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시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 정옥임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이었습니다. 포커스 나이트, 오늘은 박원석, 정옥임 전직 의원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전국에서 시작됐습니다. 여야 지도부 그리고 각 후보들은 막판 지지층 결집을 위해서 일제히 사전투표 독려에 나섰는데요.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겠습니다. 오늘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먼저 말씀드리면 11.6%입니다. 역대 지방선거 중에 첫날 기록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4년 전 2022년 지선 때보다 1.42% 높아서 가장 높았다고 하는데 초반 투표열기가 뜨거운 것 같습니다.
[박원석]
그렇습니다.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래 매년, 매번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율은 계속 높아지고 있어요. 계속 우상향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게 꼭 전체 투표율이 높아진다. 혹은 그 전조다. 이렇게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4년 전에 투표율이 굉장히 낮았어요. 그때 50.2%였거든요, 최종 투표율이. 그런데 그때도 사전투표율로는 그 전까지 지방선거보다 가장 높았거든요. 그러니까 이번에도 최종투표율은 지켜봐야겠습니다마는 4년 전보다는 확실히 높아질 것 같긴 해요. 이번에 또 전국에서 지방선거 14군데가 동시에 치러지다 보니까 선거에 대한 관심이나 열기가 4년 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은 것도 사실이고 4년 전은 대선이 치러진 지 얼마 안 돼서 지방선거가 치러졌습니다. 때문에 그때에 비해서는 지금 투표 참여 열기가 높은 게 사실이고요. 다만 전체 투표율이 지역별로 어느 곳이 얼마나 나오는지에 따라서 선거 결과에 대한 예측이나 이런 것들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통상은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민주당이나 개혁, 진보진영에 유리하다 이런 해석이 그동안의 통념이었는데 이제는 꼭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는 나이 드신 노년층들도 사전투표를 많이 하기 때문에 사전투표율만 가지고는 어느 쪽이 유리하다. 혹은 불리하다 이걸 가늠하기는 어렵고.전체 투표율 그리고 지역별 투표율 이걸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 의원님은 사전투표 하셨나요, 오늘?
[정옥임]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922040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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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 정옥임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이었습니다. 포커스 나이트, 오늘은 박원석, 정옥임 전직 의원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전국에서 시작됐습니다. 여야 지도부 그리고 각 후보들은 막판 지지층 결집을 위해서 일제히 사전투표 독려에 나섰는데요.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겠습니다. 오늘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먼저 말씀드리면 11.6%입니다. 역대 지방선거 중에 첫날 기록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4년 전 2022년 지선 때보다 1.42% 높아서 가장 높았다고 하는데 초반 투표열기가 뜨거운 것 같습니다.
[박원석]
그렇습니다.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래 매년, 매번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율은 계속 높아지고 있어요. 계속 우상향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게 꼭 전체 투표율이 높아진다. 혹은 그 전조다. 이렇게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4년 전에 투표율이 굉장히 낮았어요. 그때 50.2%였거든요, 최종 투표율이. 그런데 그때도 사전투표율로는 그 전까지 지방선거보다 가장 높았거든요. 그러니까 이번에도 최종투표율은 지켜봐야겠습니다마는 4년 전보다는 확실히 높아질 것 같긴 해요. 이번에 또 전국에서 지방선거 14군데가 동시에 치러지다 보니까 선거에 대한 관심이나 열기가 4년 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은 것도 사실이고 4년 전은 대선이 치러진 지 얼마 안 돼서 지방선거가 치러졌습니다. 때문에 그때에 비해서는 지금 투표 참여 열기가 높은 게 사실이고요. 다만 전체 투표율이 지역별로 어느 곳이 얼마나 나오는지에 따라서 선거 결과에 대한 예측이나 이런 것들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통상은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민주당이나 개혁, 진보진영에 유리하다 이런 해석이 그동안의 통념이었는데 이제는 꼭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는 나이 드신 노년층들도 사전투표를 많이 하기 때문에 사전투표율만 가지고는 어느 쪽이 유리하다. 혹은 불리하다 이걸 가늠하기는 어렵고.전체 투표율 그리고 지역별 투표율 이걸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 의원님은 사전투표 하셨나요, 오늘?
[정옥임]
...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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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이었습니다.
00:03오늘 포커스나이트 박원석, 정호김, 전직 의원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00:07어서 오십시오.
00:11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전국에서 시작됐습니다.
00:15여야 지도부 그리고 각 후보들은 막판 지지층 결집을 위해서 일제히 사전투표 동료에 나섰는데요.
00:22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0:31김정락 씨, 조검수 준비해주세요.
00:37김정락 씨, 정호김 씨, 조검수 준비해주세요.
00:40갈 수도 있어요.
00:42성격수 준비해주세요.
00:42정면 봐주시고.
00:49본인이 맞는지 확인.
00:51발링 원인원이에요.
00:54이게 정보랄 빼고 다 완전하게 안되고 이런 식으로 한 번 찍으면 괜찮나요?
00:59아, 유심 안 돼서.
01:01이렇게밖에 안 찍혀서 괜찮죠?
01:04고요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01:06괜찮습니다.
01:30네, 오늘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먼저 말씀드리면 11.6%입니다.
01:36역대 지방선거 중에 첫날 기록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01:414년 전에 2022년 지선 때보다 그때보다 1.42%포인트 높아서 가장 높았다고
01:49그러는데 초반 투표율기가 좀 뜨거운 것 같습니다.
01:52그렇습니다.
01:53이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매년 매번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율은
01:58계속 높아지고 있어요.
01:59계속 우상향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게 꼭 전체 투표율이 높아진다.
02:04혹은 그 전조다.
02:06이렇게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02:08그러니까 4년 전에 투표율이 굉장히 낮았어요.
02:11그때 50.2%였거든요.
02:13최종 투표율이.
02:14최종 투표율이.
02:15그런데 그때도 사전투표율로는 그 전까지 지방선거보다 가장 높았거든요.
02:21이번에도 최종 투표율은 지켜봐야겠습니다만 4년 전보다는 확실히 높아질 것 같기는 해요.
02:26이번에 또 전국에서 지방선거 14군데가 동시에 치러지다 보니까 선거에 대한 관심이나
02:33열기가 4년 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은 것도 사실이고 4년 전은 대선이
02:40치러진 지 얼마 안 돼서 지방선거가 치러졌습니다.
02:44때문에 그때에 비해서는 지금 투표 참여 열기가 높은 게 사실이고요.
02:50다만 전체 투표율이 지역별로 어느 곳이 얼마나 나오는지에 따라서 선거 결과에 대한 예측이나 이런 것들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03:00통상은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민주당이나 이런 개혁 진보 진영이 유리하다 이런 해석이
03:06그동안의 통념이었는데 이제는 꼭 그렇지 않습니다.
03:10이제는 나이 드신 노년층들도 사전투표를 많이 하기 때문에 사전투표율만 가지고는
03:15어느 쪽이 유리하다 혹은 불리하다 이걸 가늠하기는 어렵고
03:20전체 투표율 그리고 지역별 투표율 이걸 좀 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24정 의원님은 사전투표 하셨나요?
03:27아니요. 안 했습니다.
03:27안 하셨어요?
03:28네. 아직 안 했습니다.
03:29아직 안 하셨어요?
03:30네.
03:32사전투표 비율이 지금 본투표 비율보다 올라가는 그런 추세에 있는 이유는
03:41사전투표를 하고 좀 더 개운한 마음으로 소위 본투표율은 공휴일 아니겠습니까?
03:50네.
03:51그러다 보니까 자기 시간을 갖겠다라는 유권자들이 꽤 많고요.
03:56그리고 또 사전투표가 생김으로써 이제는 투표에 어떤 그런 소임을 다하는
04:03그러한 유권자들이 점점 늘어났다고 볼 수가 있고
04:06이번에 이렇게 지방선거에 그래도 다른 때에 비해서 투표율이 높은 거는
04:14보궐선거에 있어서 상당히 관심을 끄는 지역이 있었다.
04:20그런 것이 사전투표율도 견인하는 하나의 요인이 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04:25보궐선거 지역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04:27그렇습니다.
04:2714군데라도 해서 그게 이제 끌어올렸다고 보셨고
04:31그런데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가장 높았습니다.
04:3422.31%
04:37그러니까 전체 평균이 11.6%였으니까
04:40거의 두 배 가까이 상당히 높은 투표율을 보였었고
04:44대구가 9.02%로 가장 낮았습니다.
04:48광주도 좀 높았어요.
04:5014%가 넘었으니까
04:52어떻게 보면 진보 진영의 텃밭 투표율은 높고
04:56보수 정당의 텃밭은 좀 낮고
04:59이렇게도 해석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05:01네.
05:01아까 그런 추이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05:03아무래도 이번 선거가
05:06지난 탄핵 여파로부터 여전히 자유롭지 않고
05:10또 그에 대한 책임을 묻는 성격의 선거이다 보니까
05:14보수 유권자들 중에 과거에 국민의힘을 지지했지만
05:19흔쾌하게 국민의힘을 지지하지 못하는
05:23그런 유보층들이 상당히 있는 것 같아요.
05:26그런 분들이 상대적으로 투표에 소극적일 가능성이 있어서
05:29끝까지 지켜봐야 알겠습니다만
05:31초반 추이로 보면 상대적으로 보수층이 투표 참여 열기가 좀 떨어지고
05:35그에 반해서 4년 전에는 호남에서 특히 광주가 최저 투표율을 보이면서
05:41굉장히 이상 현상을 보였는데
05:43이번에는 이재명 정부 임기 1년 지나고 있고
05:48대통령 지지율이 여전히 높고
05:50하다 보니까 민주당의 본거지라고 할 수 있는
05:54호남에서 투표율이 좀 높아지고 있는 게 아닌가 싶고요.
05:57전남은 전통적으로 투표율이 높은 지역입니다.
06:01작년에 50.2%로 굉장히 낮은 전체 투표율을 보일 때도
06:05전남은 58%가 넘는 투표율을 보였거든요.
06:09이번에도 비슷한 추세로 전남에서 투표율이 높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06:13대구 지역은 지난 지방선거 때도 최종 사전 투표율이
06:18이틀 다 해가지고 14.8%는 별로 높지 않았던 것 같아요.
06:22네.
06:23이거는 아마 글쎄요.
06:26그 이념 지형이 좀 작동하는가?
06:29솔직히 조금 그런 현상이 계속되어 왔었습니다.
06:34그래서 관성적으로 아무래도 전남 지역은 늘 높고
06:40또 대구 지역은 또 상대적으로
06:42또 이제 그 지역의 정서라는 게 있지 않겠습니까?
06:46네.
06:46그리고 보수의 일각에서 소위 사전 투표에 대한 또 의구심을 표출하는
06:54그런 세력이 있기 때문에 무관치 않은 것 같기는 하지만
06:59과학적으로 이거를 그렇다고 단정하기는 좀 어렵지 않은가
07:04이런 생각이 들고요.
07:05보수 같은 경우에도 선거에 자신 있을 때에는 사전 투표를 상당히 독려했던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07:14네.
07:14그래서 2022년 대선 때도 사전 투표 굉장히 독려했었습니다.
07:20그래서 그거는 일률적으로 우리가 일반화하는 거는 무리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7:25네.
07:26자 그리고 앞서서 이제 영상을 보셨습니다마는
07:29이재명 대통령도 오늘 사전 투표를 했는데
07:32약간 평소와는 다른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07:35기표소에서 잠깐 나와가지고
07:36좀 논란이 있었는데
07:39이게 어떤 상황이었냐면
07:41기표를 했는데 하고 나서 이게 잉크가 모자랐는지
07:45어쨌든 반만 찍혔는데
07:47이렇게 찍혀도 괜찮냐
07:48그러니까 투표 참관인한테 물어보는 그런 과정이 있었어요.
07:53야당에서는 이거
07:55무효표다.
07:56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07:57대통령이 기표용지를 들고
08:00기표소 밖으로 잠시 나와서
08:03투표 관리하는 선관위 직원하고
08:05잠깐 대화를 나누는데
08:07때문에 기표가 노출된 거 아니냐
08:10그건 비밀선거 원칙에 어긋난다.
08:12이게 야당의 주장인 것 같아요.
08:14그런데 선관위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08:15해당 직원이 대통령의 투표용지를 보지 못했고
08:19그리고 기표소에서 잠시 나와가지고
08:22저런 문의 등을 하는 거는 선거법에 저촉된 사항이 아니라고
08:25그럽니다.
08:26때문에 야당에서는 어쨌든 대통령과 관련된 이슈이기 때문에
08:31어떤 식으로든 비판하고 문제제기를 하는 그런 차원의 대응이라고 보고요.
08:38그런데 그냥 해프닝이 큰 논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08:42그리고 지금 여러 카메라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08:45대통령 투표기 때문에.
08:48아마 그 투표용지에 표기한 게 노출이 됐다면 어디서든지 그게 확인이 될 텐데
08:54아직까지 그런 보도는 없거든요.
08:55때문에 대통령이 기표용지를 손에 들고 있었지만
09:00이게 표기한 게 기표한 게 노출이 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09:03그렇다면 선거법상 큰 문제가 없다는 게 선관위의 유권 해석이어서
09:07그냥 해프닝으로 지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09:09박 의원님 지금 말씀하신 대로 혹시나
09:11카메라에서도 저게 확인이 될까
09:14저희도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만
09:16정의원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09:18그러니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통령이라기보다는
09:23자신이 행사한 한 표가 무효가 될까 봐
09:28이제 좀 단단히 선관위원에게 물어가지고선
09:34투표권을 행사한다 그런 차원인 것 같은데요.
09:39제가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을 좀 말씀드리자면
09:42아니 투표 한두 번 해봤습니까?
09:45제대로 잉크 확실히 묻혀서 찍어갖고 나왔으면
09:47굳이 이런 해프닝을 안 만들었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요.
09:52네.
09:54모르겠습니다.
09:55아무튼 뭐 자기가 누굴 찍었는지 보여주지 않았고
09:59또 선관위원이 안 봤다고 하니까
10:02그리고 보여주지 않더라도 누구 찍었는지 다 아는 거 아니겠습니까?
10:07그리고 선관위법에 우리가 선관위법을 일일이
10:10꿰고 있을 수는 없지만 그렇다면 무리가 없다면
10:13무리가 없으니까 또 통과시킨 거 아닐까
10:16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10:17네.
10:17그리고 이제 화면에서 보통 사전투표라든가 본투표에서도
10:22의외의 인물이 오늘 카메라에 잡혔는데
10:25바로 이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습이었습니다.
10:29언론에 공개된 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싶은데요?
10:32투표하는 모습이?
10:34그렇습니다.
10:35아마도 삼성전자 측에서 이재용 회장의 투표 사실을 알린 게 아닌가 싶어요.
10:41그렇지 않고서는 굳이 저 투표소에 카메라가 대기하고 있다가
10:46이재용 회장의 투표 장면을 찍었을까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10:50아니 삼성전자에서 그걸 왜 알렸을까요?
10:51만약에 사실이라면?
10:52글쎄요.
10:53뭐 뭐랄까요?
10:55그룹 홍보?
10:56라는 차원일 수도 있겠고
10:57어쨌든 재벌 총수도 시민이고 유권자이기 때문에
11:01투표하는 건 당연한 건데
11:02그동안에는 굳이 그런 게 알려지지 않았는데
11:05이번에는 저렇게 투표하는 장면이
11:07그것도 첫날 보임으로 인해서
11:09투표 동료 효과가 좀 있을까요?
11:12삼성전자 직원들은 다 투표하겠네요.
11:15회장이 저렇게 먼저 투표를 하셨으니까
11:16그리고 여야 지도부도 오늘 상당히 분주하게 움직였는데
11:21사실 민주당의 여야 투표는
11:24다 투표를 오늘 사전투표 첫날 했습니다.
11:26각각 정청래 대표는 서울에서 했고
11:29그리고 한병도
11:35원내대표는 전북에서 했고
11:38근데 장동혁 대표는 오늘 안 했고
11:40본투표에서 한다고 그러고
11:42송환석 원내대표는 내일 한다고 그러네요.
11:45네.
11:47분산전략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면서
11:51원내대표는 자신의 지역구 김천에 가서
11:55사전투표를 하고
11:57그다음에 당대표는 본투표를 하겠다
12:01그러면서 거기에 언급한 내용이
12:03아직까지도 사전투표에 대해서
12:06의구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
12:08뭐 이랬는데요.
12:09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잖아요.
12:12그 지난 대선 이번 대선 말고요.
12:15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될 때
12:18제가 알기로는 사전투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12:21제가 착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12:23윤석열 전 대통령이요.
12:24보수 정당에서도 사전투표를 독려한 예가 많습니다.
12:28김종인 위원장 때도 그렇고요.
12:31그런데 뭐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12:32분산전략 그러면서
12:34또 의구심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면
12:37유권자들 입장에서는
12:39저 정당은 아직까지도 부정선거를 믿고 있나라는
12:43의심만 더 가게 만드는 일 아닐까
12:46그런 생각이 듭니다.
12:49그냥 사전투표 하든지
12:51본투표를 하더라도
12:52나 그냥 일정이 그래서
12:53본투표 한다 그러면 되는 거 아니었을까
12:56우리가 어쨌든
12:57이렇게 또 한 번
12:59이거를 화두로 해가지고
13:00얘기를 하게 되는 거니까 말입니다.
13:02그러니까 부정선거를 염려하는 유권자들을 위해서
13:06일부러 이제 미뤘다.
13:07그런 해석인데 말이죠.
13:09뭐 그런 해석이 좀 나오죠.
13:11저걸 뭐 이제 일종의 투트랙 전략 비슷하게
13:13국민의힘에서 설명을 했는데
13:16뭐 언뜻 그런 전략이 왜 필요할까 싶어요.
13:19그러니까 이제 국민의힘 측의 설명은 당대표는
13:21선거 상황을 사전투표 이후에도
13:24어쨌든 선거가 계속되니까
13:25마지막까지 지켜보고
13:28최종투표일날 투표를 한다 이 얘기인데
13:30그게 별로 설득력이 없다 보니까
13:32그보다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지지하는
13:36그런 국민의힘의 당원층이 있지 않습니까.
13:39네.
13:40그걸 의식해서 당대표는
13:42사전투표가 아닌 본투표일에
13:44투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배치를 한 게 아닌가 싶고요.
13:47황교안 지금 평택을에
13:49무소속
13:50무소속
13:50아니죠.
13:52자유와 혁신인가요.
13:53당대표는
13:56TV토론에 나와서도
13:57절대
13:58사전투표 하시지 말고
13:59본투표에 투표해달라.
14:00네.
14:01그러면서 부정선거 음모론을 또
14:02설파를 하셨잖아요.
14:04그리고 오늘도 SNS에
14:05이유가 있어서 그러니까
14:06사전투표 하지 말아달라.
14:08또 이렇게까지 얘기를 했어요.
14:09그걸 두고 단일화 가능성
14:10이런 해석도 나오지만
14:11어찌됐건 보수층 일각은 여전히
14:14부정선거 음모론에
14:16이렇게 좀 귀기울이는 층이 있다는 거죠.
14:20근데 이제 공당의 대표나 공당의 지도부가
14:23그걸 의식한다는 거는
14:24제가 보기 적합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14:26네.
14:27자 그러면은
14:29재보궐선거 지역에서는
14:30오늘 사전투표 어떻게 치러졌는지
14:31한번 볼 텐데요.
14:33이 치열한 산파전을 펼치고 있는
14:35부산 북갑
14:36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14:38세 후보는
14:39사전투표를 했습니다.
14:40사전투표 첫날
14:42일제히 투표를 했는데
14:43기자들 앞에서
14:44상당한 신경정도 벌였습니다.
14:46한번 영상 보시겠습니다.
14:51혼자서는 투표도 못하는 후보
14:53복구를 이끌 수 없습니다.
14:54전재수 후보가 좀 안쓰럽게 여겨져요.
14:56하정우 후보가
14:57전재수 후보한테 큰 짐이 되고 있네요.
15:00하정우 후보는
15:01시종인간 신경질을 부리시더라고요.
15:04박민식 후보는
15:05명백한 허위사실을
15:06유포하기까지 했었는데요.
15:09협업에서 부산을 발전시키겠다.
15:12그래서 그런 상징성을
15:15말씀드리고 싶은 거고
15:16본인도 하실 수 있는 분 있으면
15:19오셔서 하셨으면 됩니다.
15:21후에 있는 분들이
15:22팬덤이라는 이름으로 와서
15:24떴다 방과 비슷하다라는
15:26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15:28박민식
15:30박민식
15:31박민식
15:56박민식
15:58단일화가 불발된 이후에
15:59세 후보의 공방이 더 거칠어지는 모습인데요.
16:02앞서서 한동훈 후보가
16:03하정우 후보를 향해서
16:04사전투표도 혼자 못하느냐
16:07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16:08이게 오늘 이 상황이
16:09하정우 후보가
16:11전재수 후보랑 같이 투표를 했죠?
16:13아마
16:14어떻게 해석하자면
16:17지금 하정우 후보가
16:19상당히
16:21초조한 상황인가
16:23라는 해석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16:25북갑에서
16:26북갑에
16:27전재수 전 의원이 가졌던
16:32지역구민들과의
16:33어떤 유대관계라는 것을
16:35지금 투표하는 날도
16:37최대한
16:38그 효과를
16:40극대화하려는
16:41시도였던 것 같습니다.
16:43그러자 이제
16:44한동훈 후보가
16:46한마디를 한 건데요.
16:48그만큼
16:50그 지금
16:50접전 양상이다 보니까
16:52상당히 예민하게
16:54신경전을
16:56벌이는 것 같고요.
16:57그
16:58어제인가요?
17:00소위
17:003자 토론에 이어서
17:02아마
17:03일주일 내내 저러다가
17:05이제 본투표를
17:06마치지 않을까
17:06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7:08하정우 후보는
17:10사실
17:10공범을 가지고도
17:11지금 공격을 당하고 있는
17:13상황인데
17:13거기에서도
17:15본인의 얼굴이 아니라
17:16전재수 후보의
17:17후보의 얼굴만 나온다.
17:19이걸로 공격을 받았던데요.
17:21그러니까 전재수 후보하고
17:21포옹을 하는 장면인데
17:23공범을 보면
17:24앞장에
17:25전재수 후보의 얼굴이 보이고
17:27하정 후보의 등이 보이는
17:28그런 사진이에요.
17:30보통 공범으로는
17:31후보의 얼굴을 크게
17:32넣기 때문에
17:32통상의 그런 공범을
17:34관념으로 보면
17:35좀 특이하죠.
17:37그걸 가지고
17:39한동훈 후보가
17:40공격을 했는데요.
17:42그러나
17:42공범을 어떻게
17:43만들건
17:44그거는
17:45후보의 자유죠.
17:46그리고 그로 인한
17:47유불리도
17:48어쨌든 후보에게
17:49고스란히
17:50돌아가는 거기 때문에
17:51타 후보가
17:53그걸 가지고
17:53공격할 소재는
17:54제가 보기에는 아닌 것 같고요.
17:56당연히 하정우
17:57후보 측에서
17:58저 공범을 만들 때
17:59저런 사진을
18:01넣는 것에 대한
18:02득실을
18:02관련해서
18:03여러 가지 논란이
18:04있지 않았겠어요.
18:05그러나 실보다
18:05득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18:07넣은 거 아니겠습니까.
18:07그리고
18:09전재수
18:10지금
18:11부산시장 후보가
18:12해당 지역구의
18:13의원이었어요.
18:14직전까지.
18:15그러니까 지금
18:16하정우 후보는
18:17전재수의
18:18말하자면
18:18후계자를
18:19자처하고 있고
18:20전재수 후보가
18:21얻었던
18:22득표에
18:22일정 부분만
18:24이번 선거에서
18:25득표하면
18:253자 구도이기 때문에
18:27당선이 가능한
18:28그런 상황이거든요.
18:29누구보다 사실은
18:30하정우 후보에게 있어서
18:31전재수 후보는
18:33든든한 배경이고
18:34또 무기이기도 하죠.
18:35선거에.
18:36선거라는 게
18:37어쨌든 이기기 위해서
18:38사력을 다하는 건데
18:39이기기 위해서
18:40전재수 후보하고
18:41함께 선거운동을 하는
18:42장면을
18:42저렇게 극대화시키겠다라고
18:44하는 게
18:45잘못된 겁니까.
18:46저는 뭐
18:47저걸 두고서
18:48혼자 투표도 못하냐라는
18:50식의
18:50공세는 제가 보기에는
18:52다소 좀
18:52글쎄요.
18:53한동훈 후보가 하기에는
18:54조금 좀
18:56무게가 털어지는
18:57그런 공세가 아닌가
18:58싶어요.
18:58아니 그렇긴 한데요.
19:00잠시
19:01제가
19:02제 의견을
19:03말씀드리자면
19:04국회의원은
19:04한 사람 한 사람이
19:06입법기관입니다.
19:07그리고
19:08전재수 후보가
19:10부산 북갑에
19:12국회의원을 하면서
19:12부산시장을
19:13할 수 있는 건
19:14아니지 않습니까.
19:15그리고 이번에
19:16토론에서도
19:17구형과 선고의
19:20그 용어를 잘못 써가지고
19:21많은 사람들이
19:22그걸 지금까지도
19:23이야기하면서
19:24아니 그것도 모르느냐
19:25하정은 후보는
19:26이런 얘기를 하는데
19:26자유민주주의 하에서의
19:29국회의원이라는
19:31그 역할
19:32그리고
19:33입지를 생각한다면
19:34누구의 어떤
19:36의존해가지고
19:37마치도 그
19:38포옹을 하면서
19:38전재수라는 얼굴이
19:40늘
19:40잔형처럼 보여야 하는
19:42그러한 정도의
19:44입지라면
19:46그거는
19:47북갑 주민들에게도
19:49도리가 아닌 일일 뿐만 아니라
19:51그런
19:52빈축을
19:53사는 것이
19:54어떤 면에서는
19:54불가피한 것 아닌가
19:56살만하다라고
19:58생각하는 사람들도
19:59있을 것 같습니다.
19:59그런 지적이라면
20:00탄핵당한
20:01전직 대통령까지
20:02불러내가지고
20:03전국에서
20:04선거를 하는
20:05국민의힘 후보들은
20:06과연
20:07후보로서 자격이 있느냐
20:09이런 의문을
20:09유권자들이 가질 것 같아요.
20:10아니요. 선거운동하고
20:12이거는 지금
20:13자기가 투표를 하러
20:14나오는 것이고
20:15자기의 투표
20:16공보물에
20:17지금 혼자 나와야 되는데
20:18둘이 나와가지고
20:20하는 사진을
20:20앞장에 싣는 거하고는
20:22조금
20:22경우의 수가 다르죠.
20:23그러니까요.
20:24이 모든 상황을 이제
20:25부산 유권자들도
20:26이제
20:27봐왔기 때문에
20:28선택은 이제
20:29부산 유권자들한테
20:30있을 것 같고
20:31평택을
20:32이번에는
20:32가보겠습니다.
20:33평택을에서는
20:35조국 후보가
20:36평택시민이
20:37투표로
20:38단일화를
20:39이뤄달라고
20:39호소를 했습니다.
20:42그리고 선거 이후에
20:43민주당과
20:44통합 정권
20:44재창출을
20:46함께하겠다라고도
20:46했는데요.
20:47이건 어떤 의미로
20:48받아들일까요?
20:50그러니까 조국 후보는
20:51지금
20:51평택을에서 당선되려면
20:53민주당 당원들이나
20:55혹은 민주당 지지층의
20:56표를
20:57받아야 됩니다.
20:58조국 혁신당의
20:59지지율이
21:00얼마 안 나오지 않습니까?
21:02조국 혁신당을
21:03지지하는 사람들의
21:05표만으로
21:05승리할 수가 없어요.
21:06그래서 결국
21:08본인은 사실상
21:09민주당의
21:09후보고
21:10이번 선거 이후에
21:12민주당과의
21:12통합을 통해서
21:14차기 민주정부를
21:15창출하는 데
21:16앞장서겠다는
21:16이 메시지를
21:17계속 반복하는 것 같아요.
21:19그런데
21:20저 전략이
21:20어느 정도
21:21민주당 지지층 사이에
21:23공감대를
21:24얻고 있기 때문에
21:25조국 후보가
21:25일정한 지지율이
21:26나오는 거
21:26아니겠습니까?
21:28어떻게 보면
21:28민주당 지지층의
21:29분화가
21:30지금 평택을 선거구에서
21:31일어나고 있는 거고
21:33김용남 후보의
21:34정체성 관련된 논란
21:36또 최근 들어서
21:37대부업 관련해서
21:39김용남 후보의
21:40도덕성이랄까
21:41자질이랄까
21:42이런 논란이
21:43커지면서
21:44민주당 지지층 내의
21:46분화가 더
21:47초기보다
21:48더 커지는 게 아닌가
21:49싶은데요.
21:50결국
21:51부산 북구하고
21:52정반대로
21:53부산 북구는
21:54사실은
21:55국민의힘 지지층이
21:56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21:58선거 결과가
21:59달라지는 선거라면
22:00평택을
22:01평택을
22:01보궐선거는
22:02민주당 지지층이
22:03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22:32달라지는 선거가
22:34진보 진영에서는
22:35지금
22:36민주적자
22:36민주 진영의 적자
22:37이 경쟁을 지금 하고 있는
22:39그런 양상처럼 보입니다.
22:40아직도.
22:41그래서 제가 볼 때는
22:43가장 가늠하기 어려운 지역이
22:45평택을이 아닐까
22:46이런 생각이 들고요.
22:48사실은
22:49지금 마지막에 나온
22:50여론조사를 보면
22:53민주당 후보
22:55그 다음에
22:55조국 혁신당의
22:57조국 후보
22:57그 다음에
22:59국민의힘 유희동 후보가
23:01거의
23:01오차범위 내에서
23:03상당히 붙어있는
23:05지금 그런
23:06상황이기 때문에
23:07누구라고
23:09딱 집어서
23:09말하기는
23:10어려울 것
23:11같은데요.
23:13지금 그 조국 후보가
23:14민주당과
23:15통합 정권
23:16재창출을 함께
23:17하겠다 그랬는데
23:18토론을
23:19보든지
23:20그동안의
23:21그 유세를
23:22봐서는
23:23과연 민주당과
23:25조국 혁신당 사이에
23:26통합 정권
23:28재창출이
23:28가능할까
23:29라는
23:30회의감이 들 정도로
23:31사이가
23:32보통
23:33벌어진 게
23:35아니다
23:35싶은 마음이
23:36들고요.
23:37그 다음에
23:38지금 평택을 선거에는
23:39유시민 작가까지
23:41또 한 번
23:41참전을 했습니다.
23:43지난번에
23:43이제 한마디 한 걸로는
23:45좀 부족했나
23:47싶었던가
23:48그래서
23:49그
23:49유튜브에 출연해가지고
23:52다시 한 번
23:53이 평택을 선거와
23:55연관된
23:56제가 볼 때는
23:57그게 민주당 내에서
23:59논란을
23:59부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24:01그만큼 이제
24:02조국 후보를
24:03지원하는
24:04그런 메시지라고
24:05저는 생각하는데요.
24:07그래서
24:07선거의
24:08결과만큼이나
24:09선거 후에
24:11민주당과
24:12조국 혁신당이
24:13어떤 관계 설정을
24:15할지도
24:15또
24:16중요한 관전 포인트
24:17중에 하나가 될 것
24:18같습니다.
24:19그러니까요.
24:20여긴 진짜
24:20누구도
24:22예측하기 힘든
24:23지금 상황이
24:24계속 전개가 되고
24:25있다 보니까
24:26지원 사격하는
24:27사람들이 지금 많이
24:28등장을 하고 있어요.
24:29특히 이제
24:29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도
24:31역시
24:32국민의힘의
24:33유이동 후보를 선택해달라
24:34라고 이제
24:35호소를 하는데
24:36개혁신당이
24:37개혁신당이
24:38타당 후보 지지를
24:39요청한 건
24:40이번에
24:40이번 발언이 처음이 아닌가
24:42싶기도 한데요.
24:42글쎄요.
24:44과거에 인연이 있으니까
24:45유이동 후보에게
24:47더 마음이 가겠죠.
24:48물론
24:49평택을 선거에
24:50개혁신당 후보가 없기
24:51때문에
24:52저런 의사 표명을
24:53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24:54싶은데
24:55그래도
24:56공당의 대표가
24:58본인
24:59본인이 속한 당의
25:00후보도 출전하지 않은
25:01그 선거에 대해서
25:03어느 후보가 났다라는
25:04거는
25:05좀 특이한 모습인 것
25:06같아요.
25:07이 선거에 좀
25:08어떻게 보면
25:09개입하고 싶은
25:10그런 의지를
25:11의도를 드러낸 거라고 보는데
25:13글쎄요.
25:14이준석 대표가
25:162030들
25:17사이에서 일정한 지지가
25:17있기 때문에
25:18그런 2030들
25:20젊은 표시문을
25:21일부라도
25:22움직일 수 있다
25:23이런 해석도 나오겠습니다만
25:25얼마나
25:26그게 효과가 있을까
25:27싶습니다.
25:28지원 사격을 했으나
25:29효과는 미지수다
25:30말씀해주셨고요.
25:32오늘
25:34황교안
25:37황교안
25:38후보의
25:38오늘
25:39SNS 메시지가
25:40상당히
25:40눈에 띄었고
25:41화제가 됐는데
25:42오늘
25:43제발
25:44투표를 하지 말아달라고
25:46그랬습니다.
25:47본인을 지지하는
25:48사람들한테
25:49이유가 있다
25:49이유가 있으니까
25:506월 3일
25:51당일 날
25:52투표를 해달라고
25:53했습니다.
25:54이게 어떤 이유가
25:56있을까요?
25:57글쎄요.
25:57그 속을 누가 알겠습니까.
25:59그런데
25:59이 말 뜻 자체를
26:03그대로
26:04액면 그대로
26:05해석을 하자면요.
26:07만약에
26:08황교안
26:08후보를 지지하는
26:10유권자 입장에서는
26:11오늘 하나
26:12또는
26:14본투표일에
26:15하나
26:15황교안을 찍지 않겠습니까?
26:17그런데
26:19그래야 하는 이유가 있으니
26:206월 3일
26:22당일 날
26:22투표해달라고
26:23이러는 거는
26:24아마 또
26:26소위
26:27유의동 후보 측에서는
26:28본인이 내려놓을 수도
26:30있을까라는
26:31희망적 관측을
26:32갖게 하는 대목입니다.
26:33왜냐하면
26:34황교안을 뽑을 사람은
26:36오늘 뽑으나
26:37본투표일에
26:38뽑으나
26:38황교안을 뽑을 텐데
26:39오늘 건 하지 말고
26:41본투표에 하려는 건
26:42본인이 내려놓으려고
26:43하나?
26:44라는
26:44희망적 관측
26:46희망적 관측이라고
26:47제가
26:47말씀드린 이유는
26:48토론 보니까
26:50본인이 내려놓을 것 같다
26:52라는 생각은
26:53안 들었습니다.
26:54솔직히.
26:54그래서 무슨 생각으로
26:56이러한 얘기를 하는지
26:58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26:59황교안 후보와
27:00당 지도부
27:01그러니까 국민의힘의
27:03지도부 사이에
27:05뭔가 지금
27:05커뮤니케이션이 있나
27:07뭐 다양한
27:07그런 추정들을 하는데
27:09추측에 불과한 것이고요.
27:12황교안 후보에게는
27:13두 가지 선택지가
27:15있는 것 같습니다.
27:16끝까지 해가지고
27:181, 2, 3등은
27:20어려울 것 같습니다.
27:21그러면은
27:22그래도
27:231국의
27:24보수 정당의
27:25대표
27:26총리까지
27:27한 정치인인데
27:284위에
27:29머무를 것인가
27:30아니면
27:31여기서
27:32단일화를 하는데
27:33또 지금
27:34며칠 남지도 않은
27:35상황에서
27:36조건을 가지고
27:37실랑이를
27:38버릴 것인가
27:38아니면은
27:40과연
27:41황교안이다
27:41라는 얘기가
27:42나올 수 있도록
27:43본인이 주장하는 바가
27:45뭔지는 알지만
27:46저는
27:48상쾌하게
27:49산뜻하게
27:50그냥
27:51자진사퇴를
27:52할 것인가
27:53근데 제가 볼 때
27:54지금
27:55마지막에 말씀드린 건
27:56저의 희망사항이고요.
27:58저는
27:59글쎄요
28:00조심스럽지만
28:02황교안 후보가
28:04과연
28:05자진사퇴할까
28:07그런
28:08조심스럽지만
28:09종이저입니다.
28:11오늘 굉장히
28:12황교안 후보가
28:14가능하면
28:156월 3일날 해달라
28:16그게 아니라
28:17제발
28:186월 3일날 해달라고
28:20그랬고
28:20간곡히
28:21부탁드린다고
28:22그랬고요.
28:23이유가 있으니까
28:23꼭
28:243번 썼습니다.
28:25꼭 꼭 꼭.
28:26제발 하지 말아달라고.
28:27그래서 이게
28:29단일화를 위한 거냐
28:30아니면
28:31부정선거를 의식한 거냐
28:32이렇게
28:33두 가지 해석이 나오던데요.
28:35단일화 가능성을
28:36저런 식으로 시사했다라는
28:37해석이
28:38나올 만도 하죠.
28:39그렇게
28:40힘줘서 얘기한 걸 보면.
28:42그런데 이제
28:42황교안 후보는
28:43이번 선거도
28:45부정선거일 가능성이 높다
28:47이렇게 주장하고 있잖아요.
28:48때문에
28:49사전투표는
28:49절대 하면 안 된다.
28:51그걸 그동안 반복적으로
28:52얘기해 왔고
28:52TV토론에서도 굉장히
28:53강조를 했기 때문에
28:54그냥 그 연장선에 있는
28:57이른바 부정선거
28:58방지 캠페인의
28:59연장선에서 한 얘기일 수도
29:00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29:01네.
29:03지금 자막에도 나오지만
29:03모스탄이라고
29:04미국의
29:05리버트 대학 교수인가요.
29:07네.
29:07이분이 국제적인 부정선거
29:09음모론자인데
29:10한국계죠.
29:11이분이 입국을 했어요.
29:13지금 경찰 수사를 받는 것도 있는데
29:15입국해서
29:16평택 투표소를 찾아갔습니다.
29:18본인이 어쨌든 부정선거
29:19모니터를 하겠다는 이유로.
29:21그 때문에 일각에서는
29:24저런 모스탄의
29:25응원이
29:26황교안 대표가
29:28어떻게 보면
29:29정당성을
29:30확인하는
29:31그런 하나의
29:32말하자면
29:33근거
29:34이런 걸로
29:35보일 수 있기 때문에
29:36이제 홀가문하게
29:38내려놓을 수 있는 거 아니냐.
29:39모스탄 같은 사람의
29:40황교안 대표의
29:41주장에 대한
29:42인증을 받았으니
29:44그런 해석도 있는데
29:45제가 보기에는
29:46너무 나간 해석인 것 같고요.
29:48네.
29:48모르겠습니다.
29:49황교안 대표는 단일화에 대해서
29:50부정적이지 않았어요.
29:51다만 조건이 있었습니다.
29:53부정선거 문제에 대해서
29:55확실한 방지책 같은 거를
29:56표방해달라는 것과 함께
29:58합당 문제도
29:59거론을 했거든요.
30:01그런데 국민의힘으로서는
30:02당장 수용하기 어려운
30:03조건들이었기 때문에
30:04별다른 진척이 없었던 걸로 보이는데
30:06합당 얘기도 했었었다고요?
30:08합당 얘기도 했었죠.
30:09지금 물 밑에서 어떤 얘기가
30:11양측에 오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0:13본인이 6월 3일 본투표까지
30:15시안을 두고서
30:16모종의 어떤 가능성을
30:18시사한 거기 때문에
30:20지켜봐야 되겠죠.
30:21네.
30:22이번 지방선거는
30:23특히 이제
30:24전직 대통령들이
30:25상당히 바쁘게
30:26움직이고 있는데요.
30:27특히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에
30:29이어서
30:29이명박 전 대통령도
30:31부산을 방문해서
30:33일요일날 두 분 다
30:34부산 방문하는 것 같아요.
30:36박형준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서
30:37가는 건가요?
30:38아마 박근혜 전 대통령은
30:42대구 서문시장
30:43대구에 가죠.
30:45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30:46아마 부산을 방문해서
30:48박형준 후보가 이명박 정부 시절에
30:51정무수석도 하고
30:53긴밀한 관계였기 때문에
30:55대표적인 신익에
30:56네.
30:57사실은 뭐 선거운동을 한다기보다
30:59같이 예배를 본다고
31:02하나님께 기도하기 위해서
31:04가는 게 아닌가
31:05그냥 그렇게 생각
31:06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일정이죠?
31:08네.
31:08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31:10그래서 그런 정도의
31:13응원 아닌가
31:14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31:17그래서 그게 이제
31:17보수의 결집 효과가
31:19있을까
31:21아니면 이제 중도층을
31:22잃는 효과가 있을까
31:24좀 다양한 해석입니다.
31:26그러니까 두 가지 효과가
31:28다 동시에 나타날 수 있죠.
31:29이게 동전의 양면 같은
31:30거기 때문에
31:31보수 결집에는
31:33일정한 도움이 될 거라고
31:33봅니다.
31:34특히 영남 지역에서는.
31:36그러나 이게
31:37표심을 정하지 못한
31:39뭐 중간층이라든지
31:40이런 유권자들에게는
31:43그다지 그렇게
31:44제가 보기에는
31:45설득력이나
31:46확장력이 없다고 보고요.
31:48그리고 저는
31:49두 분이
31:50전직 대통령으로서
31:52어떻게 보면
31:53대한민국 헌정사에
31:55누를 끼친 분들이잖아요.
31:57한 분은 탄핵 당해가지고
31:58우리 헌정사 최초로
32:00또 감옥까지 다녀왔고.
32:02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32:04부정부패로 인해서
32:06실형을 살고
32:07두 분 다 사면된 상태 아닙니까.
32:10그런데 두 분이
32:10전직 대통령으로서
32:12국가에 세운 공이 있기 때문에
32:14그런 점을 감안해서
32:16사면이라는
32:17일종의 사법적 특혜를
32:19준 건데
32:20사면받은 분들이
32:21저렇게 다시
32:22정파의 인물로 돌아와서
32:23특정 후보, 특정 정당을
32:25지지해달라
32:26라고 하는 게
32:27과연 맞느냐.
32:27그럴 만큼
32:28본인들이
32:28지금 떳떳한
32:30위치에 있는가.
32:31여전히
32:32국민들에게 좀
32:33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32:35자중하셔야 되는 거 아닌가
32:36이런 지적이 있거든요.
32:38그런데
32:38그럼에도 불구하고
32:39저분들이 나와서
32:40저렇게 선거운동을
32:40하는 거 보니까
32:41지금 국민의힘이
32:43기댈 데가 없구나.
32:44오죽하면
32:45탄핵당한 전직 대통령을
32:46불러내서 선거운동을
32:47하겠는가.
32:48일종의
32:48보수의 정치적 자산이
32:50파탄났다는 걸 보여주는
32:51그런 단면이 아닌가 싶고요.
32:54저는
32:55유권자들 사이에
32:56견제심리가
32:57일정하게 있거든요.
32:58저는 지금 격차가
32:59좁혀진 이유도
32:59그 견제심리 때문이라고
33:01생각해요.
33:02지금 워낙 정부 여당이
33:03막강하기 때문에
33:04여기서 더 막강해지면
33:06지나치게 독주를
33:07하는 거 아닌가.
33:08그런 거에 대한
33:09염려로 견제심리가
33:10생길라 그러다가
33:11오히려 그 견제심리가
33:12좀 무뎌지는
33:13그런 효과를
33:14저런 분들이 돌아다니면
33:15발휘하지 않을까
33:16싶습니다.
33:17그래서 이제
33:1831일
33:19일정이
33:20아까 제가
33:21약간 실수를 했는데
33:22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33:23경우는
33:2331일 대구 서문시장을
33:25방문하고
33:26이명박 대통령은
33:27같은 날
33:28해운대에
33:29교회에
33:30가는
33:30그런 일정입니다.
33:32그리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33:34이번 지방선거에서
33:35왜 조용하냐
33:36이런 얘기들을 많이
33:37했습니다만
33:37오늘 사전투표를
33:39했습니다.
33:40사전투표를 하고
33:41내란 세력 심판을
33:42해야 된다라는
33:43메시지를
33:44보냈는데요.
33:45그런데 그 진영에서
33:48진보 진영에서
33:49문재인 전 대통령은
33:52뭐
33:52탄핵을 당한 것도 아니고
33:53어쨌든 잘
33:555년을 마치고
33:57퇴임했음에도
33:58불구하고
33:59선거에 나서는 거에 대한
34:01거부감을 가지는
34:03진보 진영 분들도
34:05굉장히 많은 것으로
34:06제가 알고 있습니다.
34:07그래서 그 정도지
34:08본인이 선거운동을
34:10지원하는 것을
34:11누구도 요청하는 것 같지도
34:13않고
34:14또 그 효과에 대해서도
34:15그렇게
34:17그 효과가
34:18클 거라고
34:19아마
34:20지원을 했다면
34:21조국 후보를
34:22지원해야 되는 건가
34:23그냥 혼자 생각에
34:24근데 안 하고
34:25또
34:26그 조국 후보도
34:27뭐
34:28문재인 대통령에게
34:29요청했다라는
34:30얘기를 들어본 바가
34:31없습니다.
34:32그러다 보니까
34:33본인이 사전투표하고
34:34그 정도의
34:35언급을 한 거 아닌가
34:37그렇게 추론할 뿐입니다.
34:39오늘
34:41본인이 지금
34:42있는
34:43양산에서
34:44투표를 했고
34:45PK 정치를
34:46바꾸는 선거가
34:47되길 바란다.
34:48그리고 한 정당이
34:49특정 지역을
34:50지배하면 안 된다.
34:51이게 PK 지역 얘기하는 것 같은데
34:52그런 해석이
34:54분명히 있죠.
34:55그러니까 2년 전 총선에
34:56마지막에 문재인 대통령이
34:58부산 지역에
34:58몇몇 후보들
34:59지원 유세를 나왔습니다.
35:01그때도 그게
35:02논란이 됐는데
35:04결과가 그렇게 썩
35:05좋지는 않았어요.
35:06오히려 역풍이 불어서
35:08보수가 더 결집하고
35:09그래서 부산에서
35:11그래도 몇 석은 더
35:12얻을 수 있었는데
35:12전재수 후보를
35:14제외하고 나머지 다
35:15안 됐거든요.
35:17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35:18지금
35:19지금
35:19만약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35:21이명박 전 대통령처럼
35:22나와서
35:22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고
35:24이런 모습이
35:25보인다면
35:26논란만 더 커질 뿐이고
35:27그게 선거에 큰 도움이
35:28안 될 것 같다.
35:30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35:32그리고 전직 대통령들은
35:33이제 이런 어떤
35:34권력이 한가운데 서 있는
35:36정치적 다툼이 한가운데 서 있는
35:38분들이 아닙니다.
35:39역사 속으로 이미 들어간
35:40분들이에요.
35:40그러면
35:41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35:43한다 하더라도
35:44사회 전체의 이익에
35:46혹은 국민통합에
35:47기여하는 그런 역할을
35:49하셔야지
35:49저렇게 선거의 한복판에
35:51정파의 인물로
35:52뛰어들어서
35:53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35:54바람직하지 않다고
35:55생각하고요.
35:57문 전 대통령이
35:57그런 면에서
35:58저는
35:59박 전 대통령이나
36:00유명박 전 대통령의
36:01저런 모습에도
36:02불구하고
36:02나서지 않는 것은
36:04잘하고 있다.
36:04이렇게 생각합니다.
36:05알겠습니다.
36:06오늘 두 분 말씀은
36:07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6:09박원섭
36:10박원섭
36:10박원섭
36:13박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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