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프드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등에 따른 계육수급 불안으로 일부 메뉴의 중량을 조정한다고 이를 밝혔습니다.
00:11이번 조치로 닭다리살 순살 메뉴 기준으로 조리전 중량이 기존 800g에서 700g으로 100g 줄어듭니다.
00:19윙봉과 통다리 메뉴의 운영 기준도 함께 변경됩니다.
00:23원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부담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가격 인상이나 원료 변경 대신 중량을 줄이는 방법을 택했다고 굽네치킨은 설명했습니다.
00:32굽네치킨에 따르면 국내 계육시장은 선호도가 높은 닭다리살을 중심으로 매년 수급 불균형이 반복되는 구조입니다.
00:40특히 최근에는 AI 여파로 종계와 육계살 처분이 이어지면서 공급 부담이 더욱 악화했습니다.
00:46굽네치킨 관계자는 100% 국내산 닭다리살을 사용하는 원칙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 메뉴의 중량을 조정하게 됐다며 조정 후에도 업계 일반적인 순살
00:57메뉴 중량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01:0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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