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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전 11시 55분쯤 인천 청라동에 있는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사설 구급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사설 구급차로 이송 중이던 90대 여성이 숨졌고, 함께 있던 보호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숨진 환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요양원으로 이송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설 구급차가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가 정상 신호에 주행하던 승용차와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구급차 운전자 20대 남성 A 씨를 교통사고처리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신호위반에 대한 긴급자동차 면책 상황 해당 여부와 환자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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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오전 11시 55분쯤 인천 청라동에 있는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사설 구급차를 들이받았습니다.
00:07이 사고로 사설 구급차로 이송 중이던 90대 여성이 숨졌고 함께 있던 보호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00:14숨진 환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요양원으로 이송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20경찰 조사 결과 사설 구급차가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가 정상신호에 주행하던 승용차와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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