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공지능 AI 열풍을 이끌고 있는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개인용 컴퓨터 PC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습니다.
00:08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지난달 31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자사 칩을 주 프로세서로 사용하는 첫 윈도 PC를 곧 공개한다고 보도했습니다.
00:18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달 2일 타이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 컴퓨텍스,
00:26역시 이번달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MS 개발자 행사 빌드에서 공동개발 성과와 신용 PC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00:35이번 제품은 엔비디아 칩을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한 최초의 윈도 PC가 될 전망입니다.
00:42업계에서는 MS뿐 아니라 델 등 다른 PC 제조사들도 엔비디아 기반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00:50이번 출신은 MS의 AI PC 전략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악시오스는 평가했습니다.
00:57MS가 지난해 야심차게 선보인 AI PC 코파일러 플러스는 핵심 기능인 리콜을 둘러싼 보안 논란과 출시 지연 등으로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01:06못했습니다.
01:07하지만 엔비디아의 참여로 MS는 AI PC 시장 공략에 다시 한번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01:15MS는 사용자의 PC 내부에서 직접 작동하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하는 소프트웨어도 함께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4엔비디아가 윈도우 기기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01:292012년 윈도우 8 기반 경량 운영 체제인 윈도우 RT를 탑재한 일부 서피스 태블릿에 엔비디아 칩이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01:38업계에서는 엔비디아의 PC 시장 진출이 AI 반도체 분야뿐 아니라 PC 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습니다.
01:47지장 조사업체 커런트 스트레티지스의 애널리스트 캐롤라이나 밀라네시는 업계 전체로 볼 때
01:52긍정적인 신호라며 엔비디아의 진입이 유사한 구조의 칩을 만드는 경쟁사 퀄컴에도
01:58반사 이익을 줘 하드웨어 생태계 전반적인 세대교체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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