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캐나다의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을 놓고 한국과 독일의 수주전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00:06보리스 피스토리오스 독일 국방장관은 독일과 노르웨이의 자체 잠수함 도입을 후순위로 미루면서까지
00:122036년 안에 캐나다의 잠수함 내척을 모두 인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8이는 2035년 조기 인도를 강조해온 한국의 한어오션을 강하게 견제하기 위한 파격적인 승부수입니다.
00:25여기에 독일은 탄소포집 시설과 어뢰 공장 설립 등 캐나다 경제 전반에 걸친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2년 안에 가동하겠다며 공세를 펴고
00:34있습니다.
00:35한국 역시 잠수함 적기 인도와 함께 대규모 경제적 파급 효과를 약속하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00:42캐나다 정부는 양국의 제안이 모두 매력적인 만큼 단순한 군사적 요구를 넘어 광범위한 경제적 혜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달 말 최종
00:51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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