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양해각서 초안에 승인하지 않자이란도 수정안을 낼 것이라고 밝히며 종전 협상이 다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지폐 발행을 추진하며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핵무기 개발은 물론이고 구매도 불가하다. 이런 식의 날선 반응을 내놓고 있는 상황인데 협상이 조금 더 미뤄지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성일광]
그렇습니다. 여러 가지 보도들이 나오고 있고 왜 그러면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조건을 까다롭게 했는가. 지금 이스라엘 쪽에서 언론에서 나오는 얘기를 보면 일단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정확하게 최종 서명을 안 하고 있다. 저희들이 얘기하고 있는 협상, 휴전에 대한 기본 원칙. 여기에 대해서 협상하고 있는 갈리바프나 아라그치 외무장관 등은 이 정도로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얘기하지만 최종 승인을 받았냐, 이 부분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화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모즈타바가 최종 승인을 안 해 줬기 때문에. 그리고 시간이 계속 늦춰지고 있잖아요. 지금 벌써 저번 주에 5~7일이라고 했습니다. 벌써 7일이 지났고요. 그럼 계속 시간은 가고 있는데 모즈타바는 최종 답변을 주고 있지 않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다면 더 압박하기 위해서 조금 더 까다로운 조건을 추가로 해서 다시 이란 측에다가 휴전안을 제시했다, 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건을 강화한 수정안을 이란이 다시 보냈다고 하는데 저희가 구체적으로 이 안에 어떤 안이 담긴지 모르겠지만 상황을 봤을 때는 어떤 내용들이 들어가 있을 것 같으세요?
[이영종]
기본적으로는 역시 호르무즈 해협와 관련한 부분이 가장 클 것 같습니다. 이번에 MOU 잠정합의안이 나온 것 자체가 60일간의 휴전을 선포하되 호르무즈는 즉각 개방하고 핵 문제는 60일의 휴전 기간 내에 논의...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011303387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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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양해각서 초안에 승인하지 않자이란도 수정안을 낼 것이라고 밝히며 종전 협상이 다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지폐 발행을 추진하며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이영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핵무기 개발은 물론이고 구매도 불가하다. 이런 식의 날선 반응을 내놓고 있는 상황인데 협상이 조금 더 미뤄지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성일광]
그렇습니다. 여러 가지 보도들이 나오고 있고 왜 그러면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조건을 까다롭게 했는가. 지금 이스라엘 쪽에서 언론에서 나오는 얘기를 보면 일단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정확하게 최종 서명을 안 하고 있다. 저희들이 얘기하고 있는 협상, 휴전에 대한 기본 원칙. 여기에 대해서 협상하고 있는 갈리바프나 아라그치 외무장관 등은 이 정도로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얘기하지만 최종 승인을 받았냐, 이 부분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화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모즈타바가 최종 승인을 안 해 줬기 때문에. 그리고 시간이 계속 늦춰지고 있잖아요. 지금 벌써 저번 주에 5~7일이라고 했습니다. 벌써 7일이 지났고요. 그럼 계속 시간은 가고 있는데 모즈타바는 최종 답변을 주고 있지 않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다면 더 압박하기 위해서 조금 더 까다로운 조건을 추가로 해서 다시 이란 측에다가 휴전안을 제시했다, 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건을 강화한 수정안을 이란이 다시 보냈다고 하는데 저희가 구체적으로 이 안에 어떤 안이 담긴지 모르겠지만 상황을 봤을 때는 어떤 내용들이 들어가 있을 것 같으세요?
[이영종]
기본적으로는 역시 호르무즈 해협와 관련한 부분이 가장 클 것 같습니다. 이번에 MOU 잠정합의안이 나온 것 자체가 60일간의 휴전을 선포하되 호르무즈는 즉각 개방하고 핵 문제는 60일의 휴전 기간 내에 논의...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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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양해각서 초안에 승인하지 않자 이란도 수정안을 낼 것이라고 밝히며 종전협상이 다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00:09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집회 발행을 추진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15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이영정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2어서오세요.
00:22안녕하십니까.
00:23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핵무기 개발은 물론이고 구매도 불가하다.
00:29이런 식의 조금 날선 반응을 내놓고 있는 상황인데 협상이 조금 더 미뤄지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00:37그렇습니다. 여러 가지 지금 보도들이 나와 있고 왜 그러면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조건을 더 까다롭게 했는가.
00:45지금 미사 쪽에서 나오는 언론을 보시면 일단 모스타바 카메네의 최고 지도자가 정확하게 지금 최종 서명을 안 하고 있다.
00:53지금 저희들이 얘기하고 있는 어떤 협상에 대한 휴전에 대한 기본 원칙.
00:57여기에 대해서 협상하고 있는 갈리바프나 아락지 외무장관 등은 이 정도는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하지만 최종 승인을 받았냐.
01:08이 부분에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지금 화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01:11왜냐하면 모스타바가 최종 승인을 안 해줬기 때문에 그리고 시간이 계속 늦춰지고 있잖아요.
01:16지금 벌써 저번 주에 5일에서 7일이라고 그랬습니다.
01:19벌써 7일이 지났고요.
01:20계속 시간은 가고 있는데 모스타바 최종 답변을 주고 있지 않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다면 더 압박하기 위해서 좀 더 까다로운
01:29조건을 더 추가로 해서 다시 이란 측에다가 휴전안을 제시했다.
01:33이런 보도가 나고 있습니다.
01:35조건을 강화한 수정안을 이란에 다시 보냈다고 하는데 저희가 구체적으로 이 안에 어떤 안이 담긴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을 봤을 때 어떤 내용들이
01:43들어갔을 것 같으세요?
01:44기본적으로는 역시 호르무즈 해업과 관련한 부분이 가장 클 것 같습니다.
01:49이번에 MOU 잠정 합의안이 나온 것 자체가 60일간의 휴전을 선포하되 호르무즈는 즉각 개방하고
01:59핵문제는 그 60일의 휴전 기간 내에 논의하자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02:03이란 입장에서는 사실 호르무즈 해업을 지금 덜컥 내줬다가는
02:08뒤에 핵협이와 관련한 협상 관련해 가지고 미국한테 완전히 끌려갈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이다 보니까
02:14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통제권을 자신들이 계속 가지고 있겠다.
02:18이런 의도를 계속 보이는 것 같고요.
02:20그런 상황에서 또 자신들이 요구하고 있는 해외에 있는 동결 자산 이란의 돈들 이게 한 200억 불 우리 돈으로서 한 30조
02:32됩니다.
02:32어마어마한 돈인데 이거 빨리 풀지 않으면 우리 못하겠다.
02:36이렇게 좀 지연전술을 보고 있는 거죠.
02:40트럼프 대통령의 좀 약한 모습을 본 것 같아요.
02:42트럼프 대통령이 보면 지금 약간 시간에 쫓기는 모습이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02:46그러니까 이란 침대 축구처럼 지금 좀 계속 지연을 시키는 이런 단계인데
02:51이게 카타르의 알사니 부통령이 주말 사이에
02:55기례 제거라든가 이런 데 쓸 거라면
02:58이란이 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푸는 것과 관련한 거니까
03:03통행료 이런 거 이란이 받는 거 좀 한시적으로 허용해 주는 게 어떻냐
03:07이러면서 이란 편을 살짝 드니까
03:09이란이 조금 좀 지금 더 기세가 오른 이런 상황입니다.
03:13동결 자산 이제 언급을 좀 해주셔가지고
03:16저희가 사실 이번에 이런 얘기도 나왔습니다.
03:19걸프 국가들을 통해서 약간 펀드 같은 걸 조성해서
03:22이번에 전쟁 후에 있을 만한 비용을 부담하게 하자
03:26그러니까 이란에 주자 이런 얘기도 나왔는데
03:28이건 뭐 어떻게 되는 겁니까?
03:30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아이디어 차원에서 얘기를 했었죠.
03:33이란의 재건 전쟁이 끝나고
03:34즉 MOU 체결이 끝나고 어느 정도 합의가 되면
03:37이란이 재건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03:40이란 중앙은행은 최소 12년이 걸린다.
03:43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03:44그러면 재건 비용이 들 텐데
03:46이거를 이제 이란 쪽에서는 계속해서
03:48우리가 배상해달라고 요구하지 않았습니까?
03:50전쟁에 우리가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03:52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배상이라는 용어를 쓰기는 싫겠죠.
03:55직접 돈을 주지는 못하겠죠.
03:56그렇죠. 직접 두기도 쉬는 거고
03:58그다음에 미국 돈을 주기도 쉬는 겁니다.
04:00그렇기 때문에 걸프 국가들 카타르나 사우디나
04:03아랍에미네이트나 걸프 국가들이 어떤 펀드 기금을 조성을 해서
04:073천억 달러 정도 기금을 조성을 해서
04:10이란의 어떤 재건 비용을 대겠다.
04:13그런 아이디어 차원에서 얘기를 했는데
04:15이거 지금 불분명한 게
04:17지금 그렇다면 카타르나 사우디나
04:19아랍에미네이트가 이런 아이디어에 대해서 동의를 했는지
04:22얼마만큼 돈을 낼 건지
04:24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구체적인 내용이 나와 있지 않고
04:26그러면 트럼프 대통령도 이렇게 해주면
04:30그럼 해준다면 이란이 과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04:33거기에 대한 대가로 조금 미국 측이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거나
04:37이런 것들이 있어야 되는데
04:38아무런 지금 이란 측에서는 구체적인
04:41지금 MOU 휴전안에 대해서 답변이 없기 때문에
04:45계속해서 지금 이런 아이디어 차원에서
04:48계속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4:50외신 CNN에서 이란이 지하 미사일 터널 입구
04:5669개 가운데 50개를 복구했다. 이렇게 보도를 했습니다.
05:00예상보다 속도가 좀 빠른 것 같아요.
05:02그렇죠. 작년 6월에 세계의 이란 핵시설을
05:06미국과 이스라엘이 타격을 했을 때도
05:08사실 그게 트럼프 대통령의 말과 달리
05:12다시 좀 복원이 되는 움직임이 있었지 않습니까?
05:15이번에도 아마 그동안의 휴전기간 동안에
05:18빠른 속도로 복원이 되고 있는 것 같고요.
05:22특히 이제 지하 갱도에 있는 미사일 발사대라든가
05:25이런 들어가는 부분을 폭격했던 것들을 다시 복원을 하고
05:28미사일은 지하 깊숙이 있기 때문에 별로 피해를 입은 것 같지 않고
05:33피해를 입었던 발사대를 복원하는 이런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05:36그래서 이란이 지금 가지고 있는 미사일이 최소한 1000개 정도는
05:41화강함으로 단단하게 구성된 지하 갱도에 보관돼 있다.
05:46이렇기 때문에 이란도 그런 부분을 숨기지 않고 있지만
05:51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다시 어떤 이란에 대한 공격을
05:55재개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 이게 지금 상당히 제약이 되고 있습니다.
06:00그동안에 제공권이라든가 이런 걸 완전히 장악했고
06:04이란의 대공망이라든가 이런 게 완전히 파괴가 됐다 이렇게 주장을 해왔지만
06:09실제로 이런 상황에서 공중전력이라든가
06:12지상군은 더 말할 것도 없지만 전력을 투입한다는 거 이게 상당히 부담되고요.
06:18호르무즈 해협에 미국의 이지싸움이라든가 군함을 투입하는 부분도
06:22이란이 그동안에 빠르게 해안포라든가 이런 것들
06:26미사일이라든가 드론 이런 것들이 복원이 돼가고 있기 때문에
06:29지금은 좀 어렵습니다.
06:31그래서 최근에 보면 주말에도 오만만 일대에서 이란으로 향하던
06:36화물선을 미군이 이제 나포하고 기관실을 공격해가지고
06:41무력화하는 이 정도 제한적인 선에서의 공격으로
06:45지금 제한되고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06:47이란의 반정부 매체가 패제시키한 이란 대통령의 사임서를
06:52이제 제기를 했습니다.
06:53그러니까 사임을 하고 싶어 한다라는 그런 취지의 어떤 기사 내용이었는데
06:58이란 안에서 권력층 균열이 일어난다라는 내용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07:03그렇죠. 그렇습니다.
07:04이게 이제 계속 이란의 반정부, 반이란 정권의 성향이 언론이거든요.
07:11그래서 이란 인터내셔널이라는 미디어, 언론에서 계속 보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07:16우리가 조금 이것을 감안해서 보셔야 될 것 같고
07:18어쨌든 이란 내부에서는 계속해서 지금 협상을 주동하는 사람들과
07:23그다음에 협상이 좀 늦춰지는 이유도
07:26어찌 보면 협상파들은 여기에서 그냥 대충 IMOU 이 정도면
07:31우리가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07:34정작 이걸 가지고 또 이란 내부로 들어갔더니
07:37이란의 강경파, 특히 혁명수비대나
07:39아니면 강경파들 입장에서는 이 정도로 안 된다.
07:42계속해서 도장을 아직까지는 찍어서는 안 된다.
07:45좀 더 우리의 입장을 관철해야 된다. 예를 들면 동결자산을 확실히 받아야 된다.
07:50아니면 호르무즈 협회에 대해서 우리는 전쟁 전후로 완전히 자유항행을 할 수 있도록 개방할 수 없다.
07:57이런 강경한 입장을 고소화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요.
08:00그렇기 때문에 페저스키한 대통령 입장에서는 언제까지 우리가 계속해서 이렇게 강경한 입장으로
08:04미국과 협상을 언제까지 하겠느냐.
08:07이란 국민들은 계속 경제상황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빨리 MOU에 합의를 하고
08:11경제 재건에 집중해야 된다는 얘기를 하고 있지만
08:15아시다시피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권한이 별로 없어요.
08:18그래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정책이 전혀 반영이 안 되기 때문에
08:22페저스키한 대통령 입장에서 나는 그럼 사임하겠다라든지
08:25계속해서 언론을 통해서 강경파들을 압박하고 있지만
08:29결국 이것이 강경파들이 수용할지는 알 수가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08:35말씀해 주신 일련의 과정에서 이제 페저스키한 대통령이 소수 집단 지배에 반대한다.
08:41다시 말해서 이란 혁명수비대에 어떻게 보면 장악력을 두고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거든요.
08:48실제 이란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의 어떤 위치라고 할까요?
08:52어느 정도로 봐야 됩니까?
08:54페저스키한 대통령이 이란의 대통령인데 페저스키한 대통령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08:59이번 전쟁과 관련해서 전혀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09:03이게 이제 개전 초기에 이미 대통령으로서의 어떤 자기의 권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게
09:10그대로 만천하에 드러났던 게 이란이 초기에 공격을 받고서
09:14미군기지가 있는 우방, 중동국가들을 공격했잖아요.
09:20거기에 대한 반발이 있으니까 페저스키한 대통령이 나서서
09:22우리 이제 공격 안 할게 이랬는데
09:24그 뒤에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무슨 말이냐 이러면서 공격을 했단 말이에요.
09:28무시를 했네요. 완전히.
09:29그렇죠. 그러면서 이제 국제적으로 페저스키한 대통령의 위상은 완전히 떨어졌고
09:35그 이후에도 사실 목소리를 내지 못했습니다.
09:38이게 보면 신정체제다 보니까 모즈타바 최고 지도자의 목소리가 가장 클 거고요.
09:45그다음에 바이디 혁명 사령관이라든가
09:48이런 강경파들의 목소리 속에 완전히 묻혀버린 것 같습니다.
09:52그리고 그동안 약간 협상을 대표하면서 협상단을 이끌면서
09:56온건한 목소리를 초반에 내왔던 갈리바프 의장이라든가
10:00이런 사람들도 최근에는 이미 핵을 미국과 어떤 협상을 할 수 있는 것처럼
10:07이렇게 MOU에 다 접근이 돼 있는데
10:09이란 국민의 권리 보장 없이는 미국과의 협의는 불가능하다.
10:14이런 식으로 이란 국민의 권리 보장이라는 게 결국 핵을 가질 권리라고 이렇게 해석이 되거든요.
10:20그렇기 때문에 점점 더 강해지는 이런 상황이고
10:24트럼프 대통령은 아마 지난 금요일이었죠.
10:285월 29일 날 트럼프 강요들을 모아서 강요회의를 하면서
10:34MOU를 속전속결해서 뭔가를 끝내려고 했는데
10:37이란 측에서 제대로 답이 오지 않고 계속 강경한 목소리가 나오니까
10:42이대로 했다가는 내가 오히려 전쟁 재개 자체도 위험하지만
10:47이렇게 어설픈 봉합을 했다가는 내가 내부적으로 더 큰
10:51그에 못지않은 부담을 떠안겠구나 이렇게 하다 보니까
10:55이란 쪽에다가 지금 계속 새로운 요구사항을 던지고 있는 이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11:00저희도 주말 중에 새로운 MOU가 좀 체결되지 않을까 기대를 했었는데
11:05일단은 그 부분은 좀 물을 건너간 것 같고
11:08지금 MBC 방송에 따르면 지난 4월에 미군 F-15
11:12그러니까 최신 전투기는 아닌데 현대전의 주 무기로 알려져 있잖아요.
11:16그래서 이란이 이 미군 전투기를 격추하면서 상당히 이슈가 됐었는데
11:21중국산 무기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11:24그러니까 이란이 그렇게 좀 보도를 했어요.
11:26중국은 또 반박을 했습니다.
11:27그렇습니다.
11:28이 부분은 최근에 나온 소식은 아닌가 오래됐죠.
11:31특히 중국과 러시아가 이란의 완제품은 제공하지 않았지만
11:36무기를 생산할 수 있는 부품들은 계속해서 제공해 왔다는 게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11:41그렇기 때문에 F-15 전투기가 어떻게 격추가 됐는가
11:45이란이 제공한 맨페스 지대공 유도미사일
11:50그러니까 병사가 손에 들고 쏠 수 있는 미사일입니다.
11:54상당히 휴대 가능한 지대공 미사일이기 때문에
11:57이것이 아마 중국에서 넘어가지 않았을까
11:59한번 보도가 또 났었죠.
12:00그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났었지만
12:04어쨌든 지금 미국은 계속해서 중국과 러시아가
12:08이란에 대해서 무기를 최소한 무기 부품 정도를 계속 제공해 주고 있기 때문에
12:13전쟁에서 상당히 미국이 위협에 처한 경우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12:17이 부분에서 계속 문제제기를 해왔던 것이고요.
12:21아마도 그런 차원에서 MBC에서도 이렇게 이번에 한번 환기하는 차원에서
12:25다시 한번 중국 관련성을 지금 보도를 한 것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12:28이건 센터장님께 좀 여쭤볼까요?
12:31그런 지대공 미사일, 이동이 정말 편의한 그런 지대공 미사일로
12:36비행기를 격추시키는 건 상당히 어렵지 않나요?
12:38그런데 지금 미국이 격추되고
12:41F-15가 격추되거나 A-10기가 격추되고 이랬던 것은
12:45사실 미군이 이스라엘 방공망이 다 제거된 줄 알고
12:49방심하면서 저공 비행을 하고
12:51또 실종됐던 미군 조종사를 찾기 위해서
12:55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저공 비행을 하다가
12:57그 견착식, 맨페드로 불리는 미사일에 맞은 거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
13:03그 미사일은 사실 우크라이나전에서도 화제가 됐었지 않습니까?
13:08유치원 교사를 하던 여교사가 단기간에 군 훈련을 받고
13:12그 맨페드를 이용한 유도 미사일로 러시아 헬기를 격추하는
13:18이런 영상이 공개돼서
13:20아주 맨페드라는 게 만만히 봤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구나
13:24이런 사례를 생생하게 전해준 바도 있습니다.
13:29이렇게 전쟁이 끝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13:32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13:34계속해서 합성 사진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13:38조지 워싱턴이라든지 전직 대통령들과
13:40자신의 어떤 모습을 합성한 AI 사진들을
13:44계속해서 올리고 있는데요.
13:45저희 잠시 좀 보여주시죠.
13:48지금 보시는 것처럼 오른쪽에 이렇게
13:50트럼프 대통령 얼굴을 합성해서
13:53계속해서 이렇게 사진을 좀 올리고 있는데
13:55이건 좀 어떤 면휴일까요?
13:58트럼프 대통령 지금 전쟁에도 바쁘신데
14:01여러 가지 또 논란의 지금 주인공이 되고 있죠.
14:05특히 250달러에 따라 지폐
14:07지폐에 자신의 얼굴을 좀 새기고 싶다.
14:10그런 의지를 보여주고 있고
14:13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14:14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행사가
14:18지금 또 예정돼 있지 않습니까?
14:19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발맞춰서
14:21자신의 얼굴을 250달러
14:22아마 기념 화폐에다 새기고 싶다는
14:25얘기를 하고 있는데
14:26이것은 미국 법상
14:27작고한 대통령만 가능하기 때문에
14:30살아있는 생전한 지금 대통령들의 얼굴을
14:33지금 집에서 새기는 것은
14:34사실 법을 개정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14:38그렇기 때문에 법을 개정할 수도 있겠지만
14:42어쨌든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14:44자신의 어떤 공을 드러내고
14:48그런 것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14:49이거 처음이 아니에요.
14:51지금 기념 여권, 기념 주화
14:53그다음에 특별 영주권
14:55여기에도 지금 자신의 얼굴을 이미 새겼거든요.
14:58그렇기 때문에 너무 지금 자신의 모습을 계속해서
15:02어떤 역사적 유산으로 남기기 위해서
15:05그런 이런 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15:09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15:10왜냐하면 미국 내에서도 경제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고
15:13전쟁이 아직 계속되는 상황에서
15:15자신의 성과를 계속 드러내기 위해서
15:18이런 정책을 추진하는 것 자체가
15:21미국 국민들이 그렇게 반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5:25현행법상 불가능하다
15:26이런 부분도 좀 지적을 해주셨는데
15:28실제로 조폐인쇄 국장을
15:31그러니까 자신의 얼굴이 들어간
15:33그런 집회를 계속 발행하자고 말을 했는데
15:36그거에 반대하는 조폐인쇄 국장을 경질하기도 했어요.
15:39그러니까 아마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에
15:422기 행정부 들어서도 소신 있는 발언을 했다가
15:46지금 관료들, 장관급 인사뿐만 아니라
15:49그 밑에 실무진들도 줄줄이 퇴출이 되고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15:53패트리샤 솔리맨의 조폐인쇄 국장이
15:55250불, 이 지폐에 트럼프 얼굴을 담는 거
15:59아마 법 위반이라고 얘기를 했겠죠.
16:02죽은, 사망한 대통령을 기리는
16:05그것도 또 위대한 업적이 있는 경우에만 넣을 수 있다.
16:08이렇게 돼 있는데
16:09거기에 자기 얼굴을 넣겠다 이러니까
16:11아마 반대를 한 것 같고요.
16:13그런데 베센트 재무장관이
16:15지금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16:18하원에 법률이 제출돼 있는데
16:19그거 통과되면 곧바로 250불
16:22사실 250불이면 우리 돈으로 한 37, 8만 원 되는 거액권이거든요.
16:27미국 국민들 입장에서는 일반 국민들은 사실 100달러 지폐도 크다고 느끼는데
16:32지금 250달러를 내고 아마 100달러보다 더 위대한
16:36100달러에 지금 미국 건국의 아버지인 벤저민 플랭클린의 얼굴이 새겨져 있는데
16:41자기 얼굴을 느꼈다는 거고
16:43더 놀라운 거는
16:45원래 미국 달러에는 재무장관 사인만 들어가 있거든요.
16:50그런데 거기에 대통령 사인을 같이 넣겠다.
16:53내 사인을 넣겠다.
16:54그것도 주장하고 있네요.
16:55내가 지금 250불이
16:56그래도 병행해서 넣는 도안이 완성이 돼 있습니다.
17:00곧 법만 통과되면 찍겠다 이런 건데
17:03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무리수 이런 것들이
17:08이란 전쟁에서의 지지부진함과 맞물려가지고
17:12내부적으로 자꾸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는 것 같습니다.
17:15교수님 그 연회장 건설은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17:18그것도 지금 계속 활용하고 있죠.
17:20그래서 이것도 사실 의회 승인 없이
17:22연회장을 새로 지으려고 하는데
17:25지금 환경과 그다음에 보존단체들이
17:29유산 보존단체들이 여기에 기소를 했어요.
17:31왜냐하면 고난 남용이다.
17:33그다음에 역사적 가치를 훼손한다.
17:35그래가지고 기소를 했고
17:361심에서 공사 중단 판결이 났습니다.
17:39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여기에다가
17:40우리 지붕에다가 드럼포트를 지겠다.
17:43그러니까 워싱턴을 보호하기 위해서
17:45드럼포트가 상당히 필요하다.
17:47이런 데서 계속해서 1심 판결에 반대를 하고 있고
17:501심 판결안 판사에 대해서 비판한다든지
17:53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연회장 건설도 밀어붙이려는
17:57그런 모습인데
17:58어떤 미국 국민들은 계속해서
18:00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모습에 대해서
18:02그렇게 좋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8:04지금 상황이 계속해서 이어지다 보니까
18:06미국 건국 250주년 행사에 참여하려고 했던
18:10가수들이 보이콧을 선언을 했거든요.
18:12그렇죠. 트럼프 대통령이 마이크를 자기가 잡겠다 그랬는데
18:15본인이 대신 진행을 하겠다는 건가요? 노래를 부르겠다는 건가요?
18:18그렇죠. 지금 가수들이 대부분 다 지금 안 한다고
18:22참석 안 하겠다. 보이콧 하겠다.
18:23왜냐하면 너무 부담이 커요. 정치적 부담이 커요.
18:26그렇기 때문에
18:27그렇다면 부를 가수들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18:30그럼 본인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18:32우리 한국에서 노래방에 가서 노래하듯이
18:34본인이 마이크를 잡고 절대 놓지 않겠다.
18:35이런 모습인지
18:36아니면 본인이 알아서 다 그냥 즐겁게 놀겠다는 것인지
18:39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상당히 지금 이 행사도
18:43논란 도마 위에 올라있기 때문에
18:47참 트럼프 대통령 여러 면에서 지금
18:49곤란한 처지가 아닌가 그렇게 보입니다.
18:53250주년 미국 건국 행사가
18:55이번 달이죠. 14일에 트럼프 대통령 생일이 있지 않습니까?
19:01팔순 자치에 맞춰진 어떤 그런 행사로 변모된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어요.
19:06그렇습니다. 이미 6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는
19:10이런 콘서트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열리는데
19:13이게 문제는 뭐냐 하면 가수들이 뒤늦게 깨달은 거예요.
19:17미국 자체에서 공개적으로 어떤 정치적 파벌이 없는 이런 행사가 이렇게 열리는데
19:23트럼프 대통령 행사는 그거 별개입니다. 콘서트는
19:26그런데 거기에 부르는 줄 알았는데 트럼프 행사야?
19:29나 그만두겠어 이러면서 인기 래퍼나 이런 친구들이 줄줄이 그만두니까
19:34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엘비스 플래슬리 전성기 시절보다
19:39내가 더 많은 사람을 모을 수 있다.
19:40그런 삼류 가수들 필요 없다. 내가 나서겠다. 이렇게 했는데
19:44이게 이제 저 UFC 지금 나오고 있는 UFC 옥타곤까지
19:52백악관 안에다가 설치해가지고 지금 격투기 경기를 하겠다는
19:56이런 구상도 있고 하니까 여러 가지 지금 국민들 입장에서는
20:00고개를 좀 갸웃할 수밖에 없겠죠.
20:02네 알겠습니다. 이란 관련된 상황 저희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20:07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이용종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과 함께했습니다.
20:1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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