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은 전쟁이 언제까지 가든 무기는 충분하다며 연일 중동지역 내 미군시설을 향해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00:06다만 이 와중에도 중재국을 통한 외교 채널은 가동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00:11박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미국의 공습에 맞서 이란은 영내 미군기지를 겨냥한 동시다발적인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00:22특히 쿠웨이트와 바레인, 요르단의 미군시설이 집중 공격 대상입니다.
00:27이란 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20일 성명을 통해 바레인의 주둔 중인 미군의 드론 경납보와 해군 함정준비시설 등을 공격해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38쿠웨이트의 미 해병특수부대 시설도 완전히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00:43그러면서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이 고갈되고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도 일축했습니다.
00:49전쟁이 몇 년을 간다 해도 마지막 날까지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은 적들을 향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0:57예멘의 친이란 후티까지 가세하고 미국의 보복에 이란은 더 큰 보복을 예고하며 전면전 위기로 치닫고 있는 상황.
01:05하지만 이란은 중재국을 통한 대화 채널은 가동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01:20루피오 미 국무장관도 이란의 진정성이 문제라면서도 미국은 외교적 해결에 열려있다고 밝혔습니다.
01:39이런 가운데 이란 내무부 장관은 그동안 종전협상 과정에서 중재 역할을 해온 파키스탄을 찾았습니다.
01:46외교적 해법을 모색하는 첫 가시적 행보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무력 충돌의 돌파구를 찾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01:56YTN 박영진입니다.
01:58루피오 미 국무장관도 이란의 진정성이 문제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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