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부산 북구갑으로 가보겠습니다.
00:02차상윤 기자, 선거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 후보들 분위기 어떻습니까?
00:10후보들의 막바지 선거운동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00:14아침 일찍부터 유권자들을 만났고, 오늘은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준비하거나,
00:19또는 호소하는 기자회견도 준비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00:25전재수 후보의 시장선거 출마로 치러지는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00:29민주당에서는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연일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00:36민주당 입장에서는 부산에서 단 하나뿐인 지역구를 사수해야 하고,
00:40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내준 옛 지역구를 탈환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00:44무소속 한 후보는 북구 주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보수 재건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습니다.
00:50세 후보 모두 선거 초기부터 접전을 벌였고, 특히 보수 후보들 사이에서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00:57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수 없는 기간이라 어떤 후보가 앞서고 있는지 예상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01:03지난 주말에도 후보들은 쉴 틈 없는 일정을 보냈습니다.
01:07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는 북구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유권자들을 만나는 데 집중했고,
01:12당민식 후보는 부산을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원 사격을 받으며 보수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01:17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북구갑 지역의 사전 투표율은 25.57%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01:26어떤 후보가 유권자의 최종 선택을 받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1:29기상캐스터 배혜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