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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45분쯤 인천 검단구 오류동에 있는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 경보령을 내리고 장비 50여 대와 소방관 90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여러 개 동이 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검은 매연과 함께 강한 탄 냄새가 근처뿐만 아니라 바람을 타고 서울 관악구 등 서울 서남권까지 퍼지면서 주민들의 피해 신고도 잇따랐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안내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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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젯밤 9시 45분쯤 인천 검당구 오류동에 있는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00:07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 경보령을 내리고 장비 50여 대와 소방관 90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00:17이 불로 인명피엔 없었으나 건물 여러 개동이 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21또 검은 매연과 함께 강한 탄 냄새가 근처뿐 아니라 바람을 타고 서울 관악구 등 서울 서남권까지 퍼지면서 주민들의 피해 신고도
00:30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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