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5.18 비하 논란으로 확산하면서 최근 광주 지역 스타벅스 매장은 눈에 띄게 손님이 줄었습니다.
00:09정용진 회장의 대국민 사과를 앞두고 시민단체는 정 회장의 진심 어린 사과는 물론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00:17오선열 기자입니다.
00:21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자리 잡은 스타벅스 매장이 썰렁하기만 합니다.
00:25눈에 띄게 손님이 줄면서 테이블 곳곳이 텅 비어 있습니다.
00:31석가탄신이를 낀 황금연휴지만 주택가와 인접한 스타벅스 매장도 한산하기 마찬가지입니다.
00:38평소 차량 주문이 도로까지 늘어서던 드라이브 스루 공간도 대기행렬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00:45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할 마음이 있습니다.
00:48공감 능력을 얻어야 하는 대기업에서 아픔을 들춰내기만 하고
00:53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벌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00광주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만 71곳.
01:03인구수 대비 서울 다음으로 많은 곳이지만 손님 발길이 끊기면서 스타벅스 매장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01:11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한 이른바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이
01:15시간이 흘러도 사그라지지 않으면서 스타벅스 매장마다 사과문이 내걸렸습니다.
01:22시민단체는 정 회장의 경영일선 후퇴와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
01:27신세계 그룹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습니다.
01:46스타벅스 불매운동과 1인 시위 등 시민사회의 분노가 확산하는 가운데
01:51정용진 회장의 대국민 사과가 분노한 여론을 달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58YTN 우선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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