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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도심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여름철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올해는 분당 최대 50톤의 물을 퍼 올릴 수 있는 '대용량 유압 배수차'를 강남과 양천소방서에 신규 배치하고, 119신고가 폭주할 때 인명 구조 등 긴급 신고를 우선 선별하는 'AI 콜봇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서울시는 호우특보가 발효되면 침수 우려 지역 25개소에 소방력을 선제적으로 전진 배치하고, 자치구와 협력해 임시 물막이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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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기후 변화에 따른 도심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00:05오는 10월까지 여름철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대응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00:11올해는 분당 최대 50톤의 물을 퍼올릴 수 있는 대용량 유압 배수차를 신규 배치하고
00:17119 신고가 폭주할 때 긴급신고를 우선 선별하는 AI 콜봇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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