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번 선거에서 여야 무드 격전지를 꼽고 있는 부산에서도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00:05부산 북구 갑에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진행되는데요.
00:10취재기자 연결해서 투표소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13차상은 기자.
00:16네, 부산 연산 3동 사전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00:20네, 그곳 사전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00:25네, 그렇습니다.
00:26투표소문이 열리자마자 사전투표로 하루를 시작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2아직은 이른 시각이라 줄이 길게 들어설 정도로 사람들이 붐비지는 않고 있습니다.
00:38부산 지역에는 모두 206곳의 사전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00:42유권자는 285만 7천여 명으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5만 9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00:48여야 후보들의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만큼 사전투표율도 관심이 쏠리는데요.
00:53지난 지방선거에서 부산 지역의 사전투표율은 18.59%로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는데
00:59이번 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어떤 변화가 있을지 각 후보 캠프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01:05부산시장과 교육감, 16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등을 동시에 뽑는데
01:10가장 주목받는 것은 역시 부산시장 선거입니다.
01:13해수부 장관과 부산에서 3선을 지낸 민주당 전재수 후보
01:16그리고 현직 시장이자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박현윤 후보가
01:20결과를 예상하기 힘든 접전을 벌이고 있고
01:23개혁신당 정의안 후보도 뛰고 있습니다.
01:26정부 여당을 등에 업은 전 후보
01:28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루겠다는
01:31박 후보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01:34부산시장 선거만큼이나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01:39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01:43북구 발전을 약속하며 11만 7천여 명의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01:48보수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선거 초기부터 제기됐지만
01:51후보들 간 입장 차이가 뚜렷해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01:55내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가 최종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01:59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02:01지금까지 부산 연삼 3동 사전투표소에서 YTN 차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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