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63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본투표전 마지막 주말인데요.
00:07여야는 막판 지지층 결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00:10더불어민주당은 강세 지역인 호남 유세에 집중하고,
00:13국민의힘은 지도부 투톱이 강원과 대구, 경북을 각각 공략했는데요.
00:17서울시청 YTN 특별스튜디오로 가보겠습니다.
00:22네, 서울시청 특별스튜디오입니다.
00:24네, 먼저 민주당 지도부의 동선부터 전해주시죠.
00:28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통적 강세 지역 전남에서 섬과 내륙을 가로지르는 전방위 유세에 나섭니다.
00:36오전에는 완도와 진도를 차례로 방문해서 섬심을 공략하고요.
00:40오후엔 내륙으로 들어와 장흥 순천을 돌며 지자체장 지원 유세에 힘을 보탭니다.
00:46당 기반이 강하다고는 하지만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혁신당 무소속 후보와의 경쟁이 치열한 만큼 직접 핀셋 지원에 나선 거로 풀이됩니다.
00:57경남 하동과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시장, 노랫말로 잘 알려졌죠.
01:00경남 하동에 있는 화개장터에서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01:04이 같은 호남 집중행보는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약진하면서
01:07텃밭 전북지사 선거가 지도부 평가를 좌지우지하는 최대 승부처로 떠오른 영향이 큰데요.
01:13전북을 담당하고 있는 한병동 원내대표 오늘도 충남을 찾았다가 곧바로 전북으로 향합니다.
01:20현재 민주당은 이원택 후보가 김 후보를 상대로 점점 더 승기를 잡고 있다는 판단 아래 적잖은 유세 시간을 전북에 할애하고 있습니다.
01:31국민의힘 지도부는 어디로 향합니까?
01:35국민의힘은 지도부 투톱 이원화 전략을 이어나갑니다.
01:38먼저 장도혁 대표는 당내에서 접점지로 분류한 강원민심을 공략하기 위해 춘천으로 향합니다.
01:45특히 동서고속철 공사 현장에서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에게 적극 힘을 실을 예정인데요.
01:52김 후보는 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과거 동서고속철을 왜 국비로 하느냐고 딴지를 걸었다고 주장하고
01:57우 후보는 허위사실 공표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02:01지역민들에겐 적지 않은 의미를 가진 철도 현장에서 이를 성사시킨 건 국민의힘이라며 한 표를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02:11장 대표는 오후에는 공개 일정을 잡지 않은 채 대여 공세 전략을 고심할 거로 보이는데요.
02:17이재명 대통령의 투표용지 노출 등과 관련한 추가 메시지를 낼 가능성도 있습니다.
02:24송은서 원내대표는 TK 행보를 이어나가는데요.
02:26자신의 지역구인 경북 김천에서 사전 투표에 나섭니다.
02:30장 대표는 본 투표에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이 같은 투톱의 분산 투표는 강성 지지층 일부가 투표 관리 문제를 이유로 사전
02:39투표를 불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02:44전국 격전지의 선거전도 정리해 주시죠.
02:48최대 격전지 서울시장 선거전은 오늘도 뜨겁습니다.
02:52민주당 정원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본인들의 트레이드마크라고 불리는 장소에서 성과를 띄우며 선거 유세를 벌입니다.
03:00먼저 정원호 후보는 자신의 정치적 기반이 된 성동구 서울숲에서 도보 유세를 벌이며 유권자와 접촉면을 넓힙니다.
03:08또 강북권 노동왕 지역을 집중 공략하는데 재개발 재건축 간담회를 열며 서울 선거 최대 화도인 부동산 표심을 조준합니다.
03:17반면 오세훈 후보는 지난 시정에서 야심차게 추진한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에서 시민들과 만납니다.
03:24이와 함께 서남권에서 시작해 남진 이후 용산과 서초 등에서 대형 상권 골목 상권을 훑으며 막판 지지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입니다.
03:33또 양측에선 댓글팀 운영 의혹을 소명하라는 정원호 후보 측과 시청 압수색 등을 관권 선거로 규정한 오세훈 후보 측 반격 등
03:42공방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3:45오자 구도가 이어지고 있는 재보선 최대 접전지 경기 평택을에선 여야가 사활을 건 선거전을 이어갑니다.
03:52사실상 단일화가 좌초된 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에게 특히 눈길이 쏠리는데요.
03:58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총괄 선대본부장인 조승래 사무총장과 선거사무소에서 현장회의를 열며 당 차원의 평택을 승리 의지를 다집니다.
04:08조국 혁신당 조국 후보는 야유회 배웅 등 인사부터 해서 초등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까지 바닥 민심 공량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04:17보수 진영에선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와 자유화 혁신 황교안 후보의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된 상황에서 각자 도생이 치열합니다.
04:26지금까지 서울시청 특별스튜디오에서 YTN 임성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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