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강서구 LG전자 사무실에서 칼부림이 벌어졌습니다.
00:04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 18분쯤 LG전자 마곡 업무센터 2층에서 50대 남성과 40대 남성이 칼에 찔린 채 쓰러져 있다는
00:15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0:17이들은 각각 옆구리와 팔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둘 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00:24용의자로 지목된 A씨는 LG전자 협력업체 직원으로 파악됐습니다.
00:29A씨는 피해자들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다가 순간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36세계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즉각 현장에서 도주한 용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00:42서울 마포경찰서 월드컵 지구대가 지하철로 도주하던 용의자 실시를 마포역에서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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