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서울시가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00:06서울시는 공사장과 고가, 교량 등에 대한 긴급 점검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00:11보도에 최기성 기자입니다.
00:16경찰이 붕괴 사고 사흘 만에 이번 철거공사에 발주처인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00:23서울시는 자료 제출 등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면서 같은 날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 점검 계획을 내놨습니다.
00:30다음 달 1일부터 7월까지 두 달 동안 시발주 공공공사장 114곳과 해체나 땅 파는 작업 등 위험 공정이 진행 중인 민간공사장
00:40338곳 등 모두 984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입니다.
00:45특히 구조적인 위험은 없지만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C등급 고가와 교량 27곳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가와 함께 선제적인 구조 안전성 점검을 벌이기로
00:57했습니다.
00:58결함이 드러나면 정밀 안전 점검을 추가로 진행해 보수 보강 대책을 세운다는 방침입니다.
01:04해체공사장과 국가 교량 시설물의 안전에 대한 시민 우려가 커지면서 서울시에서 선제적으로 점검을 시행해서 사고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우려도 낮출 수 있도록
01:16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01:17서울시는 위험 요인이 크다고 판단되면 통행 제한이나 공사 중지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6YTN 최기성입니다.
01:2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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