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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행사 논란이 정치권 공방으로 번지는 가운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모레 직접 대국민 사과를 하기로 했습니다.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관련 이야기 짚어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또다시 스타벅스코리아를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과거의 이벤트까지 파묘 되면서 이번엔 '세월호 참사'를 조롱했다는 의혹이불거진 건데 먼저 김 전 대변인님, 광주 민주화운동을 비롯해서 박종철 열사를 모욕하고 세월호 참사까지. 이게 우발적인 그냥 사건이 아니다라는 게 이 대통령의 시각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김동원]
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거의 용어가 아주 시중에서 잘 듣지 못하는 용어를 많이 썼습니다. 저질 장사치의 막장이라는 얘기도 썼고요. 또 악질 장사치의 패륜 행위다라는 얘기를 쓸 정도로 아주 대로를 한 상황인데요. 글쎄요, 저는 이것이 우연의 일치라고 보지 않는 시각에 일정 부분은 그렇게 공격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마는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 용산에 있는 대통령실을 청와대로 이전한 날짜가 무안공항의 참사, 제주항공 참사의 1주기와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국민의힘의 성명도 나왔습니다마는 그런 식으로 갖다붙이면 비판할 게 너무나 많아진다. 시중에서 벌어진 대형 사고와 정치적 사건을 연결하는 것이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라는 얘기입니다. 즉 과유불급으로 한말씀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지나치는 것이 모자란 것만 못하다는 과유불급이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서 아군과 적군을 편가르기한다. 이게 평상시 같으면 이 정도까지 안 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6월 3일, 이제 열흘도 남지 않았습니다. 바로 지방선거,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입법, 사법, 행정에 이어서 지방권력까지 독점함으로써 본인이 원하는 공소취소라든가 하고 싶은 걸 다할 수 있는 마지막 퍼즐을 남겨뒀기 때문에 이런 강성 메시지가 나왔다 하는 그런 면에서 저는 일단 과유불급이라는 말씀으로 정리를 해 드리겠습...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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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행사 논란이 정치권 공방으로 번지는 가운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모레 직접 대국민 사과를 하기로 했습니다.
00:10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관련 이야기 짚어보겠습니다.
00:16어서 오십시오.
00:17안녕하세요.
00:17오랜만에 있습니다.
00:19이재명 대통령이 또다시 스타벅스 코리아를 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00:24과거에 이벤트까지 파묘되면서 이번에는 세월호 참사를 조롱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건데
00:29먼저 김 전 대변인님, 광주민주화운동을 비롯해서 박종철 열사를 모욕하고 세월호 참사까지
00:36이게 우발적인 그냥 사건이 아니다라는 게 이 대통령의 시각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00:43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거의 용어가 아주 시중에서 잘 듣지 못하는 용어를 많이 썼습니다.
00:51저질 장사치의 막장이라는 얘기를 썼고요.
00:54또 악질 장사치의 폐륜행이다라는 얘기를 쓸 정도로 아주 대노를 한 상황인데요.
01:01글쎄요. 저는 이것이 우연의 일치다라고 보지 않는 시각에 일정 부분은 그렇게 공격을 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01:11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용산에 있는 대통령실을 청와대에 이전을 한 날짜가 어떻습니까?
01:24그러니까 무한공항의 참사, 제주항공 참사의 일주기와 똑같습니다.
01:32그러니까 국민의힘의 청명도 나왔습니다만
01:35그런 식으로 갖다가 붙이면 비판할 게 너무나 많아진다.
01:40시중에서 벌어진 대형 사고와 정치적 사건을 연결하는 것이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01:47라는 얘기입니다. 즉 과유불급으로 한 말씀을 정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01:53지나치는 것이 모자란만 못하다 하는 과유불급이요.
01:58대통령까지 직접 나서서 아군과 적군을 편가르게 한다.
02:03글쎄요. 이게 평상시 같으면 이 정도까지 저는 안 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2:07왜 그럴까요? 바로 6월 3일. 이제 열흘도 남지 않았습니다.
02:11바로 지방선거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입법, 사법, 행정에 이어서 지방권력까지 독점을 함으로써
02:18본인이 원하는 공소취소라든가 하고 싶은 걸 다 할 수가 있는 마지막 퍼즐을 남겨두었기 때문에
02:25이런 강성 메시지가 나왔다 하는 그런 면에서요.
02:30저는 일단 과유불급이라는 말씀으로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02:35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비슷한 얘기를 했습니다.
02:37대통령의 이성은 상실했다. 그러면서 각종 이벤트는 참사일에는 다 피해야 하냐.
02:43이러면서 반발을 했는데 말이죠.
02:45일단 우선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인 의도에 있어서 먼저 말씀을 드리면
02:50지금 현재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율이 최악인 상황인가요?
02:54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굉장히 높은 상황이고요.
02:57역대 전직 대통령 중에 지금 시점을 기준으로 봤을 때는
03:01거의 두 번째에 이를 정도의 높은 국정지지율을 보두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3:06그렇다고 한다면 이번 지방선거 당연히 이재명 대통령의 그런 옆은 국정지지율을 등에 업고
03:12많은 여당 후보들이 이를 활용하려고 할 겁니다.
03:15그럼에도 불구하고 구태여 이런 부분들을 정치적으로 활용한다?
03:18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다라고 보여지는 것이죠.
03:21지금 이미 이재명 정부와 그다음에 집권 여당에 대한 지지율이 굉장히 상당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03:27구태여 이런 여러 가지 일개 기업을 대상으로 해서 이런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공격을 한다?
03:33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03:34지금 아마 많은 국민들이 공감을 하고 있을 것이에요.
03:37사회적인 금도가 있는 겁니다.
03:395.18 민주화운동의 경우에는 지금 헌법 전문의 수록을 하겠다고 여야 모두 공의,
03:45여러 가지 논의와 충분한 숙성된 의견이 있었던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03:50물론 국민의힘이 끝까지 반대하는 바람에
03:52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이루어지지 못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03:555.18 민주화운동에 대해서 폄하하겠다는 것에 대해서 동의하는 국민들 과연 있을까요?
03:59저는 없다고 봅니다. 적어도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서 조롱한다든가
04:05모욕하는 그런 행동은 전혀 해서는 안 될 이야기겠죠.
04:08그리고 세월호 참사도 마찬가지입니다.
04:10지금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는 지금 그 당시에 세월호 참사 추모,
04:14기념일, 추모일 내에 지금 스타벅스 측에서 사이렌과 관련된
04:18이벤트 행사를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4:20물론 사이렌이 스타벅스를 상징하는 그런 상표이긴 하죠.
04:26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렌이 의미하는 것은 과거 그리스 로마 신화에 따른다고 한다면
04:30어떻게 보면 선원들을 아름다운 노래소를 현혹시켜서
04:36난파시키는 그런 반인 반수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04:39그런 신화적 존재에 대해서 세월호 참사일날 그런 이벤트를 한다?
04:43이것 자체가 굉장히 의도성이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04:47여기에 대해서 지적하는 것은 저는 국정운영을 총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는
04:51당연히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04:53그래서 지금 전체적으로 정부 여당이 비슷한 시각입니다.
04:57지금 이재명 대통령뿐만이 아니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05:02정부기관하고 여당이 불매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05:05지난해 11월에 받았던 표창 취소도 지금 검토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05:10어떻게 보십니까?
05:11그렇습니다.
05:11저걸 비판적인 시각에서 보면 한없이 비판을 받아도 되는 정도로 지나치다 하는 얘기입니다.
05:19표창 문제 짧게만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05:22표창이라는 게 잘한 것이 있기 때문에 표창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05:25상을 주는 행위는 어떤 길이는 공이 있기 때문에 되는 것인데
05:30그럼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립니까?
05:32표창 자체를 없앤다 하는 얘기는 감정적인 그런 처사가 다분히 들어간 것이고요.
05:39불매운동을 저는 권력기관 대통령과 장관이 나서서 불매운동에 앞장서는 행동을 했다는 얘기는
05:47세계 어느 나라에서의 사례를 제가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05:52불매운동은 그야말로 소비자 주권입니다.
05:55소비자들이 이 기업에 안 되겠네.
05:57남양유업의 지난번에 코로나 사태 때 코로나에 유익하다고 하는 상품이
06:03나중에는 그렇지 않다고 해서 불매운동을 벌어진 거 아니겠습니까?
06:07바로 그 당시에 소비자들이 주도를 했지 그 당시에 어떤 대통령이나 장관들이 주도를 했나요?
06:13그렇지 않습니다.
06:14이것은 그야말로 기업을 죽이겠다라고 하는
06:17왜 말을 안 듣고 성역화대도 마땅한 5.18을 건드려 이거 안 된다.
06:23더더욱이 선거를 앞두기 때문에 자파 세력을 규합을 한다는 의미에서
06:27이게 더 강성 모드로 나갔기 때문에 저질 장사치라는 용어가 나온 거 아닌가
06:32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6:34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해 11월에 동반성장단체 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06:39그런데 이거에 대해서 지금 계속 5.18 관련해서 논란이 있으니까
06:43중소벤처기업부에서 이걸 취소할지 그걸 검토 회의를 했다는 거 아닙니까?
06:48저는 충분히 그러한 부분도 검토해서 진행을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06:53앞서 지금 대변인께서는 지금 정부와 여당이 이렇게까지 특정 기업에 대해서 공격하는 경우가 있냐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07:00그 어떤 나라에도 자국민을 대상으로 국가폭력이 행사된 사건에 대해서
07:04그런 참사에 대해서 이를 희화화하고 조롱하는 경우는 전혀 없습니다.
07:08만약에 독일에서 나치에 대해서 나치 피해자를 조롱하고 모욕하는
07:13그런 특정 기업의 마케팅이 진행된다?
07:17그 기업 어떻게 되겠습니까?
07:18당연히 비판이 될 거예요.
07:20행정적인 제재도 과해질 수가 있는 것이고
07:22자치 잘못하면 회사 자체가 문을 닫을 수도 있는 그러한 사안입니다.
07:26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지금 자국의 소비자들 대상으로 하는
07:29스타벅스 코리아 기업이라는 곳이
07:31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희생된 그런 사건을 대해서 조롱하고 모욕하는 행위를 했다?
07:36이것 자체를 그냥 두고 넘어가야 될 그러한 사안이라고 볼 수가 있는 건가요?
07:40저는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어떻게 보면 이끌어내고 만들어낸 것들은
07:45고1, 8 당시 민주화 운동을 통해 그런 피와 땀,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07:51그에 대해서 숭고한 희생을 대해서 기리지는 못할 망정
07:54이것을 상업적인 마케팅으로 그것도 조롱과 희화를 통해서 소모한다?
07:59이것 자체에 대해서는 비판과 비난은 더 이상 저는 더욱더 강하게 나을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08:05지금 현재 정부와 집권 여당이 신세계 그룹에 대해서 행정적인 제재를 가하는 것도 아닙니다.
08:11지금 표창 문제 정도가 나오는 것뿐이고요.
08:14지금 여러 가지 국민적인 그런 분노가 높기 때문에
08:16국민적 차원에서 불매운동이 이뤄지고 있다는 말씀도 함께 드리고 싶습니다.
08:20이런 가운데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이 모레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08:25직접 대국민 사과를 하기로 했습니다.
08:28지난 19일에는 대국민 사과문을 냈었죠.
08:31그래서 꼭 일주일 만에 직접 사과에 나서는 건데
08:34악화하는 여론을 버티기 힘들었을까요?
08:36그렇습니다. 저는 신세계, 특히 정용진 회장을 두둔할 생각은 추호도 없는 사람입니다.
08:43그런데 정 회장의 대응은 분명히 잘못됐습니다.
08:46한 장짜리 성명서로 분노, 성난 민심이 가라앉지겠다고 생각하는 건 큰 오산이고요.
08:57그 다음 날은 어땠습니까?
08:58사장 중 한 명을 또 광주에 보내지 않았습니까?
09:015.18 재단에 가서 그 정도로 이게 성난 민심을 가라앉지겠다.
09:06이거는 판단이 매우 잘못된 것이죠.
09:09그래서 상황이 더더군다나 이렇게 본인이 어떤 멸공이라든가 이런 걸로
09:13이미 수년 전에 그런 오해를 불러일으킬 단초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09:18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를 해야 됩니다.
09:21그래서 이거는 바로 즉각 조건 없는 사과를 해야 된다.
09:25그리고 이 사안을 정확하게 파악을 해서 국민들께 보고를 드리겠다.
09:30이게 내일 모레 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09:32대국민 사과를 직접 하겠다.
09:34그리고 이 마케팅이 어떻게 성사가 됐는지 정확하게 파악을 해서
09:39국민들께 알려드리겠습니다.
09:42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09:43바로 그렇습니다.
09:43내일 모레 이틀 뒤에 신세계 정 회장이 기자회견을 한 상황에서
09:50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구나라고 또는 이거는 또 변명했구나라고 하면
09:55소비자들, 국민들, 유권자들이 스스로 불매운동을 아마 할 겁니다.
09:59그러니까 그 상황, 어떻게 된지 배경을 정확히 들어본 이후에 불매운동이 펼쳐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10:08대통령과 행안부 장관이 나서서 불매운동에 앞장서는 듯한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섣불리했다.
10:15그리고 과유불비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10:18그동안은 이제 정 회장을 둘러싼 오너리스크가 이런 단추를 제공했다.
10:25그런 지적도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내일 모레 직접 사과할 뿐만이 아니라
10:29자체 진상조사 결과도 함께 발표하기로 했거든요.
10:33이게 어떻게 해서 이런 마케팅이 나왔는지.
10:35그렇죠.
10:36지금까지 이번 스타벅스 코리아의 마케팅과 관련돼서 이렇게까지 많은 비판과 비난이 있는 것은
10:42어떻게 보면 정영진 회장 때문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10:45정영진 회장의 경우에는 과거에도 일종의 일명 멸콩 시리즈라든가
10:50그리고 특정 보수 기독교 단체에 대해서 후원을 적극적으로 한다든가
10:55아니면 미국에 있는 보수 네트워크의 아시아 총괄을 만든다든가
10:58여러 가지 그런 의혹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11:00구구 세력과 함께한다는 그런 의혹이 있는 상태에서
11:03지금 어떻게 보면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고 하는 이런 마케팅이 나오다 보니
11:09이것이 실질적으로 신세계 자체의 문화가 아닌 것인가?
11:13오너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그런 마케팅의 연장선이 아닌가라는
11:16그런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사정이에요.
11:18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당초 한 장짜리 그런 사과문을 발표할 것이 아니라
11:23정영진 회장 자체가 이 부분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언론이 나왔어야겠죠.
11:27국민들을 대상으로 사과를 하고요.
11:295.18 관련된 단체에 직접 내려가서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합니다.
11:34만약에 그렇게 했다고 한다면 저는 지금까지 이 사태가 확대 일류를 걸었을 가능성은 전 없다고 봅니다.
11:41당시에 정 회장이 그런 모습을 보였지 않았기 때문에
11:43지금 이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시는 것이고요.
11:46이번에 직접 사과의 말을 한다고 하는데 그 내용을 아마 잘 살펴봐야 될 겁니다.
11:51이 사건이 발생한 그런 이유라든가 회사 내에서 분위기가 어떠한 것인지
11:56그 승인 절차 과정에서 정영진 회장이 어떠한 역할을 했을 것인지
12:00추후에 이와 관련해서 재발 방지 대책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서
12:04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사과하는 자리가 되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085.18 유공자들 그리고 시민단체가 직접 정영진 회장을 경찰에 고발했기 때문에
12:14지금 수사도 받고 포트라인에 직접 설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는데
12:20어떻게 될지 진행 상황을 함께 보기로 하고요.
12:22이재명 대통령이 일배, 일배 등 지금 극우 성향 사이트 폐쇄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2:30실제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등에서 선을 넘는 행위들이 있었죠.
12:36일배의 상징으로 통하는 손가락 모양을 하고 사진을 찍는 모습도 보였습니다만
12:43사회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사이트는 뿌리를 뽑겠다.
12:47이런 시각이거든요. 이재명 대통령의 시각이 말이죠.
12:51글쎄요. 사회의 모든 현상에 대해서 대통령이 저렇게 가이드라인
12:56또는 무슨 코치의 역할을 하는 거 이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13:02제가 아까 과유불급이라는 말을 두 번 말씀을 드렸는데요.
13:05특정 사이트를 폐쇄해야 된다라는 가이드라인 아니겠습니까?
13:09그런데 이미 우리의 법률 체계에서는 정부통신맘 관련법에 이런 게 나와 있습니다.
13:18가짜뉴스를 유포하거나 확대 재생산하는 그런 매체의 처벌 조항이 이미 나와 있습니다.
13:25그런데 이것을 폐쇄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듯한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은
13:30만기칠람이라도 이건 너무 심한 상황입니다.
13:34지금 표현의 자유, 가짜뉴스, 가짜뉴스는 당연히 사회의 암적 존재라는 건 전부 당연히 인정을 합니다만
13:42표현의 자유는 그럼 어떻게 이걸 생각을 하는 건지 제가 알 도리가 없습니다.
13:48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저것은 폐쇄해야 될 그런 사이트다라고 본인이 판단하신 건가요?
13:56저게 과도하고 실제로 지금 저 사진이 나왔습니다마는 노무현 대통령을 힐란하거나 조롱하는 듯한 얘기
14:03사회적인 통념에서 인정을 못할 것이면요.
14:06그 사이트 들어가질 않습니다.
14:08아무리 극우 세력이라도 그런 것들이 점점 세력이 약해서 결과적으로 시장에서 폐쇄 조치가 일어나죠.
14:18더 이상 수익이 나지 않고 그런데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지금까지 수만 명, 수십만 명의 어떤 들어가서 보는 사람들이 있는 데서
14:27저런 지시를 내린다.
14:29이거는 현행법에도 맞지 않는다.
14:31모든 것이 지금 5.18 뿐만이 아니라요.
14:3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저런 것이 본물처럼 나오는 데는 다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14:39그래서 선거에 저거는 직간접으로 개입하는 그런 언행이다라고도 볼 수가 있는 지적이 있다라는 말씀을 거듭드립니다.
14:48스타벅스도 그렇고 일배 논란도 그렇고 시장에서 알아서 자정적으로 해결해야 될 일을 정치권이 너무 과도하게 개입한다라는 말씀이었고
14:57장정혁 대표도 북한 찬양 사이트만 그러면 표현의 자유를 누리느냐 이렇게 비판을 했고요.
15:0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일배 출신인 대통령이 사적 응징한다라고 의혹을 이야기했는데
15:10일단 어떠한 표현의 자유든 보장이 되어야 된다는 건 맞겠죠.
15:15그렇지만 그것도 헌법의 테두리 내에서 보장이 된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15:20장동영 대표가 말한 북한 찬양 사이트, 우리 헌법과 법률 질서를 위배하는 그러한 사안이 있다고 한다면
15:25당연히 제재 조치가 취해지겠죠.
15:28일배 사이트라는 것은 그 정도를 심각하게 넘어선 부분입니다.
15:32사실상 우리 사회 내에서의 사회적 약자라든가 국가적인 재난과 참사에 대한 여러 가지 민주화 운동에 대한 희생자들을 조롱하고 혐오하는
15:41그런 숙주와 같은 기능을 하고 있는 사이트가 일배라는 사이트라고 많은 분들이 인식을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5:47아마 지금 국민의힘 여러 가지 국회의원들이라든가 당직자들 중에 내가 일배 사이트의 회원이다 라고 공식적으로 말할 수 있는 분 몇 분
15:54되실까요?
15:55아마 많은 분들이 스스로 알고 있는 겁니다.
15:56이 사이트가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인지 사회 내에서 어떤 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입장이라고
16:03할 수가 있는 것이겠죠.
16:05이번 기회에 일배와 관련된 극단적인 혐오를 조장하는 사이트에 있어서 만큼은 우리 헌법의 정신에 위배된다.
16:14우리 법률에 위배되는 부분들을 반드시 밝혀내고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제재와 관련된 조치는 반드시 취해져야 된다는 것이
16:21어떻게 보면 우리 사회를 더욱더 건강하게 만드는 그러한 바람직한 방향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16:26자, 63지방선거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6:29이제 열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16:30사전 투표까지 계산을 하자면 이제 닷새 정도밖에 남지 않았고요.
16:38진보하고 보수 진영에서는 집안 싸움이 나는 곳이 있는데 먼저 평택을로 가보겠습니다.
16:43새로운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6:45김용남 후보에게 말이죠.
16:47본인 소유 법인을 통해서 차명으로 대부업체를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16:55이게 현 정부 정책에 반하는 사업체라는 비판도 나오고
16:59조승래 사무총장은 직접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7:01언론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소명하는 게 좋겠다.
17:05후보한테 직접 이렇게 얘기를 했다는데 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17:08김용남 후보가 관련된 의혹이 있다고 한다면 입장을 정리해서 발표하겠죠.
17:14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아마 많은 평택시민들이 납득을 하고 수용을 한다고 한다면
17:19그것이 투표로 이어질 것입니다.
17:21저는 민주당에서는 그렇게 원론적인 입장을 밝힐 수가 있는 것이고요.
17:25그렇지만 이 해당 사안에 대해서 김용남 후보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줄곧 말씀을 하신 부분은
17:30대부업체는 본인이 직접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17:34동생이 운영하는 업체를 본인이 인수하여 이를 정리하고자 했다는 것이고요.
17:41그렇다고 한다면 이 대부업체를 단순히 운영했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17:44대부업체가 불법적인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17:47대부업체 같은 경우에는 법적인 그런 제한요건이 있습니다.
17:51요건을 위반한 그런 부분들이 있는 것인지
17:53대부업을 운영하면서 과다하게 높은 그런 이자율을 요구를 했다든가
17:58그런 부분들이 확인이 되어야겠죠.
18:00단지 대부업체의 명의를 가지고 있다.
18:04동생으로부터 인수를 했다라는 이유만으로
18:07이것이 어떻게 보면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이 부족한 거 아니냐.
18:10이재명 정부와 다른 결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고 비판하는 것은
18:14저는 좀 지나치다고 봅니다.
18:15아마 김용남 후보가 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소명을 할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18:20저는 좀 우려스러운 부분은
18:21이러한 지적들이 단순한 보수 언론들뿐만 아니라
18:24조국 혁신당의 조국 후보 측에서도 이러한 부분들의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18:29이것은 어떻게 보면 민주당 내부의 문제이기도 하고요.
18:32민주당이 공천한 후보입니다.
18:34자칫 이러한 조국 혁신당의 입장은
18:37자칫 잘못되면 민주 진보 진영의 분열과 갈등을 조장할 수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18:41저는 조국 혁신당 측에서 이러한 부분들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지적하는 것은
18:44이번 선거에 임하는 자세가 좀 부적절한 거 아니냐라는 말씀도 함께 드리고 싶습니다.
18:49네. 그래서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라는 것이 조승래 사무총장의 이야기였는데
18:54어쨌든 김용남 후보 측은 동생 회사가 경영 위기에 처해서 돕기 위해서 인수한 거다.
19:01그리고 폐업 신고 마쳤고 청산 절차를 준비 중이다.
19:04이게 입장입니다.
19:05네. 그런데 그 뒤에 나온 그 일련의 사안을 보면
19:09김용남 후보가 진실을 얘기하지 않는 듯한 그런 사안이 지금 쏟아지고 있습니다.
19:16한마디로 얘기했어요. 대부업이라는 얘기는 고리대금업입니다.
19:21쉽게 말씀을 드리면 물론 지금은 제도권의 일부를 담당을 하고 있고요.
19:26한 달에 2%, 1년이면 24%의 고리대금업을 양성화를 한 것입니다.
19:35그런데 이게 지금 동생이 어려움을 겪고서 내가 도와준 거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19:41지인과의 녹취록이 공개가 됐습니다.
19:43녹취록도 이게 조작이 된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19:46김용남 후보가 내가 그런 얘기를 언제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19:52통화는 한 적이 있다라고 시인을 했습니다.
19:54오늘 바로 1년에 자신의 사채업 통해서 1년에 3 내지 4억 정도 돈을 번다.
20:03배당금으로 다 하는데 그 배당금 다 내 거다라는 김용남 후보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20:09그리고 대표는 내 보좌 진정의 한 사람을 그냥 앞장서 낸 것이다.
20:14바로 차명을 얘기를 한 것입니다.
20:17이게 대부업의 차명, 즉 이름을 빌려서 자기가 수익을 다 차지했다면요.
20:23이거는 완전한 조세포탈이 되는 것입니다.
20:26그리고 여기에 배임과 행령이 또 따라옵니다.
20:29그러니까 만약에 당선이 된다 손치더라도
20:31현행법 위반으로 이게 무효가 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라는
20:36그런 문제의 실력성이 있기 때문에 조국 대표도 참전을 한 것이죠.
20:41그렇기 때문에 동생을 단순히 돕기 위해서 내가 얘기를 했다라는 것은
20:46앞뒤가 맞지 않는 해명이다.
20:48일단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50평택을 해서 민주진영 1, 2위를 다투고 있는 후보가 바로 지금 김용남 후보
20:54그리고 조국혁신당의 조국 후보인데
20:57지금 적자, 민주진영의 적자 신경전을 벌이고 있죠.
21:02그걸 또 촉발한 게 친노대표 인사 유시민 작가인데
21:05조국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민주진영에 낫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고
21:11이것을 두고 민주당에서 내부 균열이다.
21:15친노 친문계하고 친명계의 분열이 일어나는 것 아니냐.
21:18이런 관측이 있습니다.
21:20글쎄요.
21:20좀 지나친 해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21:23유시민 작가의 경우에는 현재 어떠한 민주당 내에서 당직이라든가
21:28그런 것을 막고 있지는 않아요.
21:30외부에서 평론하고 있는 그런 평론가의 입장에서
21:33그러한 부분들을 지적을 할 수는 있겠죠.
21:35개인적으로 조국 후보를 더 지지한다든가
21:37그러한 뜻이 의견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21:40저는 그러한 의견의 연장선이라고 보는 것이고요.
21:42아마 많은 민주당 당원들은 유시민 작가의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21:47공감하지 않는 분들 저는 굉장히 많다고 봅니다.
21:50민주당에서 이번에 공천을 하는 후보는 김용남 후보이고요.
21:53김용남 후보의 후원회장은 지금 정청래 당대표입니다.
21:57당대표가 후원회장을 맡고 당 지도부가 김용남 후보에 대한
22:01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을 하고 있다는 것은
22:04민주당이 이번 선거에 대해서 반드시 이기겠다는
22:07그런 뜻을 천명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22:10그만큼 김용남 후보가 가지고 있는 일부분의 약점
22:13보수 진영에서 넘어왔다라는 그런 부분들의 약점을
22:16정청래 당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가
22:18보증을 하고 있다고 볼 수가 있는 겁니다.
22:21민주진보진영, 민주당의 적자 후보는 김용남 후보라고 하겠고요.
22:25조국 후보의 경우에는 유시민 작가의 표현에 따른다고 하는데
22:28원래 민주당, 민주당원이었다라는 식으로 표현을 하던데
22:31조국 후보의 경우에는 단 한 차례도
22:33민주당 당적을 가진 적이 없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22:36최초의 당적이 조국혁신당으로 알고 있고요.
22:40그렇다고 한다면 본인이 민주당이 적자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22:42조국혁신당을 만들 것이 아니라
22:44민주당에 입당을 해서 이번 보궐선거에 공천을 받는 것이
22:48적절했겠죠.
22:49그런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않은 거 아닙니까?
22:51이번 민주진보진영의 갈등과 분열을 회책하는 것은
22:54어떻게 보면 이번 선거에 임하는 모습으로서는 적절하지 않다.
22:58정당한 선거를 통해서 평택시민으로부터 평가를 받는 것이
23:04조국 후보에게도 맞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23:07민주당의 적자 후보는 저는 김용남 후보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 싶습니다.
23:12알겠습니다.
23:13그래서 두 후보의 단일화가 과연 성사될 것이냐 이게 관심인데
23:17김용남 후보는 절대 안 하겠다고 그러고
23:19조국 후보는 그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고
23:21그런데 민주당에서는 전체적인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겠다고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23:26그것도 열어둔 것 같은데
23:27그렇습니다.
23:27전체적인 가능성 어떻게 보시나요?
23:28두 사람의, 두 사람이라는 얘기는 조국 후보와 김용남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이
23:34점점점점 시간에 가면서 낮아지고 있는데
23:37지금 제가 아까 말씀하시는 고리대금업 이런 비위가 터져나오면서
23:43가능성은 더욱더 낮은 상태인데요.
23:46아마도 지금 이제 깜깜이 기간 전까지
23:49이 두 후보의 어떤 이전 추구, 자중질환으로 인해서
23:55국민의힘의 유희동 후보의 지지율이 올라가고
23:58이렇게 되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이 되겠네라는 선까지
24:04유 후보가 치고 올라갈 경우에는 단일화의 어떤 테이블이 마련이 될 겁니다.
24:10이걸 억지로 억지로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을 막아야 되겠다라는 명분으로 하겠죠.
24:16그런데 그 상황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저는 3자 대결로 그대로
24:206월 3일 뚜껑이 열리겠다라는 말씀으로
24:22단일화 가능성이 시간에 가면 갈수록 낮아진다.
24:26현재로서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
24:28두 당의 어떤 그 연결고리는 지금 거의 끊어진다.
24:32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4:34울산시로 가보겠는데요.
24:36더불어민주당하고 진보당의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합의가 있었고
24:40여론조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이게 중단됐습니다.
24:44일단은 김상욱 후보 측에서 문제를 제기하면서 중단시킨 것 같은데 어떤 이야기입니까?
24:49이번 단일화 가정은 100% 울산 시민들의 여론조사로 진행이 되게 되어 있죠.
24:55지금 두 차례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서 여론조사가 진행이 되고 있는데
24:59두 번째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서 진행을 하다 보니
25:02아마 조직적으로 이번 여론조사에 개입을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25:06그런 의혹이 제기가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25:10민주당 쪽에서 진보당 측을 얘기하는 거죠?
25:13그렇죠. 진보당 측에서 아마 조직적으로 이번 여론조사에 개입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25:18라는 그러한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니 일단 이 여론조사를 멈췄다고 하는 것이고요.
25:24이것이 민주당과 지금 진보당 간의 이번 선거에 대한 그런 단일화 운동이
25:29결렬됐다고 표현하는 것은 좀 지나친 것 같습니다.
25:33이런 의혹 부분들에 대해서 제대로 소명이 되고 정리가 된다고 한다면
25:36아직까지 그 시간적인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단일화의 여지는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고요.
25:43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그 부분을 해결을 하고 넘어가는 것이 적절하지 않겠습니까?
25:47이번 단일화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보면 집권 여당이 진보당과 하나의 그런 후보를 내세우기 위해서
25:53여론조사를 진행을 하는 것입니다.
25:55여론조사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어떻게 보면 큰, 어떻게 보면 추후에 있을 여러 가지 분쟁이 발생할 수가 있다고 하겠죠.
26:02분쟁의 소질을 말끔히 해소하고 난 다음에 단일화 과정이 진행되는 것이 더욱 적절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26:08이제 사전투표도 얼마 남지 않고 단일화 여론조사도 오늘까지 진행이 되는 거였는데
26:15어쨌든 중단을 시켰고 진보당의 김정훈 후보 측의 입장은 합의 정신을 어기는 것이다.
26:21납득할 수 없다. 이런 입장입니다.
26:24자, 그리고 국민의힘. 대구 지역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어제 대구 유사에 나섰고
26:30내일은 대전을 찾습니다.
26:33네, 옥천 유경수 여사 생각을 들렸다가 대전으로 갑니다.
26:38네, 대구는 진보의 심장이니까 등장을 했다 치고
26:4120년 만에 대전을 가는 이유는 뭡니까?
26:44그렇습니다. 아마 시청자 여러분 잘 기억을 하시겠습니다.
26:462006년도 지방서 앞두고 커터칼 테러를 당했지 않습니까?
26:51그런 다음에 응급처치를 한 다음에 처음 입을 떼서 하는 얘기가
26:56대전은요? 라는 말을 했죠.
26:58대전 시장이 지금 약간 뒤지고 있는데 거기 어떻게 됐습니까?
27:01라고 하는 관심 표명으로 결과적으로 지지율이 껑충 뛰어서 당선이 됐습니다.
27:06그러니까 그 유명한 대전은요? 라는 그 히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대전을 찾는 것도 하나가 있고요.
27:13지금 현재 대전 시장에 출마를 한 후보인 이장우 후보, 지금 현재 대전 시장입니다.
27:19이 후보가 친박 인사입니다.
27:22그러니까 자기 이전에 자기를 따랐던 그런 친수관계에 의해서 대전을 찾는다.
27:29이 두 가지 효과가 있을 텐데요.
27:30그 전에 바로 옥천에 있는 유경수 여사 생가를 방문하는 것도 이른바 정통보수 세력, 박정희 유경수로 대비되는 정통보수 세력의 결집.
27:41이런 것들이 아마 충북, 충남 표심에 어느 일정 부분 분명히 긍정적인 효과를 놔둘 것이다.
27:49라고 당 안팎에서는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27:51마지막으로 부산 북갑 짧게 보겠습니다.
27:54여기도 단일화가 이슈인데 이 지역은 어떻게 될까요?
27:59일단 보수 진영의 후보들 박민식 그리고 한동훈 후보의 단일화가 관심인데
28:05박민식 후보는 단일화 반대하면서 삭발까지 했단 말이죠.
28:09단일화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에 가깝다고 보여지죠.
28:12지금 양 후보 모두 상대방을 배신자라고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28:16박민식 후보의 경우에는 한동훈 후보가 보수의 배신자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28:21한동훈 후보는 박민식 후보가 부산의 배신자라고 주장을 하고 있어요.
28:25상황 간에 이렇게까지 극렬하게 비난을 하고 있는데 단일화라는 것이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28:31단일화를 한다고 한들 화학적 결합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28:34저는 사실상 단일화 가능성은 없다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28:38이번 부산 북갑 선거의 경우에는 3자 구도로 끝까지 완주가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28:43알겠습니다.
28:443자 구도 말씀하시고요.
28:45이미 지금 추세를 보면 유권자에 의한 단일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28:50유권자가 이른바 한동훈 후보와 그리고 또 누굽니까?
28:56박민식 후보 간에 치열한 2, 3주 정도의 선거운동을 하면서
29:02한동훈 후보는 지금 올라가는 추세고 박민식 후보는 지금 20%에서 묶여있는 추세입니다.
29:07이게 아마 3, 4일 지난 다음에는 20% 안에서 떨어지는 경우에는
29:12내 표가 찍으면 사표가 된다라고 하면서 이른바 밴드웨건 효과로
29:18유권자에 의해서 표 쏠림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9:23그래서 당대당에 의한 단일화가 아니라 유권자에 의한 그런 자연스러운 단일화
29:30이런 것들이 지금 펼쳐질 가능성은 매우 높다.
29:32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9:33부산 북갑에서는 두 분 모두 3자 대결로 끝까지 갈 것이다.
29:38라는 전망하셨습니다.
29:39지금까지 조연산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9:4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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