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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등에 따른 계육 수급 불안으로 일부 메뉴의 중량을 조정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닭다리살 순살 메뉴 기준으로 조리 전 중량이 기존 800g에서 700g으로 100g 줄어듭니다.

윙봉과 통다리 메뉴의 운영 기준도 함께 변경됩니다.

원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부담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가격 인상이나 원료 변경 대신 중량을 줄이는 방법을 택했다고 굽네치킨은 설명했습니다.

굽네치킨에 따르면 국내 계육 시장은 선호도가 높은 닭다리살을 중심으로 매년 수급 불균형이 반복되는 구조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AI 여파로 종계와 육계 살처분이 이어지면서 공급 부담이 더욱 악화했습니다.

굽네치킨 관계자는 "100% 국내산 닭다리살을 사용하는 원칙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 메뉴의 중량을 조정하게 됐다"며 "조정 후에도 업계의 일반적인 순살 메뉴 중량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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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프드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등에 따른 계육수급 불안으로 일부 메뉴의 중량을 조정한다고 이를 밝혔습니다.
00:11이번 조치로 닭다리살 순살 메뉴 기준으로 조리전 중량이 기존 800g에서 700g으로 100g 줄어듭니다.
00:19윙봉과 통다리 메뉴의 운영 기준도 함께 변경됩니다.
00:23원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부담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가격 인상이나 원료 변경 대신 중량을 줄이는 방법을 택했다고 굽네치킨은 설명했습니다.
00:32굽네치킨에 따르면 국내 계육시장은 선호도가 높은 닭다리살을 중심으로 매년 수급 불균형이 반복되는 구조입니다.
00:40특히 최근에는 AI 여파로 종계와 육계살 처분이 이어지면서 공급 부담이 더욱 악화했습니다.
00:46굽네치킨 관계자는 100% 국내산 닭다리살을 사용하는 원칙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 메뉴의 중량을 조정하게 됐다며 조정 후에도 업계 일반적인 순살
00:57메뉴 중량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01:0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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