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찔한 높이에서 뛰어내리고 물속에서 서로의 손발이 되는 훈련에 여념이 없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00:06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는 날씨에도 어엿한 해군의 일원으로 성장 중인 해군 신병교육대대 훈련병인데요.
00:15이명준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00:24우렁차게 외친 훈련병이 당차게 물로 뛰어듭니다.
00:29화재나 침몰 등 함정에서 비상사태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에 탈출하는 비상 이함 훈련.
00:37해군 신병교육대대 훈련병들은 아찔한 높이여도 주저암 없이 뛰어내려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겠다는 각오를 다집니다.
00:46무더운 날씨지만 수영장에서 훈련을 하니 시원합니다.
00:50해군의 일원이 되기 위한 과정의 하나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00:54강한 바다 사나이가 되겠습니다.
00:56빌승!
00:59구조훈련 역시 정의 해군이 되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
01:06처음엔 어설페던 동작도 전우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에 집중하다 보면 조금씩 틀이 잡힙니다.
01:14전우회와 협동심은 수상 핵문 훈련을 받으면서 더욱 단단해집니다.
01:19구명정을 사용하기 어려울 때 여러 명이 짝지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법을 익히는 건데 조장은 조원들의 눈 역할을, 조원들은 서로 한몸이
01:29돼 함께 나아갑니다.
01:31땅에서 발도 맞추지 못했던 훈련병들이 이제는 물속에서 손과 발을 맞춰갑니다.
01:38고된 훈련 속에서 이들은 나보다 우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01:44해군은 연일 포경과 장마가 이어지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훈련병을 육성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53해군병들이 다양한 해상작전 상황에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전투수영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02:00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강한 해군을 양성하겠습니다.
02:06기초 군사훈련 5주 가운데 막바지 훈련에 들어간 해군 병 726기 770여 명은
02:12앞으로 전투수영 등 실전에 대비한 훈련을 받고 오는 31일 수료한 뒤 각 부대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02:21기초 군사훈련 5주 가운데 막바지 훈련에 들어간 해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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