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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의 '디스카운트' 시간을 끝내고 '프리미엄' 서울로 가야 한다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어제(1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서울 디스카운트의 핵심은 오세훈 시장 시정이라면서 6·3 지방선거에서 안전불감증과 무능·무책임 행정을 심판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새벽 6시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시장을 시작으로 서울역 출근 인사, 돈의동 쪽방촌 방문 일정 등을 소화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 소식을 접한 이후부터는 차량 유세를 전면 중단하고, 언론 인터뷰와 간담회, 도보 유세 등의 일정만 소화했습니다.

정 후보는 특히 주거 공급 문제와 관련해 2027년까지 주택 8만7천 호 공급을 공약하며, 한강 일대 재건축 사업의 걸림돌이었던 덮개공원 문제를 정부와 협력해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 후보 선대위는 서울 지역 민주당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서울 전역 안전 점검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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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한다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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