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필리핀 루손섬에서 공사 중인 9층짜리 호텔 건물이 무너져 한 명이 숨지고 23명이 잔해에 매몰됐습니다.
00:07현지시간 24일 오전 3시쯤 필리핀 북부 루손섬 팜팡가주 앙헬레스에서 건설 중인 9층짜리 호텔 건물이 갑자기 무너졌습니다.
00:16이 사고로 60대 말레이시아인 한 명이 숨졌고 콘크리트 잔해에 23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00:23사망자는 무너진 건물 인근에 있는 저가 호텔에 머물던 투숙객으로 사고 직후 벽에 깔린 채 구조대와 전화통화도 했지만 이후 숨졌습니다.
00:33무너진 건물은 2023년 건축허가를 받고 이듬해 공사를 시작했는데 혼도호텔로 계획됐으며 사고 당시 상층부에 수영장을 증축하던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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