세 활동으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00:26현재 지금 장동혁 대표가 마지막 발언을 하고 있는데요.
00:30현장에서는 빨간색 응원봉부터 풍선과 또 후보 이름이 인쇄된 머리띠를 한 유세원들까지
00:36그야말로 13일에 걸친 유세 대장정의 끝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00:42마지막 유세장에서까지 국민의힘이 주력하고 있는 메시지는 바로 민주당이 추진해온 조작기소 특검법 저지입니다.
00:50투표로 민주당을 막지 못하면 6월 4일의 뉴스 헤드라인은 이 대통령 재판 취소가 될 거라며 정부 견제론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01:00장동혁 대표는 조금 전 경기 화성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검찰을 상대로 한 우호교회 함정 발언을 고리로 총공사에 나섰습니다.
01:09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1:27또 방산 외교실책 그리고 언론관과 민주당 후보별로 제기된 의혹까지 막판 총력전을 다하고 있습니다.
01:36특히 장동혁 대표가 이번 선거에서 충청에 공들이고 있는 모양새인데요.
01:41실제로 이번 공식 선거운동 13일 기간 동안 움직임을 보면 충청권이 전체 유세의 40%에 이를 정도입니다.
01:50선거 초반에 비교적 열세인 판세를 중원, 충청을 중심으로 뒤집어보겠다는 계산이 깔렸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01:57이와 함께 지도부는 2030 젊은 층의 투표율을 높이는 데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02:02지도부는 이곳 천하 유세를 마치면 서울 종로와 홍대로 이동해 자정까지 확성기 없이 투표를 독려한다는 계획입니다.
02:12동선을 이원한 투톱 송원석 원내대표는 대구와 부산 그리고 경남 등 영남권에서 막판 보수 결집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02:21내일 장 대표는 이른 아침 지역구인 충남 보령에서 투표한 뒤 상경에 주로 유튜브와 SNS를 통해 메시지를 낼 예정입니다.
02:31여야 지도부의 막판 총력전 분위기 알아봤습니다.
02:35임성재 박희재 기자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