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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기업 초과이익 배분에 대한 비판에 대해 '거위 배 가르기'가 아니라며, 양극화 해소와 기업경쟁력 제고란 동반성장 제안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김 장관은 초과이익 공유를 얘기하니 공산당이라 주장하는데, 사회적 대화가 어떻게 공산당 얘기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삼성전자는 이미 성과인센티브 제도가 있다며, 이런 성과 공유가 정규직, 원청으로 한정되는 게 옳은가 하는 문제의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협력 업체는 지속 가능한 국민경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는 주체라며, 이익에 대해 성과를 공유하고 동반 성장하면 산업 전체 경쟁력이 높아질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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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기업 초과이익 배분에 대한 비판에 대해 거위의 배가르기가 아니라며 양극화 해소와 기업 경쟁력 재고란 동반성장 제안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0:12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김 장관은 초과이익 공유를 얘기하니 공산당이라고 주장하는데 사회적 대화가 어떻게 공산당 얘기냐고 반문했습니다.
00:22이어 삼성전자는 이미 성과 인센티브 제도가 있다며 이런 성과 공유가 정규직과 원청으로 한정되는 게 옳은가 하는 문제의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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