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가 엿새 앞으로, 사전투표는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포커스 나이트, 두 분 모셨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코앞이지만 예상보다 접전지가 늘어나면서 여야 모두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박근혜 / 전 대통령 : 아버지께서 군에 계실 때 양구에서 근무하신 적이 있기 때문에.]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 : 윤석열, 박근혜, 이재명, 이 전직 대통령 3명을 합쳐 놓은 것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훨씬 더 일 잘하고 훨씬 더 깨끗하고 훨씬 더 외교도 잘하지 않습니까?]
[장동혁 /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 : 12개 혐의로 5개의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은 재판도 받지 않고 전국을 저렇게 아무 일 없었던 듯이 돌아다니는 걸 보면 한편으로는 화가 치밀고 또 박근혜 대통령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자기 죄 없애기 위해서 재판취소 특검까지 하겠다는 사람들이 어디 입이라고 누구를 향해서 부끄러운 줄 알라?]
양당 대표 모두 목소리가 평상시와 다른 그런 목소리였는데 정청래 대표, 눈을 질끈 감았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얘기하려다가 이재명 대통령을 이야기했네요. 상당히 당황한 것 같아요.
[성치훈]
결코 실수해서는 안 되는 실수가 나왔는데 아무리 두 글자 이와 명이 같다고 하더라도 틀려서는 안 되는 이름이죠. 목소리를 들어보니까 많이 지치신 것 같아요. 지치셨을 때 저런 실수가 나올 수 있고 사실 우리당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에서도 선거 유세 과정 속에서는 이런 약간 번호를 헷갈리고 여야의 정치인 이름을 헷갈리고 이런 거 자주 나오거든요.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출정식에서 유영하 의원은 확실히 기억하십시오, 기호 1번입니다라고 말을 실수하기도 했었고요. 작년 대선 때도 많았죠. 제가 대충 찾아봐도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안철수 의원은 제발 2번 이재명을 찍어주셔야 됩니다라고 얘기하기도 했고요. 이재명 대통령 모시고 확실히 대한민...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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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가 엿새 앞으로, 사전투표는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포커스 나이트, 두 분 모셨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코앞이지만 예상보다 접전지가 늘어나면서 여야 모두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박근혜 / 전 대통령 : 아버지께서 군에 계실 때 양구에서 근무하신 적이 있기 때문에.]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 : 윤석열, 박근혜, 이재명, 이 전직 대통령 3명을 합쳐 놓은 것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훨씬 더 일 잘하고 훨씬 더 깨끗하고 훨씬 더 외교도 잘하지 않습니까?]
[장동혁 /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 : 12개 혐의로 5개의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은 재판도 받지 않고 전국을 저렇게 아무 일 없었던 듯이 돌아다니는 걸 보면 한편으로는 화가 치밀고 또 박근혜 대통령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자기 죄 없애기 위해서 재판취소 특검까지 하겠다는 사람들이 어디 입이라고 누구를 향해서 부끄러운 줄 알라?]
양당 대표 모두 목소리가 평상시와 다른 그런 목소리였는데 정청래 대표, 눈을 질끈 감았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얘기하려다가 이재명 대통령을 이야기했네요. 상당히 당황한 것 같아요.
[성치훈]
결코 실수해서는 안 되는 실수가 나왔는데 아무리 두 글자 이와 명이 같다고 하더라도 틀려서는 안 되는 이름이죠. 목소리를 들어보니까 많이 지치신 것 같아요. 지치셨을 때 저런 실수가 나올 수 있고 사실 우리당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에서도 선거 유세 과정 속에서는 이런 약간 번호를 헷갈리고 여야의 정치인 이름을 헷갈리고 이런 거 자주 나오거든요.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출정식에서 유영하 의원은 확실히 기억하십시오, 기호 1번입니다라고 말을 실수하기도 했었고요. 작년 대선 때도 많았죠. 제가 대충 찾아봐도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안철수 의원은 제발 2번 이재명을 찍어주셔야 됩니다라고 얘기하기도 했고요. 이재명 대통령 모시고 확실히 대한민...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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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가 이제 엿새 앞으로 사전투표는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5오늘 포커스 나이트 두 분 모셨습니다.
00:07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12어서 오십시오.
00:14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코앞이지만 예상보다 접전지가 늘어나면서 여야 모두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00:23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0:33아버지께서 군에 계신데 양부에서 근무하신 적이 있기 때문에
00:43윤석열, 박근혜, 이재명, 이전직 대통령 3명을 합쳐 놓은 것보다
00:51이재명 대통령이 훨씬 더 일 잘하고 훨씬 더 깨끗하고 훨씬 더 외교도 날아지 않습니까
01:00국정농단에 죄를 짓고 감옥 갔다 온 박근혜와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은
01:09이 명박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01:1712개의 혐의로 5개의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은
01:21재판도 받지 않고 전국을 저렇게 아무 일 없었던 듯이 돌아다니는 걸 보면
01:29한편으로는 다 같이 밀고 또 박근혜 대통령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01:37자기 재합세 위에서 재판 취소 특검까지 하겠다는 사람들이
01:41어디 입이라고 누구를 향해서 부끄러운 줄 알라
01:53양당 대표 모두 목소리가 평상시와는 다른 그런 목소리였는데
01:59정청래 대표, 눈을 질끈 감았습니다.
02:04이명박 대통령을 얘기하려다가 이재명 대통령을 이야기했네요.
02:07상당히 당황한 것 같아요.
02:09결코 실수해서는 안 되는 이런 실수가 나왔는데
02:12아무리 두 글자 이와 명이 같다 하더라도
02:15틀려서는 안 되는 이름이죠.
02:17목소리를 들어보니까 좀 많이 지치신 것 같아요.
02:20지치셨을 때 저런 실수가 나올 수 있고
02:22사실 우리 당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에서도
02:25선거 유세 과정 속에서는 이런 약간 번호를 헷갈리고
02:29여야의 정치인 이름을 헷갈리고 이런 거 자주 나오거든요.
02:33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출정식에서 유영화 의원은
02:36확실히 기억하십시오. 기호 1번입니다라고 말을 실수를 하기도 했었고요.
02:41작년 대선도 많았죠.
02:42제가 그냥 대충 찾아봐도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02:44안철수 의원은 제발 이번 이재명을 찍어주셔야 합니다.
02:48라고 하기도 했고요.
02:49한기호 의원 같은 경우는 이재명 대통령 모시고
02:52확실히 대한민국 지키겠습니다. 필승.
02:54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02:55그러니까 선거가 막판으로 갈수록 지금 좀 지쳐가고 하는 과정 속에서
02:59우리 당도 실수할 수 있고 국민의힘도 실수할 수 있는 거니까
03:03이런 것들은 그냥 이렇게 언론에서 그냥 에피소드로 다루는
03:06그냥 하나의 이벤트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3:08이게 사실 저희도 방송하다가도 이런 실수를 하곤 하는데
03:12어쨌든 유세 현장에서 하는 실수는 좀 다르죠.
03:15저는 정청래 대표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03:18정청래 대표가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했는데
03:21사실은 사람 이름을 잘못 부르는 것이 아니고
03:24전국 유세를 다니면서 너무 피곤하다 보니까
03:27받침을 하나 제가 봤을 때는 잘못 발음하는 것 같아요.
03:30잘못 발음한 발음을 올바르게 발음하게 되면
03:32어떤 내용일지는 우리 시청자들께서 다 이해하실 겁니다.
03:36그러니까 정청래 대표 이런 실수를 통해서 또 한 번 상기되는 것은
03:40이재명 대통령도 헌법에 따라서 법 앞에 평등에 따라서 재판을 받아야 되는데
03:45그 재판마저도 없애려고 하는 공소취소 특검법을 현 여권과 청와대가 원하고 있다.
03:51그런 것을 선거가 끝나자마자 밀어붙이려고 할 것이다.
03:54라는 것이 또 한 번 상기되는 것이에요.
03:56이런 정청래 대표의 실수가 반복된다면
03:59정청래 대표도 보수의 전략자산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날이
04:03머지않은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04:07역대 대통령 이름을 쭉 이야기했었는데
04:10박근혜 전 대통령 어제 불경에 이어서 오늘은 강원과 경북을 찾았습니다.
04:15사실상 국민의힘의 선대위원장급 행보 아니냐.
04:18이런 평가도 나오는데 민주당에서는 견제의 발언이 나왔죠?
04:22그렇죠. 견제할 수밖에 없겠죠.
04:24아무래도 과한 표현을 쓰신 분들도 있는데
04:26사실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04:29왜냐하면 국민의힘은 지금 사실상 선대위원장,
04:31당대표가 선대위원장 역할을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04:34아주 일부 제한적인 지역만 다니고 있고
04:38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후보는 같이 함께 유세할 계획이 전혀 없는 걸로 보여지는 것처럼
04:43뭔가 함께 뛸 사람이 없는 것 아니냐.
04:45뭔가 좀 인지도 높은 사람이 그래도 전국선거일 때는
04:48전국을 쑥 돌면서 힘을 실어줘야 되는데
04:50그런 역할을 당대표가 못하고 있으니까
04:52전직 대통령이 나서는 것 아니냐.
04:54최근에 그래서 오늘 어제 나오는 기사는
04:56박근혜 전 대통령 손이 아픈데 계속해서 찡그리는 모습.
04:59그럼 어떻게 보면 몸이 아픈 상황에도
05:01어떻게 어떻게 겨우 억지 억지로 끌고 다니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드는데요.
05:05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05:07보수 결집 효과는 아주 일부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05:10하지만 선거 판세를 뒤집을 정도는 안 될 것이다.
05:13그리고 중도층에게는 뭔가 아무래도
05:15그래도 과거에 탄핵을 당했던 대통령인데
05:18이렇게 전국을 누비는 것이 과연 중도층의 표심에
05:21오필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저희는 의구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05:24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겁니다.
05:27그런데 이제 전직 대통령들의 유세 현장 속의 모습을 보이곤 하는데
05:32문재인 전 대통령이 안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05:35좀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05:37제가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05:38사실 지금 저희는 직권 여당이고 현직 대통령도 있고
05:41그리고 당대표도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05:44전직 대통령으로서 굳이 선거운동 유세를 나설 필요성을
05:48못 느끼시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05:50박근혜 전 대통령도 윤석열 정부 때
05:52국민의힘이 여당일 때는 이렇게 적극적인 행보를 안 보였었잖아요.
05:56아무래도 여당, 지금 현재 대통령이 있을 때는
05:59그 정당의 전직 대통령들이 나서는 게
06:01그렇게 좀 아무래도 꺼려지는 측면이 있습니다.
06:03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이재명 정부고
06:06그리고 이재명 정부 하에서 지금 정치원의 당대표가
06:09선거운동을 전국을 돌고 있는 상황에서
06:10지금 굳이 필요하다면 어떻게든 요청을 조금이라도 했을 텐데
06:13그런 것들이 좀 필요하지 않다라는 판단이 있었던 게 아닌가라고
06:17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06:18어쨌든 국민의힘에서는 실제로 보수 결집 효과가 있다.
06:22이렇게 보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06:24일단 대구, 경북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이
06:28선거에 가시적인 영향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06:30왜냐하면 대구에서는 여전히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06:33애틋한 마음을 갖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있고
06:36더 거슬러 올라가면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06:39향수를 갖고 계시는 분들도 있죠.
06:40그런 분들이 현실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06:43대구, 경북 선거에는 분명히 영향이 있을 걸로 봐요.
06:45그러나 나머지 권역에서 어떤 효과가 있을 것인지는
06:49지금 예단하기는 어렵고
06:50설령 생각되는 바가 있다고 하더라도
06:52그것을 국민의힘에서 스스로 말씀드리는 것은
06:55적절하게 아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06:58그리고 이미 지금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07:01오늘부터 실시하는 조사는 공표를 못하지 않습니까?
07:04그러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이
07:06여론에 영향을 미치더라도
07:08그것은 어느 정도의 간격이 필요하기 때문에
07:11그런 부분에 어떤 효과가 구체적으로 나타나는지는
07:14지금 확인할 길은 없고
07:15아마 6월 3일 당일에 개표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7:19한 가지만 짧게 덧붙이자면
07:21전직 대통령들의 선거 등판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들이 있기는 합니다.
07:25당위적으로 무엇이 바람직하냐라고 보면
07:28우리나라의 전직 대통령들은
07:30다 지명의 원로보다는 국가의 원로로 남는 것이 바람직하겠죠.
07:33그런데 이 불문율을 누가 먼저 깨뜨렸냐 하면
07:36문재인 전 대통령입니다.
07:37지난 2024년 총선 때
07:39불경 지역 지원을 위해서 전면 등판을 했고
07:42그런데 그 결과로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나서
07:45부산에서는 민주당은 단 한 명만 당선되고
07:4717석을 국민의힘이 석권하지 않았습니까?
07:51그런 것들이 사실은 정치적으로도
07:53지금 전직 대통령들의 연쇄적인 등판을 촉발시킨 측면도 있고
07:56민주당 스스로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08:00이 불문율을 먼저 깨뜨린 민주당 쪽이
08:02전직 대통령들의 등판에 대해서 비판할 게재는 안 되는 것 같다.
08:06라는 점까지 덧붙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08:09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08:13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사고
08:15그리고 삼성역 GTX 철근 누락에 대한
08:18철저한 조사를 지시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8:22발언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08:26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사고
08:30또 삼성역의 GTX 철근 누락 문제 역시
08:33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08:36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되겠습니다.
08:41제가 최근에 행사 끝나고
08:44주로 식사를 시장에서 하는데
08:47왜 시장에서 밥 먹으러 갔냐
08:50뭐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만
08:53원래 저는 시장에서 밥 먹는 걸 좋아하니까
08:56좀 이해하길 바랍니다.
09:00두 가지 이야기 들으셨는데
09:02먼저 이야기한 것은 GTX 철근 누락
09:05그리고 고가, 붕괴 사고와 관련해서
09:07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09:11라고 강조했습니다.
09:12오세훈 시장을 겨냥한 것이다.
09:15이런 비판, 이런 지적들이 있습니다.
09:17지금 오세훈 시장 측에서는
09:19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09:20본인들 책임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09:22책임 없으면 이런 거 지적에 대해서
09:25본인을 겨냥한 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09:26넘어가면 되는 건 아닙니까?
09:27국가 지도자로서 이런 국가 사태가 발생했는데
09:31책임 고하를 막론하고
09:33어떻게든 책임을 질 사람들을
09:34가려내야 된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거는
09:36당연히 해야 되는 말이고요.
09:38특히나 GTX의 철근 누락 사건은
09:41사실 후진국형 사건입니다.
09:43선진국, 지금 대한민국의 품격
09:44그리고 대한민국의 토목공사 수준은
09:46세계 탑클라스 수준인데
09:48그런 대한민국에서 이런 후진국형 사고가 발생했다.
09:50참 용납하기 어려운 일이거든요.
09:52그렇기 때문에 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났고
09:54이것이 보안공사로 과연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것인지
09:57서울시민을 비롯한 GTX-A를 이용하는 분들이
10:00과연 안전하게, 안심하고
10:02불안감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건지에 대한
10:04확실한 답변을 드리기 위해서는
10:05철저한 조사와 그리고 책임자에 대한 처벌
10:09이런 것들이 저희는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0:11충분히 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10:13자꾸 지금 이 시기에 너무 민감한 시기이다 보니까
10:16대통령의 발언 하나, 대통령의 행보 하나
10:19이런 거에 대한 비판이 있는 것 같아요.
10:21그러니까 대통령께서도 아까 전에
10:22내가 평소에 시장 가는 거 좋아하는데
10:24왜 시장 가는 것 같지?
10:25선거 개입이라고 하느냐 말씀하시잖아요.
10:27대통령이 작년 6월 4일에 취임하셨습니다.
10:30그런 다음에 6월 6일 현충일 추념식 끝나고 나서
10:32바로 동작구에 있는 시장을 또 방문하면서
10:35거의 제가 알기로 10차례 이상 가졌으니까
10:38한 달에 한 벌걸로 전통시장을 방문하셨어요.
10:41그러니까 어디 행사가 지면
10:42근처에 전통시장 있으면 가서 얘기 듣고
10:44이런 것들조차 이번에 또 부산 바다의 날 행사 갔다가
10:47전통시장 가니까 선거 개입이다.
10:49이렇게 말하는 건 너무 과하지 않나.
10:51평소에 하던 걸 하셨던 거다.
10:53저희가 2년 전 사례를 늘
10:55여야가 공수 위치가 바뀌어서
10:56그 얘기를 하긴 하는데요.
10:58윤석열 대통령은 선거 때 하지 않았던
11:00민생토론회를 갑자기 선거를 앞두고
11:03총선을 앞두고 2년 전에
11:0424차례는 하지 않았었습니까?
11:06그런 것들에 대한 비판이 있었던 거기 때문에
11:07지금의 이재명 대통령의 시장 방문
11:09이런 것들과는 좀 결이 다르다고
11:11저희는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11:12국가대형사고에 대해서 지적을 할 수 있는 거고
11:15전통시장도 평소에 다녔는데
11:16문제될 곳 없다라는 이야기입니다.
11:19그러면 제가 이렇게 되묻고 싶습니다.
11:21이재명 대통령은 평소에 모내기도 좋아하십니까?
11:24공식 선거운동 기간 시작 직전에
11:27대구광역시 군의군에 가서 모내기를 하셨어요?
11:30그거는 대구 선거가 초접전 양상으로 접어드니까
11:33선거 개입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라고 하는 의심을 받기에
11:36매우 다분한 행보입니다.
11:38그리고 민주당에서 일종의 신화처럼 이야기하는 사례가 있는데
11:421967년 국회의원 선거 때 박정희 전 대통령이
11:46목포에서 국무회의를 했는데
11:47그것이 당시에 김대중 전 대통령을 떨어뜨리기 위한 것이었다.
11:51민주당 정신들이 자주 즐겨 언급하는 사례이거든요.
11:54그러면 그것은 선거 개입입니까? 아닙니까?
11:57이재명 대통령의 경우에도 똑같은 기준이 적용돼야 하겠죠.
12:00사실 앞서 말씀하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민생토론회 때
12:04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가 이렇게 얘기를 했었습니다.
12:07대통령부터 관권 불법 선거로 의심되는
12:10전국 순회 행위를 수십 차례 반복했다.
12:13관권 선거가 돌을 넘고 있다.
12:15그리고 민주당에서도 굉장히 강도 높게
12:17관권 선거를 중단하고 당장 총선에서 손떼라.
12:21이렇게 비난을 했거든요.
12:22그러면 그 당시에 민주당이 했던 말
12:24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했던 말을 되돌아보면서
12:27최소한의 선거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을 해야 됩니다.
12:30우리가 앞서 전직 대통령들 등판도 이야기했지만
12:33전직 대통령들은 권력이 없기 때문에
12:36국가공권력을 동원하지는 않습니다.
12:38그러나 현직 대통령의 선거 개입은 언제나 국가공권력이 소반되고
12:42그것이 선거의 공정성을 크게 해칠 수 있다는 점
12:45명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2:47현직 대통령의 행보와 관련해서는
12:50여야가 바뀔 때마다 비슷한 공방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12:54이런 가운데 서울시장 후보들이 오늘
12:56처음이자 마지막 공동 TV토론회에 나섭니다.
13:00잠시 11시부터 이제 시작이 될 텐데
13:01관전 포인트부터 한번 짚어볼까요?
13:04일단 뭐 네거티브가 난무하겠죠.
13:06네거티브를 빠진 토론은 없을 거라고 보기 때문에
13:09다만 네거티브는 지금까지 선거 기간 동안 쭉 있었기 때문에
13:13토론회에서 그것을 다시 짚는다고 해서
13:15선거 판사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겁니다.
13:17저는 오히려 토론을 앞두고 이번 주에 쭉 발생했던
13:21소소문 국가 문제라든지 지난주에 발생했던
13:23GTX의 철군누락 사건이라든지
13:25이런 서울시의 전반에 대한 안전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13:28아마 집중적으로 저희 정원호 후보도 지적을 하겠습니다만
13:31아마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도 이거에 대해서
13:33현직 시장, 현직 시장이었던 오세훈 후보에 대한
13:36집중 공격을 할 것이기 때문에
13:38이 안전 문제와 관련된 답변을 피하기에는 어려울 겁니다.
13:41저는 그렇기 때문에 사실 오세훈 후보가
13:43GTX의 A 철군누락 때는 사과를 한 번도 안 하다가
13:46이번 오늘 갑자기 사과문을 비슷한 걸
13:49소소문 국가와 관련된 사과문을 올렸거든요.
13:51이런 걸로 봤을 때 아마도 오늘 토론회 때 본인에 대한 안전 관련 질문이
13:55집중된 걸 알기 때문에
13:57서울시민들에 대한 그런 불안감들 커질 걸 알기 때문에
14:00사과를 선제적으로 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14:03아마 저는 집중적으로 내일 아마 헤드라인을 장식하게 될 것들은
14:07아마 기존에 있었던 네거티브 공방보다는
14:09아무래도 안전과 관련된 문제
14:11현재 서울시정에 대한, 지난 서울시정에 대한
14:14평가 문제 이런 것들이 저는 집중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14:16네, 그리고 이제 여론조사 공표를 금지하는 블랙아웃 기간이
14:20이제 오늘 시작됐기 때문에
14:21오늘 이제 마지막 조사들의 이제 결과들이 막 쏟아져 나왔는데
14:25서울시정 후보 지지조도 한번 보겠습니다.
14:28MBC 조사 결과인데요.
14:30정원호 후보가 41%, 오세훈 후보가 37% 나왔고
14:34이 조사 말고도 이제 여러 조사들이 이제 나왔는데
14:36거의 초접전 양상들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14:39그렇습니다.
14:39지금 화면에서 보듯이 서울시정 선거는
14:41정원호, 오세훈, 오세훈, 정원호 두 후보 간의
14:44오차범위 내 초접전이 벌어지고 있죠.
14:46그리고 여러 조사들이 비슷한 경향성을 보이고 있는데
14:49그러니까 정원호 후보는 장기간에 걸쳐서
14:52지지율이 좀 정체되어 있고
14:53오세훈 후보는 상당한 격차가 있었지만
14:56최근에는 많이 따라잡아서
14:57오차범위 내까지 들어온 형국입니다.
14:59그리고 지금 아직까지도
15:01서울시정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15:03양대 후보 이외에 후보를 다른 분을 택하고 있거나
15:08혹은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가 상당히 많다.
15:10지금 블랙아웃 기간에 들어갔는데도
15:12미결정이나 혹은 다른 후보를 택하고 있는 유권자가
15:15거의 20% 가까이 된다는 점을
15:17좀 눈여겨볼 필요가 있을 겁니다.
15:19그런데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15:21서울시민들께서 알고 판단하실 수 있도록
15:24충분히 많은 토론을 통해서
15:26유권자들께 정보를 드려야 됩니다.
15:28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원호 후보가
15:29자꾸 토론을 회피해서
15:31지금 내일 새벽 6시부터 사전투표인데
15:33오늘 밤 11시부터야 토론회를 하게 된다는 거.
15:36이 부분이 사실은 유권자들의 판단에
15:38어떻게 작용할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15:40그러니까 토론에서 어떤 내용이 오가는지 보다도
15:43토론회를 회피했기 때문에 그동안 한 번도 없었다.
15:46이 부분을 유권자들께서 크게 본다면
15:48아마도 남아있는 부동표는
15:50오세훈 후보 쪽으로 급격하게 쏠릴 가능성도
15:53배제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15:5511시부터니까 한 시간도 남지 않았는데요.
15:57저희 YTN에서도 잠시도 11시부터
15:59서울시장 후보들 토론회를 생중계로
16:02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6:03자, 그리고 부산 북갑에서는
16:06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후보가 처음으로
16:10여기서도 오늘 처음으로 TV토론회가 있었습니다.
16:14토론회 주요 발언들 듣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16:19공통질문에 대한 답변, 주도권 토론 마무리
16:25외부 바람잡이 동원해 장난치다 피해주고 떠나는
16:28떴다만 갔다고
16:29우리 북구 주민들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16:32하정우 후보가 외지인들 몰아내자
16:34북구를 섬으로 만들 겁니까?
16:36북구를 섬으로 만들어서 청년 일자리가 만들어지겠습니까?
16:41공소 취소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16:44여기가 검사 취소실입니까?
16:46왜 예수오라고 물으십니까?
16:48그러니까 검사 습관 못 버렸다는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16:51잠시만
16:54그 당시 징역 30년 및 1185건이라는
16:59어마어마한 구형을 했는데
17:02박근혜 대통령이 무슨 유영철이나
17:06이런 무슨 흉악 범죄를 저질렀습니까?
17:09제가 주동권 사실 유포에 대해서 명확하게 책임을 주셔야 될 거예요
17:15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 둘 중에 한 명이 당선돼야 한다면
17:18박 후보님은 누가 되길 바라십니까?
17:20저는 박민식이 되리라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17:23한동훈을 떨어뜨리겠다는 얘기 들잖아요
17:25아니죠 그거는 마타도우입니다
17:26저는 박민식이 필요성을 가지고
17:32전체적으로는 외지인 논란
17:34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17:36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
17:39이런 것들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17:41세 후보가 강하게 각을 세웠는데요
17:44송영훈 대변인님
17:46TV토론 다 보셨죠?
17:48네
17:48TV토론의 오늘 승자는 누굽니까?
17:50일단 확실한 패자가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17:53민주당 하정 후보라고 생각하는데요
17:55왜 그러냐면
17:55오늘 토론회에서 있었던
17:58가장 중요한 장면이 방금 전에 안 나왔습니다
18:00어떤 부분인가 하니
18:01한동훈 후보가 하정 후보를 향해서
18:04그 하정 후보의 업스테이지 주식 문제
18:06그러니까 네이버의 AI 경쟁 업체인
18:09업스테이지 주식 만주를
18:10하정 후보가 가지고 있었다는 것 아닙니까?
18:12그리고 그것이 본인의 표현을 빌리자면
18:14100억 원 가까이 가치가 나갈 수 있는 주식이라고 했는데
18:17그 업스테이지 주식을 받을 때
18:19네이버로부터 허락을 받았느냐라고 하는 질문을 했습니다
18:22그러니까 하정 후보가 당시 조직장으로부터 허락을 받았다고 했는데
18:27그 답을 하면서 전혀 미안함을 보이지 않았어요
18:30사실 네이버 주주들은 이 문제로 인해서
18:32굉장히 많이 화가 나 있고
18:34국가대표 AI 업체라고 하는
18:36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컨소시엄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18:39업스테이지는 선정이 됐지만
18:41네이버는 탈락하지 않았습니까?
18:43하정 후보가 그 컨소시엄 선정 시점에도
18:45업스테이지 주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18:47이해충돌 문제와도 연결되는 지점이에요
18:50그런데 그것을 나는 조직장으로부터 허락을 받았으니까
18:53별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답변했습니다
18:56그리고 그런 인상을 보였는데
18:58사실 여기에 대해서는 직업윤리 차원에서
19:00본인이 최소한의 미안함을 보였어야 됩니다
19:02그런 부분들이 시청자들께는
19:04비언어적인 표현에 의해서
19:06굉장히 강하게 전달이 됐을 거예요
19:08그러면 사적 영역에서도 그렇게 직업윤리를
19:11가볍게 여기는 사람이
19:12국회의원이 됐을 때는
19:13지역주민에 대한 약속을 지키고
19:15공직윤리에 충실할 것인가
19:17이 부분에 대한 의문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기 때문에
19:20저는 오늘 하정 후보가
19:21그 짧은 순간에 미안함을 전혀 보이지 않음으로써
19:24토론에서 패배했다고 생각합니다
19:25알겠습니다
19:26이것도 그러면
19:27여론조사 내용을 보면서 계속 말씀 나누겠는데요
19:30부산 북갑 지역
19:32역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19:36역시 MBC 조사하고요
19:37하정우 후보가 37%
19:39박민식 후보가 14%가 나왔고요
19:42한동훈 후보가 43%로
19:44수치상으로는 한동훈 후보가 가장 앞선
19:48그런 조사 결과가 나왔고요
19:52그리고 KBS 조사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39%
19:55하정우 후보가 33%
19:58박민식 후보가 15%
20:01역시 순위는 수치상으로 순위
20:02그러니까 오차범위 내 밖에는 차치하고라도 말이죠
20:06수치상으로 한동훈 후보가 앞선 수치가 나왔고
20:09박민식 후보가 20% 아래로 내려간 것이 공통적입니다
20:14그렇죠
20:14박민식 후보가 2강 1중 구도는 거의 굳혀진 것 같고요
20:18그 안에서 오차범위 안에서
20:19어떻게 누가 점 돈도 많은 표를 얻어내느냐의 싸움이 된 것 같습니다
20:23저는 아무래도 TV토론을 봤을 때
20:26아무래도 서 있는 곳이 다르면 보이는 곳이 확실히 다른 것 같네요
20:29저는 좀 다르게 봤거든요
20:30그러니까 저는 하정우 후보가 지금까지 보였던 모습
20:33아무래도 북극 앞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거에 집중하겠다라고 하면서
20:37싸움에 나서지 않았었는데
20:39TV토론을 통해서 싸울 땐 또 싸울 줄 아는 모습을 보여줬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43확실한 파이터의 모습을 좀 더 보여줬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20:47그리고 또 한동훈 후보가 저는 오히려 패착이 많이 드러냈다라고 봅니다
20:51왜냐하면 새로운 보수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어요
20:53저는 정말 이 주적 질문 정말 할 것인가
20:56지금 많은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질문하거든요
20:59그런데 정말 모래된 구태한 정치인들이 많이 그 질문들을 하는데
21:03설마 새로운 보수, 보수 재건을 주장하고 계신 한동훈 후보가 이런 질문을 할까?
21:08결국은 하시더라고요
21:09그러니까 그런 질문을 할 때 정말 실망스러웠고
21:12정영근 후원회장과 관련된 질문도 제대로 된 뭔가
21:15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해명을 못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21:18좀 무엇보다도 박민식 후보가 아까 우리가 영상을 봤었던
21:21검찰 시절의 한동훈,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
21:2430년 구형을 한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그 질문에 대해서
21:28답변을 제대로 안 했어요
21:29계속 피했습니다
21:30저는 왜 검사 한동훈 시절의 그 행보에 대해서 당당하지 못합니까?
21:34그 당시에 검사 한동훈으로서는 본인의 직무에 맞는
21:38직무에 본인의 역할을 다 했다라고 이야기한 다음에
21:41그런 다음에 정치인 한동훈이다
21:42검사 한동훈 때랑 생각이 다르다 그렇게 주장을 하면 되는데
21:45마치 검사로서 한동훈이 했던 일이 잘못된 것이라고도 하는 것처럼
21:49뭔가 대답에 대해서 그건 예스 홀노로 답할 것이 아니다라고
21:52계속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21:54저는 그런 좀 어중간한 모습이
21:56지금 새로운 보수를 원하는 사람들
21:58윤 어게인, 박 어게인 아닌 그것과 확실히 절연을 원하는 새로운 보수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봤을 때는
22:03너무 모호한 위치에 있다, 너무 모호한 답변을 했다라고 저는 봤기 때문에
22:07그런 부분에 있어서 아까 송 대변인이 보신 부분과 제가 본 부분이 달랐던 것 같습니다
22:12선거운동 기간 내내 이쪽 지역에서는 역시 보수 후보들끼리의 단일화가 이슈였는데
22:18결국은 물 건너 간 거로 보면 됩니까?
22:21내일 오전 6시부터 사전 투표가 시작이 되는데
22:24지금까지 단일화가 없었다고 하면 사실상 어렵다고 봐야 되겠죠
22:28그런데 지금 부산 북구갑 지역은 아무래도 유권자들에 의한 자발적 단일화
22:33즉, 표에 의한 단일화의 흐름이 굉장히 강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2:37그것이 우리가 조금 전에 본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22:41이제는 2강 1중을 넘어서 그 이상의 흐름이 고착화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22:46이런 부분들을 지금 부산 북갑 유권자들께서도 시시각각 보고 계십니다
22:50전국적으로 주목을 받는 선거구이다 보니
22:53지금 부산 북구갑에서는 어떤 현상이 있냐면
22:56상당히 많은 유권자들이 정치 고관여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22:59자기 지역이 계속 뉴스에서 나오잖아요
23:01그러면 투표의 효능감이 굉장히 높아진 상황이에요
23:05더더군다나 보수를 지지하는 유권자들
23:07그리고 야권을 지지하는 유권자들께서는
23:10지난 12.3 비상계엄 이후로 약 1년 반 가까이
23:13정치에서 거의 패배하거나 소외당하는 일만 겪어왔습니다
23:18그런데 모처럼 한번 내 투표를 통해서 이겨볼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23:23이런 생각도 하게 되거든요
23:24그러면 정말로 이번에 한번 투표를 잘해서 승리하는 선거를 해봐야겠다라고 하는
23:29그런 기재가 작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3:32그러면 현재까지의 추세가 남은 기간 동안 더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3:37이런 점도 우리가 부산 북갑 선거에서 짚어볼 만한 지점인 것 같습니다
23:42지금 가볼 곳은 최대 격전지 중에 하나였습니다
23:45치열한 5파전을 벌이고 있는 경기 평택 의리인데
23:49여기도 끝내 5파전으로 구성이 되는 것 같은데요
23:53그렇죠 단일화는 어려워졌다고 보는데 다만 좀 변수는 또 있겠죠
23:57왜냐하면 보수 진영의 단일화는 오늘까지는 어려웠는데
24:02대신에 사실 내일부터 사전투표이기 때문에 사전투표가 시작돼 버리면
24:07사실 단일화는 물 건너간 거다
24:08그 이후에 이루어지더라도 효과가 반감된다 이런 주장들을 하시는데
24:12그런데 대신에 황교안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은 사전투표를 안 할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24:16그쪽은 부정선거를 주장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사전투표에 참석을 안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4:21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사전투표 이후에 갑자기 황교안 후보가
24:24작년 대선 때처럼 순식간에 갑자기 드랍을 해버린다든가
24:27이런 식의 단일화가 이루어질 수도 있는 가능성이 좀 남아있다고 보거든요
24:31그렇기 때문에 사실 황교안 후보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
24:34오늘은 또 유희동 후보에 대해서 배신자라는 얘기까지 써가면서
24:38강한 어조로 얘기를 하고 있던데
24:39아마도 본인이 단일화에 먼저 얘기를 했었고
24:42대신에 부정선거와 관련된 입장을 명확하게 해줘야 된다고 했는데
24:45유희동 후보가 그걸 얘기 안 하니까
24:46그거 갖고 좀 이견을 보이다가 결국 배신자동까지 갔는데
24:50저는 그 여지는 아직 남아있다고 봅니다
24:52다만 지금 진보 진영 안에서는
24:54저희 당의 김용남 후보와 조국 혁신당의 조국 후보가
24:58단일화는 사실상 어려워지지 않았나
25:00토론회에서도 그렇고 지금 선거를 치르는 과정 속에서
25:04너무 감정의 골이 깊어졌습니다
25:05두 후보 간 감정의 골이 아무리 깊어도
25:08또 정치는 생물이기 때문에
25:09또 어느 순간 갑자기 단일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만
25:12지지자들의 골이 그만큼 또 깊어져 있거든요
25:14지지자들의 사이가 나빠진 것이기 때문에
25:16아마 진보 진영 단일화는 저는 요한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25:19그러면 평택을도 여론조사 결과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5:24역시 이제 MBC부터 볼 텐데
25:27김용남 후보 26, 유희동 후보 20, 조국 후보 29, 김재현 2, 황교안 10 나왔고요
25:35KBS 조사에서는 김용남 22, 유희동 20, 조국 24, 김재현 5, 황교안 7
25:43이게 선거 초반하고 거의 지금 변동이 없는 것 같아요 수치가
25:4820% 내에 세 후보가 다 들어있거든요 아직도
25:51그렇습니다 특히 KBS 조사를 보면 상당히 조밀한 간격으로 세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 들어있죠
25:57그러면 이제 우리가 여기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25:59첫째 범여권을 지지하는 데 투표할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평택을 지역의 유권자들로서는
26:05누구에게 투표해야 당선 가능성이 높은지 가늠하기가 대단히 어려워졌습니다
26:101987년 대선 때 그런 일이 있었다는 일화가 있죠
26:13대학생들끼리 김용삼 후보와 김대중 후보 중에
26:16누구로 과연 단일화를 해야 되느냐에 관해서 논쟁을 벌이다가
26:20아니 김용삼 후보가 김대중 후보와 1, 2위를 다툴 텐데
26:24뭐하러 단일화를 하느냐라고 했다는
26:27그런 반론이 있었다는 얘기를 제가 들은 적이 있는데
26:30지금 조국 후보와 김용남 후보,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가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26:35본인들은 아마 1, 2위를 다툰다고 생각을 할 텐데
26:37문제는 유희동 후보와의 격차는 굉장히 좁다는 것이죠
26:41그러면 그 틈바구니를 비집고 유희동 후보가 깜짝 선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26:46그리고 황교안 후보가 과연 단일화를 할 것인가
26:49여기에 관해서 지금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26:51저는 황교안 후보가 과거에 자기를 부정하지 않는 결단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6:562019년 9월 16일로 잠시 시계를 돌려보면
26:59그때 황교안 후보가 삭발을 했었죠
27:02당시 자유한국당 대표입니다
27:03삭발을 어디서 했느냐 청와대 앞에서 했어요
27:06왜 했느냐 조국 법무부 장관의 파면을 촉구하면서 했습니다
27:10그러니까 조국 후보는 황교안 대표가 일관되게
27:13공직을 맡아서는 안 되는 사람이라고 주장을 해왔던 인물입니다
27:16그런데 자칫 잘못하면 평택을 해서 당선될 가능성도 있어요
27:20그러면 그 부분을 막기 위해서 본인의 과거를 부정하지 않기 위한
27:24대중적인 결단을 해야 되지 않는가
27:26이런 부분들을 한번 생각해 볼 때가 됐다고 봅니다
27:32그리고 대구시장도 한번
27:34이거는 여론조사 보면서 아예 시작을 할 텐데요
27:38김부겸 후보가 MBC 여론조사에서 40%가 나왔고요
27:42추경훈 후보가 41%, 1%포인트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건
27:48이건 유의미한 차이라고 볼 수도 없는 오차범위를 생각하면 말이죠
27:52그런데 이게 사실 선거 초반에는 김부겸 후보가 상당히 앞서는 걸로 나왔었잖아요
27:58그렇죠
27:58그런데 아무래도 그거는 국민의힘 후보의 공천 과정에 있어서 잡음이 워낙 컸기 때문에
28:03그것들이 좀 정리되는 과정이 좀 오래 걸렸다는 생각이 있고요
28:07아무래도 영남 지역에서 여론조사가 민주당 후보가 저렇게 저 정도 접전이 나온다
28:12사실 많이 앞설 때도 진짜 볼투표에서는 우리가 뒤처지는 경우도 많았었거든요
28:16과거 선거를 되돌아 봤을 때는요
28:19그런데 저는 이번 대구시장 선거만큼은 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8:22이른바 제가 방금 말씀드렸던 부분을 보통 샤이 보수가 있다
28:26보수라는 것을 응답하기 꺼려하는 응답층들이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28:30저는 대구 유권자들은 샤이 보수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28:34그리고 대구 유권자들 중에는 저는 샤이 김부겸이 있을 수 있다
28:37평생 보수 후보만 찍었고 앞으로도 보수만 찍을 겁니다
28:41그런데 이번만큼은 집권 여당의 힘을 얻어서 대구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김부겸 후보를 찍고 싶은데
28:49본인이 대구의 이익 때문에 그걸 뽑는다는 게 응답하기가 꺼려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28:55그런데 저는 그걸 꺼려할 필요 없다 부끄러워하실 필요 없다
28:57왜냐하면 모든 합리적 유권자들은 본인의 정치적 이익에 기반해서 투표를 합니다
29:02그렇기 때문에 대구의 이익에 기반해서 투표를 하는 것
29:05본인이 한 번도 민주당을 찍어본 적 없고 한 번을 민주당을 좋게 얘기한 적 없다 하더라도
29:09이번에 김부겸을 선택하는 것은 합리적 유권자로서 누구나 할 수 있는 행보이기 때문에
29:13저는 그런 샤이 김부겸들이 투표장으로 향한다면
29:16그래서 여론조사에 응답하지 않았던 표를 행사한다면
29:18저런 지표가 나왔다 하더라도 김부겸 후보가 이길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9:23지금 양당에서는 김부겸 대구시장 선거와 관련해서
29:30지금 민주당에서는 접전이라고 보고 있고요
29:33국민의힘에서는 추경 후보가 우세다 이렇게 각각 분석을 하더라고요
29:38일단 오차범위 내에 들어있는 여론조사를 기준으로 보더라도
29:42저는 김부겸 후보가 대구에서 승리할 수 있는 모멘텀을 놓쳤다고 평가합니다
29:46왜냐하면 김부겸 후보의 지지율은 장기간 역시 정체 국면에 있는 반면
29:51추경 후보는 그동안 많이 따라잡아서 오차범위 내에서 역전을 하지 않았습니까
29:55그런 것이 반영되는 것이 양당에서 분석하고 있는 자체 판세일 것이고
29:59그 모멘텀을 왜 놓쳤는지를 봐야 되는데
30:01사실 김부겸 후보가 대구에서 당선을 원한다면
30:05민주당 후보 같지 않은 캠페인을 해야 됩니다
30:07그리고 민주당 후보 같지 않은 정세 인식, 태도 이런 것들을 보여줘야 되는데
30:13민주당 의원들이 공소취소 특검법을 발의하고
30:16청와대가 희귀 방법 절차는 여당이 알아서 잘 수기해라 라는 식으로
30:20조용히 처리하라는 식의 가이드라인을 줄 때
30:23김부겸 후보가 거기에 대해서 매우 강력하게 반대했어야 됩니다
30:26그래야지 헌법을 중시하는 대구의 중도보수층도
30:30이번 선거에 한해서 뭔가 다른 선택을 할 여지가 있었을 텐데
30:34그런 면모를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30:36결국은 전통적인 보수층으로서의 투표로 되돌아갈 수밖에 없게 된 거예요
30:40이것은 김부겸 후보 본인의 실책이기 때문에
30:43이제 와서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습니다
30:45그리고 여론조사는 이미 김부겸 후보가 역전당하는 것으로
30:49지금 이렇게 추세가 잡혀있기 때문에
30:51저는 대구 지역에서 이번에 큰 이변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30:55이렇게 사전 투표를 앞두고 여론조사와 함께 접전지 지역 주로 살펴봤습니다
31:02지금까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1:06두 분 고맙습니다
31:07스포츠
31:07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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