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 대표이사인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이 각각 이번 임금협약에 불만을 토로하는 내부 조직을 달래고 향후 경쟁력 회복을 약속했습니다.
00:12가정과 스마트폰 등 사업을 하는 DX 부문장인 노 사장은 오늘 노사 임금협약이 최종 타결된 뒤 임직원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00:22임금협상 과정과 결과로 많은 분이 느꼈을 소외감과 박탈감에 대해 안타까움과 책임감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00:31이어 지금 DX 부문이 처한 사업 환경이 결코 눅눅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면서
00:37앞으로 DX 부문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성장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일에 더 엄중하게 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44반도체 사업 부문 DS 부문장인 전 부회장 역시 사내 메시지를 통해
00:50상대적으로 적은 성과급을 받게 된 파운드리와 시스템 LSI 임직원들의 헌신과 책임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01당장의 실적만 보면 아쉬움도 있겠지만 현재의 도전은 반도체의 미래 경쟁력을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01:07각 사업부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앞장서 함께 고민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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