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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표이사인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이 각각 이번 임금 협약에 불만을 토로하는 내부 조직을 달래고 향후 경쟁력 회복을 약속했습니다.

가전과 스마트폰 등 사업을 하는 DX 부문장인 노 사장은 오늘(27일) 노사 임금협약이 최종 타결된 뒤 임직원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임금협상 과정과 결과로 많은 분이 느꼈을 소외감과 박탈감에 대해 안타까움과 책임감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 DX 부문이 처한 사업 환경이 결코 녹록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면서 앞으로 DX 부문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성장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일에 더 엄중하게 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반도체 사업부문, DS부문장인 전 부회장 역시 사내 메시지를 통해 상대적으로 적은 성과급을 받게 된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임직원들의 헌신과 책임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장의 실적만 보면 아쉬움도 있겠지만 현재의 도전은 반도체의 미래 경쟁력을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각 사업부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앞장서 함께 고민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성과급

기자: 박기완
오디오: AI앵커
제작: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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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삼성전자 대표이사인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이 각각 이번 임금협약에 불만을 토로하는 내부 조직을 달래고 향후 경쟁력 회복을 약속했습니다.
00:12가정과 스마트폰 등 사업을 하는 DX 부문장인 노 사장은 오늘 노사 임금협약이 최종 타결된 뒤 임직원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00:22임금협상 과정과 결과로 많은 분이 느꼈을 소외감과 박탈감에 대해 안타까움과 책임감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00:31이어 지금 DX 부문이 처한 사업 환경이 결코 눅눅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면서
00:37앞으로 DX 부문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성장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일에 더 엄중하게 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44반도체 사업 부문 DS 부문장인 전 부회장 역시 사내 메시지를 통해
00:50상대적으로 적은 성과급을 받게 된 파운드리와 시스템 LSI 임직원들의 헌신과 책임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01당장의 실적만 보면 아쉬움도 있겠지만 현재의 도전은 반도체의 미래 경쟁력을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01:07각 사업부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앞장서 함께 고민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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