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우 김규리가 자택 침입강도 피해를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예인 등 유명인의 주거정보 노출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0:09방송과 SNS를 통해 공개된 집구조와 주변 환경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00:17서울 종로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하고 범행 경위와 계획범죄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27A씨는 지난 20일 북촌 한옥마을에 위치한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김규리와 여성 동거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38피해자들은 이 과정에서 골절 등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4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방송 영상과 유튜브 클립을 보고 김규리의 집 위치를 확인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3김규리는 과거 관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택 내부와 한옥마당, 주변 풍경 등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01:01경찰은 공개된 영상 자료를 통해 자택 위치가 특정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07연예인 자택을 노린 범죄는 최근 잇따르고 있습니다
01:10전문가들은 방송과 SNS를 통해 집 내부 구조나 생활 동선 등이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거주지 특정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1:21감사합니다
01:2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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