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 #2424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를 엿새 앞두고, 오늘부터는 새로운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됩니다.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하는 건데, 앞으로 민심은 어떻게 달라질지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판세에 대해서 접전 지역을 꼽았습니다. 민주당은 6곳, 국민의힘은 7곳으로 꼽았는데사실 공천 전에 선거 초반만 해도 여당이 압승할 거다, 이런 전망이 나왔잖아요. 일단 두 분 판세 어떻게 보고 계신지 먼저 이 의원님부터.
[이동학]
만만치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초반에는 구도 정리가 안 돼 있었기 때문에 국민의힘에서 여전히 서로 간에 여러 가지 갈등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점이 반영돼서 여론도 안 좋았어요. 잘 나오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후보자가 제대로 정리되지도 않았던 상태였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반영돼서 민주당이 압승할 수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이 있었습니다마는 선거가 종반으로 가게 되면서 구도 정리도 되고 일정 부분 국민의힘 지지층도 집결하게 되면서 만만치 않게 진행이 된다, 이런 생각을 가졌고요. 저희들로서는 오만하게 보이면 안 되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경계하면서 이번 선거를 치르고 있는데 실제로 유권자들께서 집권여당에 힘을 실어줄 때 지역 발전이라든가 지금 후보자들이 하고 있는 공약들이 제대로 이루어질 것인가, 이런 것들에 대한 판단을 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판세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강전애]
일단 초반에는 민주당에서 이야기를 했었던 것처럼 15:1 이런 것들이 많은 분들께서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하셨겠죠. 특히 저희가 대구시장 경선 과정에서 보여줬었던 실망스러운 모습들. 이것이 대구의 민심조차도 잃어서 경북을 제외하고는 모두 패배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마는 조금 아까 이동학 최고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저희가 어쨌든...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8191904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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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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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 지방선거를 엿새 앞두고, 오늘부터는 새로운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됩니다.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하는 건데, 앞으로 민심은 어떻게 달라질지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판세에 대해서 접전 지역을 꼽았습니다. 민주당은 6곳, 국민의힘은 7곳으로 꼽았는데사실 공천 전에 선거 초반만 해도 여당이 압승할 거다, 이런 전망이 나왔잖아요. 일단 두 분 판세 어떻게 보고 계신지 먼저 이 의원님부터.
[이동학]
만만치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초반에는 구도 정리가 안 돼 있었기 때문에 국민의힘에서 여전히 서로 간에 여러 가지 갈등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점이 반영돼서 여론도 안 좋았어요. 잘 나오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후보자가 제대로 정리되지도 않았던 상태였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반영돼서 민주당이 압승할 수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이 있었습니다마는 선거가 종반으로 가게 되면서 구도 정리도 되고 일정 부분 국민의힘 지지층도 집결하게 되면서 만만치 않게 진행이 된다, 이런 생각을 가졌고요. 저희들로서는 오만하게 보이면 안 되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경계하면서 이번 선거를 치르고 있는데 실제로 유권자들께서 집권여당에 힘을 실어줄 때 지역 발전이라든가 지금 후보자들이 하고 있는 공약들이 제대로 이루어질 것인가, 이런 것들에 대한 판단을 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판세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강전애]
일단 초반에는 민주당에서 이야기를 했었던 것처럼 15:1 이런 것들이 많은 분들께서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하셨겠죠. 특히 저희가 대구시장 경선 과정에서 보여줬었던 실망스러운 모습들. 이것이 대구의 민심조차도 잃어서 경북을 제외하고는 모두 패배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마는 조금 아까 이동학 최고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저희가 어쨌든...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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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6.3 지방선거를 엿새 앞두고 오늘부터는 새로운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됩니다.
00:05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하는 건데 앞으로 민심은 어떻게 달라지게 될지
00:09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혜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0:15어서오시죠.
00:16어서오십시오. 안녕하세요.
00:17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이번 판세에 대해서 접전지역을 꼽았습니다.
00:21자, 민주당은 6곳, 국민의힘이 7곳으로 꼽았는데
00:24사실 공천전에 선거 초반만 해도 여당이 압승할 거다 이런 전망이 나왔었잖아요.
00:30일단 두 분 판세 어떻게 보고 계신지 먼저 이 의원님부터.
00:33네, 뭐 만만치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00:36그리고 초반에는 구도 정리가 좀 안 돼 있었기 때문에
00:39국민의힘에서 여전히 서로 간에 여러 가지 갈등들이 있었기 때문에
00:44그러한 점이 반영돼서 여론도 굉장히 안 좋았어요.
00:47잘 나오지도 않았고요.
00:49그리고 후보자가 제대로 정리되지도 않았던 상태였기 때문에
00:52그런 것들이 좀 반영돼서 민주당이 압승할 수 있는 것 아니야?
00:56이런 생각이 있었습니다만 선거가 중반 뒤로 가게 되면서
01:01구도 정리도 되고 일정 부분 국민의힘 지지층도 좀 집결하게 되면서
01:05만만치 않게 진행이 된다 이런 생각을 가졌고요.
01:09저희들로서는 또 오만하게 보이면 또 안 되는 측면들도 있기 때문에
01:12그런 것들을 경계하면서 이번 선거를 좀 치르고 있는데
01:15실제로 유권자들께서 집권 여당의 힘을 실어줄 때 지역발전이라든가
01:20지금 후보자들이 하고 있는 공약들이 제대로 이루어질 것인가
01:23이런 것들에 대한 판단을 좀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01:26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01:30판세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1:32일단 초반에는 민주당에서 이야기를 했었던 것처럼
01:3515대 1 이런 것들이 많은 분들께서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을 하셨겠죠.
01:40특히 저희가 대구시장 경선 과정에서 보여줬었던 좀 실망스러운 모습들
01:46이것이 대구의 민심조차도 잃어서 경북을 제외하고는 모두 패배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만
01:53조금 아까 이동하초구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01:55저희가 어쨌든 경선 과정에서 어려움들을 딛고
01:59원팀으로 거듭나고 있는 상황에서 보수가 집결을 하고 있습니다.
02:03그런데 이 보수가 집결을 하는 것은 국민의힘 스스로가 잘했다기보다는
02:07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 발 그리고 민주당 발의 여러 가지 실책들이 있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02:13제일 큰 것은 역시 공소취소 특검법이겠죠.
02:17왜냐하면 지방선거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중앙으로부터
02:20얼만큼의 예산을 따올 수 있는지 사업을 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이 중요해서
02:25여당 후보들이 압도적으로 좀 유리한 상황에서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시작하는 선거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만
02:31공소취소 특검이라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뉴 이재명이라는 분들이 있잖아요.
02:37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는 지지하고 계셨던 분들
02:42이분들을 완전히 흔들 수 있는 이슈였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2:46그러면서 또 이번에는 마침 민주당에서 광역지자체 현역 의원들이 나가면서
02:52국회의원 선거들도 같이 많이 치러지게 됐거든요.
02:55그러면서 좀 중앙적인 이슈들이 지방선거의 판세를 흔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
03:02특히 막판에는 최근에 민주당에서 보여줬었던 스타벅스 사태에 대해서
03:07정문적으로 문제 제기했었던 부분들
03:09이것은 민주당뿐만이 아니라 대통령 그리고 몇몇의 장관들마저도 관여가 되면서
03:16너무 과한 것이 아니냐라는 국민적인 역풍들이 올라오고 있었던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 생각합니다.
03:21결국에는 추세의 싸움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03:26앞으로 일주일 동안 여론조사 공표는 되지 않겠습니다만
03:29저희 국민의힘이 분명히 치고 올라가고 있다.
03:32마지막에 조금 더 스퍼트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03:36이른바 블랙아웃이라고 하죠.
03:39오늘부터는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를 못하는 그런 금지기간이 시작이 된 건데
03:44어제까지 조사된 결과만 인용이 가능합니다.
03:48그런데 이제부터 최종 변수가 중도층 표심에 달려있다.
03:52이런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03:53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3:55이런 상황에서 뒤지고 있는 팀에서 흑색선전 같은 것들을 상당히 많이 합니다.
04:00왜냐하면 중도층의 경우는 선택을 이미 안 했을 거다.
04:03그러면 마지막에 표심을 흔들만한 것이 상대방이 얼마나 나쁜지를 보여주는 거거든요.
04:09그런데 사실상 검증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04:12남아있는 물리적 시간이 별로 없고 법적으로 뭘 해결할 수도 없고
04:15그걸 해명한다 하더라도 이미 진흙탕에 빠져서 허우적될 것이기 때문에
04:20그런 점들을 유권자분들께서는 유념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4:25오히려 이런 과정에서는 여론조사나 이런 것들은 이미 공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04:29처음에 생각하셨던 대로 호감을 갖고 있는 후보가 있다.
04:32그러면 그 공약을 실제로 이행할 수 있는지 없는지 이런 것들을 잘 판단해 볼 필요가 있고
04:37다른 정치적 논리보다는 지금 일자라는 대통령, 지금 대통령의 지지율도 상당히 높고
04:43또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굉장히 많은 회의나 이런 것들을 공개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04:48그럼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안 됐던가.
04:51그래서 궁금해했던 점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공개함으로 인해서
04:54아, 저런 부분들이 막혀 있었구나. 이런 것들을 다 알게 됐잖아요.
04:57일자라는 정부에 힘입어서 일자라는 지방정부까지 만들어둔다면
05:02실제로 지금 지방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 이런 것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겠다.
05:07그런 점들을 적극적으로 좀 고려해 주십사.
05:10저희 여당 입장에서는 말씀을 드립니다.
05:12네, 이번에는 좀 지역별로 살펴볼 텐데
05:14최대 격전제이자 승부처로 불리는 서울시장부터 좀 보겠습니다.
05:19일단 문화일보가 엠브레인 퍼블릭에 의뢰한 여론조사부터 보면
05:22민주당 정원호 후보와 국민의 모세훈 후보가 동률로 접전 양성을 보이고 있거든요.
05:28근데 또 같은 날 동아일보가 리서치앤 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를 보면
05:31정후보가 49.6% 그리고 오후보가 36.4%로 오차범위 밖의 조사도 나왔습니다.
05:39일단 이게 너무 다른 결과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5:42지금 이 두 개의 조사 같은 경우는 기간이 약간 다릅니다.
05:46문화일보가 좀 더 뒤에 있는데요.
05:475월 26일에서 27일까지 한 것이 거의 동률로 나온 것이고
05:51그리고 동아일보 리서치앤 리서치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조사를 한 부분이었거든요.
05:57그러면 더 최근의 조사가 맞다라고 봐야 되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고
06:02이 기간 같은 경우는 제가 조금 아까 짚었었던 스타벅스 사태가 굉장히 뉴스의 중심에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06:10이 스타벅스 사태에 대해서 대통령까지 나서서 하나의 사기업을 죽이려는 것이 아니냐 이런 이야기들이 나왔었고
06:17정용진 회장이 사과까지 했는데 민주당 내에서 초반에는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진정성 있는 사과였다라고 하다가
06:25정청래 대표가 다른 이야기를 하니까 이게 본인의 개인 의견이었다고 하면서 또 없는 과정들이 있었거든요.
06:32어떻게 보면 여당으로서 좀 책임감 없는 모습을 보였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6:37그리고 여러 가지 이슈에 있어서 민주당이 정원호 후보 그리고 하정호 후보 이 두 명이 어떻게 보면 좀 핵심이 있다고 저는
06:47생각을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06:48이 두 분이 이슈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너무 좀 1등 전략 그러니까 지키기 전략으로 갔었던 것이
06:56지지율이 상승하는 데 있어서 좀 반감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는 것이죠.
07:01이 두 분 같은 경우에는 중앙에서 유명했던 분은 아닙니다.
07:05정원호 후보는 성동구분들은 아시겠지만 대통령의 SNS 글 하나로 전현이 박주민 이런 분들과 결선도 하지 않고 바로 후보가 되신 분이거든요.
07:16그러면 우리 국민들 그리고 특히 민주당원들도 정원호라는 후보가 얼마나 일을 잘하는 사람인지 궁금하셨을 것 같은데
07:24이거를 꽁꽁 숨겨놓는 것이죠.
07:26초반에는 이제 네거티브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지만
07:29오세훈 후보는 네거티브 이야기 하지 말고 정책 이야기만 하자라고 했는데도 토론회에 나서지 않고 있는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07:38하정우 후보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이게 국민들로 보기에는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좀 오만하다.
07:44다 이긴 선거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냐라고 판단하셨던 게 아닌가 싶어요.
07:48그러한 의미에서 처음에는 정원호 후보나 하정우 후보가 50%에 육박하는 여론조사들도 나왔었거든요.
07:57그 부분들이 많이 빠졌던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 결국에는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그동안에 우리가 믿고 일을 줄 수 있었던 사람들
08:06특히 오세훈이라는 서울시를 그동안 안정적으로 운영해왔던 사람에 대한 믿음이 올라가는 추세가 계속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8:14네. 자, 뭐 이 여론조사에서 이제 독률이 나왔다. 굉장히 흔치 않은 그런 상황일 텐데
08:19그만큼 두 후보가 아주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이렇게 해석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24자, 그래서 오늘 어쨌든 정원호, 그다음에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또 나란히 각각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8:31어떤 목소리를 냈는지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08:36시장 직속 생명안전위원회를 서울안전행정의 컨트롤타워로 세우겠습니다.
08:43시장이 직접 위험을 챙기고 공직사회와 현장에 남아있는 안전불감증부터 바로 잡겠습니다.
08:52더 정신 바짝 차리고 챙기겠습니다.
08:55스스로를 가혹하게 책짓이라며 현장의 작은 위험신호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틈새와 사각지대까지 더 집요하게 살피겠습니다.
09:06네, 두 후보 모두 일단은 서울 서수무 고가차도 붕괴사고 이 자체를 좀 의식한 듯한 그런 메시지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09:14일단은 안전이 우선이다. 안전이 우선이다. 이런 메시지였습니다.
09:18어떻게 들으셨어요?
09:19서울 시민들도 그 점을 주목하고 있을 것이라 봅니다.
09:22왜냐하면 지금까지 계속 정원호 후보가 안전특별시 만들겠다. 이 얘기를 계속 해왔고요.
09:28지금 경선하는 과정부터 여러 가지 설화들이 많았어요.
09:31특히나 오세훈 시장이 현직 시장으로 있을 때 한강버스 문제가 굉장히 부각이 됐었잖아요.
09:36그런데 그것은 작년부터 민주당 서울시의원들 별로 안 되거든요. 소수예요. 소수파인데
09:42그 의회에서 안전 문제 따져묻고 이 진행 과정, 절차 이런 것들을 다 따져물었는데
09:47그때마다 별 문제 없다. 오세훈 시장이 그렇게 다 빠져나갔어요.
09:51그런데 결국 이거 시범 운행하는 그 순간부터 수많은 사고들 일어나잖아요.
09:57그러니까 그 부분과 관련돼서 오세훈 시장이 일부러 사고를 낸 건 아니겠죠.
10:03그렇지만 그런 만큼 충분히 준비를 했어야 되는데 준비했다고 말했지만
10:07준비 안 돼 있던 모습들을 계속해서 보이다 보니까 그 문제를 부각시킬 수밖에 없었던 것이고
10:12또 최근에 있었던 GTX-A 문제, 삼성역 지하의 문제가 거대한 지하 도시가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10:19거기에서 철근을 백수십 톤을 빼먹었다라고 하는 건 너무나 심각한 문제이지 않습니까?
10:25그런데 오세훈 시장의 태도는 나는 보도 보고 알았다. 몰랐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10:31사고가 난 것도 아닌데 민주당 도대체 왜 이러냐. 이러한 투로 얘기를 하다 보니까
10:36서울 시민의 안전에 관심이 있는 건가 없는 건가. 그러니까 안전에 대한 강조를 할 수밖에 없었고
10:41또 안타깝지만 지금 희생자가 또 지금 나타난 그런 사고들이 이미 벌어져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10:47안전이라고 하는 것은 백번, 천번 저희들이 강조해도 과하지가 않다.
10:51그런 지점에서 오세훈 시장을 매섭게 저희가 몰아쳤던 것인데
10:56결국에는 여러 사달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10:59그런 지점에서 서울 시민 여러분 역시도 이 부분을 주목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11:04서울 시장 후보, 서울 시장이 되겠다는 사람들은
11:06이 부분과 관련돼서 믿음을 주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11:09정원호 후보가 충분히 그러한 부분들을 계속 강조함으로써
11:13그 믿음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11:15네, 오늘도 서울시장 후보들이 밤에 TV토론회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잖아요.
11:20사실 사전투표가 내일이기 때문에 좀 더 빨리 진행이 됐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도 남는데
11:25여기서 안전 문제가 또 공방이 될 수 있을까요?
11:28아마도 공방은 분명히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1:31특히 개혁신당의 김정철 후보 같은 경우에는
11:34서소문고가 사고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11:36오세훈 후보가 사퇴하라라고까지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11:40이슈는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11:42다만 지금 오세훈 후보 캠프와 그리고 정원호 후보 캠프 같은 경우에는
11:47정쟁화는 하지 말자라고 이야기를 하는 만큼
11:51사실관계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1:55조금 아까 이동화 최고께서 말씀하신 오세훈 후보의 몇몇 발언들 같은 경우에는
12:00국민들께서 분명히 오해하실 수 있는 이런 발언이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2:05그런데 여기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12:08분명히 다시 짚고 넘어갔다는 것을 이야기를 드리고 싶고요.
12:11이 토론의 시간에 대해서 좀 아쉽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
12:16당장 내일 오전 6시부터 사전투표가 이루어지는데
12:20오늘 밤 11시부터 내일 새벽 1시까지 이렇게 사전투표 5시간을 앞두고서는 마무리가 된다면
12:27이 늦은 시간에 우리 국민들께서 보시기는 좀 어렵지 않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12:31결국에는 이러한 법정 토론회 이전에 이 두 명의 거대 후보가
12:36미리 좀 언론사 주최 토론회라든지 이런 것들을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12:41저는 개인적으로 안전 문제도 있겠습니다만 결국 서울 시민들께서
12:46큰 관심을 가지시는 것은 부동산 문제거든요.
12:49오늘의 쟁점은 부동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52우리 최고위원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12:54오늘 여야 서울시장 후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면 TV 토론회가 있을 텐데
12:58어떤 후보에게 더 유리할 거라고 보십니까?
13:01너무 당연한 질문입니까?
13:01정원호 후보가 저는 크게 밀리지 않고 충분히 자신의 이야기를 할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13:08부동산 대책뿐만 아니라 상당히 많은 것들을 해왔어요.
13:12특히나 자기가 하는 말이 누구든지 공략을 얘기할 수 있지만
13:16실제 그걸 할 수 있느냐에 신뢰성 문제를 담보해야 되기 때문에
13:19오세훈 후보에 비해서 정원호 후보가 성동구청장을 하면서
13:23사실 거기에서 예컨대 보십시오.
13:26지난 겨울에도 눈 하나 잘 치웠잖아요.
13:29그런데 사람들은 그 작은 일을 정말 소중하게 하는 사람
13:32이런 것에 대한 평가를 하는 거거든요.
13:35그래서 정원호 후보가 어떤 공약을 내걸었을 때
13:37저 사람은 정말 제대로 할 거야.
13:39그리고 지난에도 그렇고 재작년에도 그렇고
13:41우리가 수혜 났을 때 서울의 반지합방이 엄청나게 이슈가 됐어요.
13:45아니 도대체 반지합방이 왜 이렇게 많은 거냐.
13:48유일하게 전수조사를 다 끝까지 완수한 곳이 성동구입니다.
13:52그런데 약속을 했고 그거를 다 끝까지 완수해서
13:55그래서 그 반지합방 전부 다 전수조사해가지고
13:58최저 기준으로 어떻게 하면 맞출 수 있을까.
14:00그런 것들을 조례 만들어서 다 보완 대책 세우고
14:03유일하게 그 한 게 정원호 후보입니다.
14:07그러한 점들이 본인이 내걸고 있는 공약과 맞물리게 되면서
14:10신뢰성을 훨씬 더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14:13오늘 그 토론회에서 그런 점들이 10분 홍보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4:18저는 정원호 후보에게 한 표를 던집니다.
14:21사전 투표를 이제 하루 앞두고 오늘까지가 단일화의 마지노선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14:26그런데 이제 박빙 지역인 경기 평택, 의리나 부산 북갑은 감정 싸움이 심해지는 것 같거든요.
14:31단일화는 사실상 무산됐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걸까요?
14:34그렇죠.
14:34울산시장 선거에 있어서는 결국 민주진보진영에서는 김상욱 전 의원이 단일화가 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14:42이것을 보면 평택에서도 물론 조국 혁신당과 민주당 간의 단일화는 어려워 보이지만
14:48진보당의 김재원 후보와 그리고 김용남 민주당 후보 간의 단일화는
14:53어느 정도 가능성이 아직은 열려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14:58그런데 평택에서는 저희 보수 쪽의 두 후보도 단일화에 대해서 오히려
15:02민주진보진영보다 먼저 되지 않겠느냐라는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15:06지금은 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지 않고 있다라고 하거든요.
15:10그런데 황교안 후보 같은 경우에는 저희 당에서 과거에 당대표도 하셨고
15:15대통령 권한대인까지 하셨던 만큼 본인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이 부분에 있어서
15:21보수가 하나 되는 것의 모습을 보여주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
15:25또 개인적으로는 황교안 후보 같은 경우에는 그 지지자들께서
15:30사전투표에 나가실 가능성은 저는 그렇게 높지는 않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15:34그렇다면 아직은 약한 시간이 있지 않나 싶은데
15:37끝까지 최선을 다해야겠다라고 생각합니다.
15:39일단은 울산시장 구도를 보면 민주당과 진보당의 단일화 재경선이 진행이 됐고
15:47역선택 방지 조항을 넣어서 김상우 후보로 확정이 된 건데
15:51정청렬 대표가 민주당이 실수가 맞다 이렇게 인정을 하더라고요.
15:56그러니까 역선택 방지 조항이라고 하는 게 뭐냐면
15:58결국에 여론조사를 할 때 보수 정당 그러니까 개혁신당이나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사람들까지 다 포함시켜가지고
16:07할 거냐라고 할 때 보통은 그걸 뺍니다.
16:10내부 당내 경선이나 아니면 진보 진영 간의 단일화를 할 때
16:15보통 그거를 빼고 하고요.
16:17실제로 울산의 다른 구청, 구청 후보들을 할 때는 이걸 다 빼고 했습니다.
16:23그런데 울산 시장 선거에서만 이거 들어간 거거든요.
16:27그래서 그 문제 제기를 해서 뺐는데
16:29정청렬 대표께서 그 부분은 어쨌든 협상 과정에서
16:33민주당이 좀 잘못했다라고 해서 인정을 함으로써
16:36김종훈 후보 측에 약간의 명분을 좀 만들어주고
16:40실제로 진보당의 어떤 잘못이 아니다라고 하는 점을 분명히 해주고
16:44그러면서 이 단일화를 좀 진행시켰던 그런 측면들이 있고요.
16:48결국 단일화를 해서 오늘 김상욱 후보로 결정이 됐습니다.
16:52김종훈 후보가 정말 좋은 결단을 내리셨다라고 해서
16:56좀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고요.
16:58결국에는 구도가 분열되면 상대방을 당선시켜줄
17:02어부지리로 당선시켜줄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17:05그 가능성을 현저하게 줄이고
17:07진보 진영 내부의 어떤 결속을 이뤘다는 점에서
17:10승리의 가능성은 훨씬 커졌다 이렇게 봅니다.
17:13그런가 하면 전현직 대통령은 선거 막판에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17:18관련 내용부터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17:22자갈치 시장과 국포 시장도 오늘 가보고 싶었는데
17:30여러 여건상 가지 못해서 좀 아쉽습니다.
17:35여러분께서 우리 박민식 후보에게 봉사할 기회를 주신다면
17:42박민식 후보도 이 나라를 잘 지켜나갈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17:49제가 최근에 행사 끝나고 주로 식사를 시장에서 하는데
17:57왜 시장에서 밥 먹으러 갔냐 뭐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만
18:03원래 저는 시장에서 밥 먹는 걸 좋아하니까 좀 이해하길 바랍니다.
18:10지금 화면으로 보셨다시피 박근혜 전 대통령 부산을 찾아서
18:14반민식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18:16그리고 이 대통령도 행사를 위해서 부산으로 행했는데
18:20일단은 전현직 대통령이 나서기 때문에
18:23선거 대리전이다, 유세 대리전 양상을 보인다
18:26이런 평가가 나오거든요.
18:28대리전이라고까지 표현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고요.
18:30어쨌든 양 진영이 결집을 하면서
18:33마지막에 나올 수 있는 분들이 나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8:37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에 가서 시장을 돈다든지
18:41이런 것들은 앞서 제가 말씀드렸던
18:43뉴 이재명이라는 그룹
18:45그러니까 중도에서 대통령에 대해서 호감을 가졌지만
18:48최근에 공소취소 특검이라든지
18:50이런 것에 있어서 반감을 가진 분들의 마음을 다시 가지고 오시니까
18:54중도 확장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는 행보였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18:58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지역을 돌아다니시는 것은
19:01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19:03저희 당이 중도 확장보다는
19:05일단은 강성보수분들께서 투표소로 나가도록 하기 위한
19:10이런 역할을 하시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19:14최근에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19:16저희가 여러 지역에서 접전으로 보일 만큼
19:19후보들이 치고 올라가고 있지만
19:20당의 지지율 같은 경우에는
19:23참 언급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올라가지를 않고 있거든요.
19:26어떻게 보면 당 지도부가 구심점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19:31그리고 이렇게 실망하신 당원들
19:33그리고 강성 지지층들이
19:35아예 투표소로 가지 않을 가능성이
19:37굉장히 높아 보였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9:39그런데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19:42탄핵을 당하시기는 했습니다만
19:43박정희 전 대통령 때부터 해서
19:46애틋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19:48보수 유권자층께서 굉장히 많은 건 사실이거든요.
19:51그러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장이라는 것은
19:53결국에는 보수층에서 투표소로 나가게 하는
19:56투표를 높이게 하는
19:57그런 역할을 하고 계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0:01이재명 대통령도 바다의 날 행사를 위해서
20:03부산을 찾았는데
20:04이를 두고 국민의힘에서는 지역 방문을 두고
20:08노골적인 관건 선거다 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20:11어떻게 생각하세요?
20:11글쎄요. 노골적이라고 얘기하려면
20:132024년에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16전국을 돌면서 24회 간담회를 했잖아요.
20:19그때 정책 간담회였습니다.
20:20지역의 어떤 것들을 다 해줄지에 대한
20:22계획을 다 얘기하고 다녔거든요.
20:24노골적이라 하면 그런 걸 노골적이라고 하는 것이고요.
20:27바다의 날에 역대 대통령이 다 참석을 했었거든요.
20:30그런 점에서 해양수도로 만들겠다라고 하는
20:33그러한 메시지를 던진 것은 전 시의적절했다고 보고요.
20:37오히려 선거 시기니까 국정운영을 멈춰야 된다.
20:40이 주장 동의하는 국민들 없으실 거예요.
20:42그런 차원에서 대단히 자연스러운 일정이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20:46네 알겠습니다.
20:47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0:49지금까지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강전혜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0:55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0:56고맙습니다.
20:56고맙습니다.
20:56고맙습니다.
20:56고맙습니다.
20:56고맙습니다.
20:57고맙습니다.
20:57고맙습니다.
20:57고맙습니다.
20:5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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