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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예산 42억 원을 들여 500명 규모로 가동한 체납관리단을 통해 80일 만에 100억 원에 가까운 체납 국세를 거둬들였습니다.

국세청은 500명 규모 국세 체납관리단이 지난 3월 5일부터 전화·방문 실태확인 3만 6천여 건을 수행한 결과 체납액 99억 7,700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오늘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예산 투입 대비 두 배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면서 추적조사를 하면 징수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함께하시는 기간제 근로자분들은 단순 지원 인력이 아니라 정책집행을 함께 하는 동반자라며 국세청의 이름으로 납세자를 가장 가까이 마주하는 분들인 만큼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느냐에 따라 실태확인의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세청은 하반기에 관리단 9천500명을 추가로 선발해 총 130조 원에 달하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 관리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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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세청이 예산 42억 원을 들여서 500명 규모로 가동한 체납관리단을 통해서
00:0780일 만에 100억 원에 가까운 체납 국세를 거둬들였습니다.
00:11국세청은 국세 체납관리단이 3월 5일부터 전화, 방문, 실태 확인 3만 6천여 건을 수행한 결과
00:19체납액 99억 7천7백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00:24임광현 국세청장은 예산 투입 대비 2배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면서
00:29추적 조사를 하면 징수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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